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코리아 타운” 2 [2008-04-08, 11:00:00] 한겨레저널 본사가 지난 1월 <“코리아타운 조성”이 한인들의 경쟁력을 높인다.>라는 기획 특집 기사를 통해 코리아타운을 조성하여 흩어져 있는 한인들의 경제력을 집중시켜 경제적 역량을 극대화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 특집 기사가 나간 이후 많은 동포들이 코리아타운 조성의 필요성에 대하여 공감하면서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하는 등 많은 격려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또한 전 송학노인회…
<발행인칼럼> 현 회장과 신임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발행인칼럼> 현 회장과 신임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서부플로리다 한인동포사회가 또다시 웅성거리며 본보에 불만성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이유는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장에 단독 입후보해 차기회장에 당선이 확실시된 김미아씨와 현 한인회 문주석 회장간의 인수 인계 과정과 동포들에게 인준을 받아야 될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연됨에 따라 서부플로리다 한인회의 공백기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한인회장 선출 때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악습으로…
<기획특집> “코리아타운 조성”이 한인들의 경쟁력을 높인다. <1>
<기획특집> “코리아타운 조성”이 한인들의 경쟁력을 높인다. <1> [2008-01-08, 10:00:00] 한겨레저널 <기획특집> “코리아타운 조성”이 한인들의 경쟁력을 높인다. <1> 1. 상권의 집중화, 취약한 경제력을 극대화시킨다. 미국 경제가 심상치 않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인한 금융계의 타격이 경제 전반에 커다란 타격을 가하고 그에 따른 여파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기도 한다.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어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아 판매를…
<발행인편지> 사랑이 넘쳐던 2005년 플로리다 한인 사회
<발행인편지> 사랑이 넘쳐던 2005년 플로리다 한인 사회 이제 12월도 사흘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영 역사속에 묻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05년을 보내면서 올 한해를 돌아보는 마음은 그래도 절망보다는 희망과 미래를 가졌던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본보 기자들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동포들의 알권리를 위해 동분서주하며 취재를 하였으며 발행인 또한 생생한 소식을 있는 그대로 동포들에게 전하기 위해 과감하게 변신을…
<특집> 카트리나 피해 현장을 가다
<특집> 카트리나 피해 현장을 가다 [2005-10-26, 11:09:37] 한겨레저널 카트리나 피해 현장을 가다 <사진설명> 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동포들에게 본사 이승봉 발행인이 플로리다 동포들에게 모금한 성금 26,356달러를 피해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 사진 왼쭉부터 김선일 회장, 이상호 대책위원장, 이승봉 발행인, 홍석진 장로. 사랑의 모금에 동참하세요! <2005/9월 6일 511호> 사랑의 헌금 26,356달러 전달 <2005/10월27일 518호> 카트리나 피해 현장을 가다<2005/10월27일…
<발행인칼럼> 카트리나 모금운동을 마감하며
<발행인칼럼> 카트리나 모금운동을 마감하며 지난 8월말 뉴올리언스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와 지난 8일 중남미를 강타한 허리케인 ‘스탠’, 그리고 파키스탄과 인도 접경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6의 강진은 천문학적인 금액의 재산 피해와 수만명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다. 우리는 이러한 자연재해가 세계곳곳에서 일어날 때마다 자연 앞에서 너무나 작고 외소함을 느끼며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본보가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자들을…
<발행인칼럼> 언론의 기본자세
<발행인칼럼> 언론의 기본자세 우리가 미국에서 신문을 하면서 퓨리처를 떠올리는 것은 그가 신문으로 성공한 사람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우리와 같이 외국어인 독일어를 하는 항가리계 이민 1세로 언어장벽을 넘어 신문을 성공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센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페치에서 뉴욕 월드로 신문왕이 되기까지 그가 남긴 말 중 “사회적 부정을 보고 외면한다면 이는 언론이 아니다. 만약 이를 보고도 기록을 안 한다면 이는…
<탐방> 플로리다 민속단
플로리다 민속단 5만 명의 한인 동포들이 살고있는 플로리다주의 유일한 플로리다 민속단(단장 김석태)이 창단 7주년을 맞아 민속단원들은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사우스 맥딜에 위치한 연습장에 모여 총회를 가지고, 그동안 플로리다 한인동포사회와 미 주류사회에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으로 한민족의 고귀한 민속문화와 한국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단원간에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했다. 또 단원들은 어렵고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 개인적인…
<발행인편지> 아름다운 손길, 굳게 잡는 인류애
<발행인편지> 아름다운 손길, 굳게 잡는 인류애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수해 피해가 9.11테러 당시의 피해를 뛰어넘어 세기의 자연재해로 기록될 정도라고 한다. 미국 정부의 안일한 사전 대책과 수습에서의 과정이 그 피해를 더욱 키웠다는 보도를 접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나마 미약하나마 소중한 생명들을 구할 수 있었던 힘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었다고 생각하게되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 못한다는 속담이 있듯이 바로 옆에 사는 이웃을 도울…
팔순 잔치에 마지막 고별식을 미리 한 김현철 본보 초대 발행인
팔순 잔치에 마지막 고별식을 미리 한 김현철 본보 초대 발행인 (마이애미) 김현철 전 본보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의 “80회 생일 축하 겸 미리 하는 마지막 고별파티”가 지난 6일 저녁 6시, 포트로더데일 싸우스웨스트 렌치스에 있는 ‘선교치유센터'(원장 서정자 권사)에서 백여 명의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생일축하 파티가 끝나고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주제곡인 장송곡(The Funeral)이 은은히 흐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