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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인회장은 누구인가?

<기자수첩> 한인회장은 누구인가? LA 지역 한인들이 한국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며 감히(?) 과격 시위를 벌였다고 한다. 이유인즉 그 지역 한인회장이 총영사관에 평통위원으로 추천한 인사들이 대거 탈락하는 불상사가 일어나면서 한인회와 총영사관의 힘 겨루기에서 비롯되었다. LA 남문기 한인회장은 평통 해외 지부 자문위원의 경우 해당 지역의 한인회 또는 한인단체장이 추천하는 인사들이 위원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었다면서 그에 대한

<김원동칼럼> 일본에 날개 달아준 한국 대통령들

<김원동칼럼> 일본에 날개 달아준 한국 대통령들 한두 번도 아니고 “이 집은 네가 살고 있지만 사실은 내집이야”하고 시비를 거는 놈 앞에서 “원 미친놈 다 봤내”하고 말만 할 것인가. 고유가 시대에 열대야까지 겹친 터에 미친놈인들 왜 안생기겠는가 하고 느긋하게 생각할건가.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이 집은 사실 내 것이라고 알려줘야 할 때가 되었다”고 덤비는 일본의 미친 짓거리에도 더위 탓만

<독자투고> 7월16일자 ‘기자수첩’을 읽고!

<독자투고> 7월16일자 ‘기자수첩’을 읽고! 우선 나 자신 7월4일에 동포 체육대회가 있었음을, 다 끝난 후 신문 을 보고 알았을 정도로 동포잔치에 무관심 했었음을 인정하면서도, 알았다 한들 ‘하루 장사를 접고 갔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부끄러움도 동시에 가집니다. 특히 이승봉 기자의 탄식과 질책에는, 올랜도에 9년째 살면서도 나 자신의 무식 내지는 무관심으로, 그러한 크고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하지

<발행인칼럼> 진짜 반성해야 할 한인사회 지도자들

<발행인칼럼> 진짜 반성해야 할 한인사회 지도자들 이번 체육대회의 장소인 USF는 그야말로 최저의 금액으로 최상의 장소를 얻어 가진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의 체육대회였다. 하지만 동포들의 협조가 미미해 많은 사람들이 도와야 하는 체육대회 준비위원들이 적어 이곳 저곳에서 불만의 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주최측인 서부플로리다 한인회에만 돌릴 수는 없다고 본다. 이유는 탬파지역 한인동포들의 비 협조와 또 각 지역을 대표해 참석한

<기자수첩> 반민주주의와 분열주의의 싸움에 까뭉개진 체전

<기자수첩> 반민주주의와 분열주의의 싸움에 까뭉개진 체전 플로리다 도시에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이애미 지역 한인회가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와의 대립으로 인해 동포 2세들에게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열리는 전통적인 체전인 연합체육대회를 보이콧하여 그 의미를 훼손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사건의 시작은 2년 전 잭슨빌에서 열렸던 체육대회에서 비롯된다. 당시 축구대회에서 마이애미 선수가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주최측인 잭슨빌

<발행인편지> 코리안 빅리거 응원단에 참가합시다

<발행인편지> 코리안 빅리거 응원단에 참가합시다 움츠린 어깨 활짝 펴고 자녀에게 당당한 모습 보여주자! 중, 고등학교 시절, 야구 팀이 없는 학교를 다니고 있던 기자는 그래도 고교 야구 시즌만 오면 텔레비전을 끼고 살았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청룡기 대회, 동아일보사의 황금사자기 대회, 부산일보사의 화랑기 대회, 중앙일보사의 대통령배, 한국일보의 봉황대기 등 빠짐없이 보면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가물가물하지만 고교 야구의 스타들인

<발행인칼럼> 반민주주의와 분열주의의 싸움에 까뭉개진 체전

<발행인칼럼> 반민주주의와 분열주의의 싸움에 까뭉개진 체전 플로리다 도시에서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이애미 지역 한인회가 플로리다 한인회 연합회와의 대립으로 인해 동포 2세들에게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고자 열리는 전통적인 체전인 연합체육대회를 보이콧하여 그 의미를 훼손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사건의 시작은 2년 전 잭슨빌에서 열렸던 체육대회에서 비롯된다. 당시 축구대회에서 마이애미 선수가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주최측인 잭슨빌 한인회(당시

<발행인편지> 한겨레도서관 드디어 6월30일 개관

<발행인편지> 한겨레도서관 드디어 6월30일 개관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을 위한 도서관인 <한겨레 도서관>이 거의 모든 준비를 마치고 개관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30일에 있을 개관식을 마치면 7월부터 공식적인 대출업무가 가능합니다. 한겨레저널은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와 문화 생활을 제공하고자 <한겨레도서관> 건립을 계획하였습니다. 본사는 신문제작과 배포 등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지난 3개월 동안 틈틈이 도서관 공사를 진행해

<발행인칼럼> 학습효과가 전혀 없는 사금융 피해

<발행인칼럼> 학습효과가 전혀 없는 사금융 피해 신문사에는 물론 기자에게도 전화 혹은 만남의 자리에서 대뜸 “많은 사람들이 금전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데 신문사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냐” 며 따지는 사람들이 있다. 이유는 금전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는데 왜 신문사에서는 이러한 기사를 보도하지 않느냐는 식의 항의성 대화다. 그러면서 본인의 이름과 금액은 밝히지 말라고 부탁한다. 기자가 듣기에는 꽤 황당한 주문이다. 신문사에서 돈을

<인터뷰> Crane Craft 조현곤 사장

도서관 개관을 위해 무료로 봉사하고 있는 조현곤 사장 Crane Craft 조현곤 사장 본사가 현재 진행 중인 한겨레 도서관 건립의 공정율이 80%를 넘어서고 있다. 2월초 한겨레 도서관이 건립된다는 본사 공고를 보고 한걸음에 달려와 리모델링 공사와 도서관에 필요한 책장과 테이블을 제작해주겠다고 나선 조현곤 사장을 지난 10일 만났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일요일 낮 건물의 내벽과 외벽의 페인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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