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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칼럼> 어리석은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고대 그리스의 작가 소포클래스(BC496~406)는 어리석은 무지가 있는 곳에는 불행이 있고 총명한 지혜가 있는 곳에는 행복이 있다고 말했다. 즉 어리석은 자는 불행하게 살고 지혜로운 자는 행복하게 산다는 뜻이 되겠다. 또한 영국의 사상가 토마스 칼라힐은 사람들이 망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들은 돈이 부족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가 부족해서 망하고, 부부가 이혼하는 것도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있으나 마나한 사람이 되어보시지 않겠습니까?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사람이 그리운 계절이다. 사람다운 사람이 그리운 시절이다. 사도행전에 보면 바나바라는 사람이 나온다. 그는 초대교회의 어른이었다. 바울은 바나바에 비하면 새까만 후배다. 안디옥교회는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했다. 이들은 함께 선교여행을 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바나바가 주연이고 바울이 조연이라고 할 수 있다. 성경에도 ‘바나바와 바울’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계속 읽어가다 보면 어느

<목회 칼럼> 5살짜리의 반란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5살짜리는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작은 것이라도 그냥 넘어 가지 않고 깊이 있게 관찰하기를 좋아합니다. 이때는 모든 것을 배우고 싶은 열의에 차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올해로 만5살이 됩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저희는 작은 반란을 준비 하고 있 습니다. 먼저 반란을 신문지면을 통해 일으키겠습니다. 독자들이 즐겨보시는 칼럼란에 교회 의 행사 광고를 올리는 것 자체가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주의 자녀’가 ‘주의 종’을 섬겨야 하는가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교회생활이 종종 개그 프로그램의 주제로 변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독특한 어법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만세삼창에서 따온 ‘주여 삼창’, 시도때도 없이 그야말로 강아지 훈련하듯이 기침만 해도 따라하게 만든 ‘아멘’ ‘할레루야’ 합창 등이다. 그중 가장 심각한 것 중에 하나가 ‘주의 종’의 용법이다. 여기서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할 때는 그리스도를

<김명열칼럼> 행복한 삶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며 그러한 삶을 누리며 살기를 목적으로 삼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돈을 벌며,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직업과 직장을 갖기를 갈망한다.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그렇게 애를 쓰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사람들이 보람 있는 일을 찾으려고, 더 많은 친구를 만들려고, 건강해지려고, 또는 멋있게 보이려고, 그렇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궁극적인

<목회 칼럼> 여러분은 좋은 습관을 가지셨나요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사람 속에 내재된 잠재력 중에 가장 무서운 것이 습관입니다. 습관은 처음에 우리에게 들어와 고정된 형태가 되기까지가 힘들고 어렵지 일단 그것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삶의 일부가 되고 나면 어지간한 노력과 가혹한 고통이 수반되지 않고는 고쳐지지 않는 것이 습관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받아 들여진 습관은 어지간해서는 고쳐지지 않는 것도 모두 습관의 위력이라고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신분의식(身分意識)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 성결교회 담임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신분을 분명히 인식하여야 한다. 학생들의 표현으로 국어시간에 가장 중요한 주제파악이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성물(聖物)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소유이다. 자신의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의견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신앙생활의 최고봉이다. 내가 나의 삶을 주관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주관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하나님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기 때문이다.

<김명열칼럼> 고부 갈등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어느 나이 드신 어머니의 푸념이다.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서 집안의 화목이 깨지고 아들과 어머니 모자지간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겨서 앙금이 쌓여간다고………. 이모두가 여우같은 며느리 때문이라고 탓을 돌린다. 웬만한 가정에 돋보기를 대고 뚜껑을 열어보면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눈치를 보고, 며느리는 시어머니 때문에 못살겠다고 한다. 고부간의 갈등은 사소한 문제에서 큰 문제까지 마찰을 빚어서 마치 개와 고양이처럼

<목회 칼럼> 당신은 일꾼입니까? 일감입니까?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이 땅에 세워진 첫 지상교회는 열린 구조의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는 가급적 모든 의견수렴 과정이 투명하고 열려 있었습니다. 그 교회는 오픈 된 공간, 오픈된 의결, 오픈된 피택의 과정을 가졌음이 분명합니다. 오히려 직분자를 선별하는 자격과 규정은 오늘날과는 판이하게 달랐던 것 같습니다. 사회적 지위나 교회에 돈 많이 기부하는 사람을 우선적으로 직분을 주는 일은

<김명열칼럼> 현대판 소돔과 고모라의 한국사회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구약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줄로 안다. 창세기 18장 22절에서 33절까지의 기록에 나타난 말씀으로 그곳의 32절에는 “거기서 의인 열명만 찾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께서 대답하셨다. “열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그 성을 멸하지 않겠다” 이 말씀을 보더라도 그 당시에 그 성안에는 참되고 올바른 의인이 열명도 안될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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