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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특집>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자 “한글”

<한글날특집>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자 “한글” [2008-06-25, 11:04:43] 한겨레저널 <한글날특집>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자 “한글” <2005/10/05/515호> 정보화 시대의 문자 “한글” 올해는 한글 창제 560돌이 되는 해이다. 또한 국경일로 제정된 첫 해이기도 하기에 뜻깊은 해이다. 영어의 공세에 밀려 한글이 홀대를 받아왔지만 이제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한글의 우수성이 드러나면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경제력의 성장에 따라 한글을 사용하는 인구가 늘어나

<김원동칼럼> 어느 도우미의 성형수술 타령

<김원동칼럼> 어느 도우미의 성형수술 타령 어느 고교동창회의 광고가 눈길을 끈다. “생사(生死)나 알고 지냅시다”라는 광고다. 오죽이나 잘 모이지 않으면 그랬겠는가. 불황에 먹고 살기 힘들다보니 이젠 동창회 모임에도 발길이 뜸해지는 모양이다. 부고나 청첩장도 그렇다. 선뜻 정장을 하고 나서지 않는다. 꼭 가야할 곳인가를 먼저 생각하며 청첩장을 만지작거리며 꼼꼼히 챙기려든다. “뭘 피우시더라”하며 친구가 찾아왔을 때 담배진열장을 더듬거리던 풍속도도 “시원한

<김원동칼럼> 저주했던 사람이지만 병실에 누었는데…

<김원동칼럼> 저주했던 사람이지만 병실에 누었는데… 병마에 쓰러진 김정일 앞에 보도전이 치열하다. 되살아난 북핵 망령 앞에서 관측도 무성하다. 김정일보다 더 무서운 군부집단이 핵을 가지고 또 어떤 장난을 칠지 모르기에 지레 겁을 먹는다. 그런가하면 원점으로 돌아온 북핵문제를 두고 난상토론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던 6자회담 쇼를 중계방송 하던 언론들도 때늦게나마 정답을 내놓는 곳도 있다. “북은 결코 핵을 포기할 수 없는

<김원동칼럼> 절망은 없다.

<김원동칼럼> 절망은 없다. 예배 후 친교실에서 마주앉아 잠시 대화를 나눈 사람의 생김새와 표정이 드라마 전원일기속에 나오는 양촌리 김회장의 복사판이었다. 그래서인지 오래전 일이지만 한국불우아동후원회 회장자격으로 이곳에 왔던 불발로 끝난 약속이 되긴 했지만 그와의 대화 내용 한토막이 오늘따라 불현듯 떠오른다. 같은 날 이른 아침에 어느 잡지의 “장애도 경쟁자도 모두 뛰어넘었다”는 큰 제목이 뜬 기사도 읽은 날이라 그랬는지

<김원동칼럼> 부처님이 돌아 누으실라.

<김원동칼럼> 부처님이 돌아 누으실라. 군부 독재정권을 비판하다 괘씸죄에 걸려 모국방문이 자유롭지 못했던 필자에게 금족령이 해제되면서 이민 17년 만에 한국을 나갔을 때의 일이다. 주말을 이용해 충북의 어느 유명 사찰을 찾아갔다. 공해에 찌든 서울 도심을 벗어나 신선한 공기도 마시며 조용한 산길을 걷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절을 향해 얼마쯤 걸었을까, 나는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섰다. 스님이 운전하는 승용차들이 산정을

광복절 특집<3> “부활하고 있는 일본 제국주의”

광복절 특집<3> “부활하고 있는 일본 제국주의” 이번 주는 광복 63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이다. 독도 망언 이후 다시 한번 한반도는 들끓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잠해질 것이다. 일제는 패전 이후 틈만 나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한국민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독도를 차지하기 위해 60여년 참으로 오랫동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역사적 자료를 찾는 것은

<김원동칼럼> 광복절에 생각해 보는 북경의 가짜태극기 사건

<김원동칼럼> 광복절에 생각해 보는 북경의 가짜태극기 사건 2008년은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삼재(三災)가 낀 해인가 보다. 당선자 시절인 새해벽두부터 너무나 많은 불행한 일들이 터져 나왔다. 숭례문이 잿더미가 되고, 유조선의 충돌로 태안이 기름바다가 됐다. 광우병 난동에 이어 왜놈들의 독도트집과 금강산 총격사건에 “언니게이트”까지 참으로 다양한 사건의 연속이었다. 그래서 움직이는 비리백화점으로 불리우던 MB임에도 경제 살리겠다는 한마디에 국민들은 대통령으로 밀었다. 그러나

광복절 특집<2> “부활하고 있는 일본 제국주의”

광복절 특집<2> “부활하고 있는 일본 제국주의” 이번 주는 광복 63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이다. 독도 망언 이후 다시 한번 한반도는 들끓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잠해질 것이다. 일제는 패전 이후 틈만 나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한국민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독도를 차지하기 위해 60여년 참으로 오랫동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역사적 자료를 찾는 것은

<김원동칼럼> 두 공영방송 사장 진퇴사건과 낙하산 인사

<김원동칼럼> 두 공영방송 사장 진퇴사건과 낙하산 인사 “마봉춘(MBC)과 고봉순(KBS)도 지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윤택남(YTN)의 낙하산사장부터 먼저 막아야한다” 낙하산을 투하할 청와대 비행기가 저공비행을 하며 윤택남의 문전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키며 착륙하려던 날이다. 검은 먹구름이 YTN 사옥을 덮던 그날 인터넷에 뜬 재미있는 글이다. 아니나 다를까 이명박 캠프에서 언론특보를 지낸 구본홍이라는 난데없는 인물이 낙하하자마자 사장실을 점거했고 낙하산인사 반대를 외치는 노조원들

광복절특집<1> 광복절 특집 “부활하고 있는 일본 제국주의”

광복절특집<1> 광복절 특집 “부활하고 있는 일본 제국주의” 이번 주는 광복 63주년을 맞이하는 주간이다. 독도 망언 이후 다시 한번 한반도는 들끓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잠잠해질 것이다. 일제는 패전 이후 틈만 나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한국민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독도를 차지하기 위해 60여년 참으로 오랫동안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나오고 있다. 역사적 자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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