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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 기행문<13> Lake Louise (루이스 호수)

김명열 기행문<13> Lake Louise (루이스 호수)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세계의 10대 절경, 캐나디안 록키산맥의 호수들 중 연간 2백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곳. 빅토리아여왕의 딸인 루이스공주(Louise)의 이름을 붙일 만큼 아름다운 곳. 일본의 유키구라모토가 영감을 받아 이곳에서 지은 곡 “Lake Louise”……..이렇게 유명하고 아름다운 곳, 루이스호수를 방문했다. Lake Louise는 록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라고들 한다. 원주민인 스토니

<목회자칼럼> 인생에 최고의 결정을 내리는 방법

김호진 목사 / 올랜도연합감리교회 담임 왜 우리는 인생에 최선을 다하는데도 부족할까요? 심사숙고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왜 모자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최선이 전능자의 최고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치 어린아이의 최선이 어른의 최선과 다르듯이 이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간격이 인간의 최선과 전능자의 최고선 사이에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하고 심사숙고했는데도 부족한 것입니다. 우리는 싫든 좋든,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간에 인생에 많은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주어진 일에 몰두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주어진 일에 몰두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쓸 일이 참 많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서로 다른 생각을 맞추어가는 일, 부모 자식관계에서 이해하고 용납하고 기다려 주는 일, 직장에서 동료들과 인간관계를 잘 조율하며 살아가는 일, 교회에서 신앙인으로서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는 일 등등 여러 가지 일에 마음을 쓰며 살아가야 합니다.

<김명열칼럼> 살기 힘들은 세상, 그래도 희망은 있다

문필가 / 탬파 거주 어제 시카고에 살고 있는 지인 한분께서 전화를 주었다. ‘미국의 경기가 조금은 좋아졌다고 하는데 자기는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들고 모든 것이 잘 풀리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세계적으로 경기가 침체되고 소비산업도 위축되다보니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하는 사람보다는 살아가기가 힘들다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다. 이 풍진세상(風塵世上)이란 노래가 있다. 이 뜻을 풀이해보면, 편안하지 못하고 어지러운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3)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3) [2016-09-07, 06:08:27] 영민 엄마와 함께하는 재정계획(343) 브렉시트(Brexit)와 불안한 투자자 마음 영국이 유럽연합(EU) 탈퇴로 국제금융시장이 대폭락했습니다. 주식시장에선 이러한 현상을 ‘블랙스완(발생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한 번 일어나면 엄청난 충격을 주는 사건)’이라고 말합니다. 미국의 다우 존스도 611포이트가 하락했습니다. 2016년 수익이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브렉시트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며 영국뿐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목회자칼럼> 용기는 가슴 뛰는 삶을 살게 한다.

<목회자칼럼> 용기는 가슴 뛰는 삶을 살게 한다. 김호진 목사 / 올랜도연합감리교회 담임 용기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요? 사람들에게 비겁한 모습 보이는 것처럼 창피한 것 이 없습니다. 자식들 앞에서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두려워도 안 그런 척, 힘들어도 괜찮은 척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용감한 척 하는 것이지 정말 용감한 것은 아닙니다. 진짜 용감한 사람은 자기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다시 일어나라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다섯 가지 일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포기하지 않는 일입니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을 만나게 됩니다. 억울한 일, 우울한 일, 가슴 아픈 일,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 등등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수많은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일들을 경험할 때마다 받는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

<김명열칼럼> 여름과 가을 사이

  <김명열칼럼> 여름과 가을 사이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올여름은 한국이나 적도 북쪽의 지구 북반구에 몰아닥친 폭염은 유례없이 더운데다 기간까지 길었다. 옛말에 ‘가을날 더운 것과 노인 근력 좋은 것은 믿을 것이 못된다’는 말이 있다. 가을날의 더위는 언제 꺾일지 모른다는 말을 비유한 속담이다. 그런데 올여름의 끝자락은 떠날 줄을 모르는지 그저 그 말이 옛말처럼 들리기만 했다. 가을은 여름과

김명열 기행문<12> 모레인 호수 (Moraine Lake)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모레인호수는 밴프국립공원 안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이다. Banff National Park에는 곳곳에 오묘한 빛깔과 자태, 우거진 숲과 산림, 산 정상의 눈, 등등으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환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호수들이 곳곳에 참으로 많이 있다. 그중에서도 밴프국립공원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호수는 Lake Louise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루이스호수는 분명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압도하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지만,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손수건의 용도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손수건의 용도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영화 <인턴>에 나오는 대사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요즘 젊은이들은 손수건을 안 가지고 다니지 그런데 자네, 손수건의 진짜 용도가 뭔지 아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거라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 힘, 돈,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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