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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칼럼> 어처구니없는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의 쿠데타

어처구니없는 플로리다한인회 연합회의 쿠데타 10 여 년 전의 일이다.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이하 연합회)의 상당수 회원들이 현 회장이 건재함에도 새로운 다른 회장을 취임하게 하려는 상식 밖의 움직임이 이곳 동포 사회에 잡음을 일으켰다. 연합회는 플로리다 주의 각 지역 전, 현직 한인회장들의 친목단체다. 연합회장이 누가 되는가는 나의 관심사항이 아니다. 다만 소위 한인회장을 지낸 지도급인사들의 모임이 동포사회에 이런 난맥상을

<목회칼럼> 잃어버린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삶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아래 내용은 인터넷에서 웹 서핑을 할수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경남 거창에 위치 한 거창고등학교의 직업선택을 위한 10계명의 내용이다. 1. 월급이 적은 곳을 선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선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곳을 선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은 피하고, 처음부터

<김명열칼럼> 깊어가는 가을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가을이 이제 떠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이제 머지않아 북풍에 밀려오는 밀물처럼 겨울은 그렇게 눈과 얼음과 추위를 동반한 동장군을 호위병처럼 거느리고 점령지에 찾아오는 전승 장군처럼 위엄과 엄숙한 표정으로 암울한 회색 빛의 두터운 재킷을 걸친 채 의기양양하게 우리들의 곁으로 다가와 겨울이 왔노라고 호통을 치며 소리를 지르고 잔뜩 겁을 먹일

<목회칼럼> 가는 세월… 오고 있는 세월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 수가 있나요. 아가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슬픔과 행복 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 수 없어요 / 새들이 저 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날이 가고 달이 가고 산천초목 다 바꿔도/ 이내몸이 돌이 되도 내 마음은 영원하리. 서유석씨의 가는 세월이란 노래

<목회칼럼> 덧샘리더, 뺄샘리더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정치판에는 재미있는 정치적 용어가 있다. 바로 뺄샘정치와 덧샘정치라는 말입니다. 새 정치라는 기치로 정치판에 뛰어들어 얼마전까지만 해도 야당을 흔들기까지 위상이 대단했던 안철수 의원의 효과가 서서히 거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의 주변에 사람이 안 모이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정도 인지도를 가지고 신당 창당설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개나, 소나(?)

<목회칼럼> 비판을 수용할 수 있는 힘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누구나 비판받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비판이 우리를 길들이고, 잘못된 길로 가는 것 을 막아주기도 한다. 성경은 비판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러나 비판받을 것이 있다면 비판을 받을 수 있는 태도 역시 중요하다. 사람들은 비판을 자신에 대한 흠집내기, 혹은 질시와 질투 정도로 볼수있다. 세상 어느 누구도 비판에 대해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 그러나

<김명열칼럼> 부부 이야기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산수학적인 공식으로 1+1=2가되지만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부란 1+1=1이 된다. 성경 말씀에 보면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는 남편은 아내에 대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며 아내도 마찬가지로 남편에게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부부가 결혼을 하고 오래도록 같이 살다보면 겉모양마저 서로 닮아간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다소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내

<목회칼럼> 왕같은 제사장이 되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한국에는 3가지 모를 일이 있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 안철수의원의 새정치, 김정은의 속마음” 이랍니다. 의미전달방식에 익숙한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일단 저질러 놓고 보자는 식의 발상이 엿보입니다. 큰 화두 하나를 꺼내놓고 분위기 봐가면서 하나씩 양파를 벗기는 식으로 그 의미를 만들어 가는 수사학적 발상이랄까?. 정답을 먼저 만들어 놓고

<김명열칼럼> 추수의 계절인 이 10월 달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4계절이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의 변하는 시간이 멈추지 않음을 알려준다. 또 매일 매일 쏟아져 나오는 다양한정보도 이러한 시간이 잉태한 산물이다. 정학한 시간의 흐름과 순환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계절이 말해주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계절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농사일로 축복을 주신다고 하셨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면서

<목회칼럼> 양심의 거울을 가지고 있습니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한번은 이런 실험을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길가에 무인판매대를 설치하고 캔 커피를 판매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쪽의 무인판매대 옆에는 전신을 비춰주는 거울을 설치하고 다른 쪽은 그냥 판매대와 쿨러만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캔 커피의 금액을 적어두고 돈은 양심에 따라 지불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양심적으로 커피값을 지불하고 캔커피를 가지고 간쪽은 거울을 설치해둔 곳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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