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열 칼럼> 따듯한 마음의 인정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세상이 각박해져가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자신의 생활이 넉넉지 못하니, 이웃이나 남들에게 관심을 갖고 눈을 돌려볼 여유조차 갖지를 못한다. 이러다보니 가정에서는 연세 드신 부모님을 모시지 않고 사회에서는 타인에게 인정 넘치는 눈길을 주지 않는다. 매정하고 몰인정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다보니 개인중심적인 사고의 만연은 나홀로 가정을 양산시키기도 한다. 사회가치와 구조가…
<독자투고> 시국관(時局觀)
시국관(時局觀) 요즈음은 한인으로서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식과 비상식, 가짜와 진짜, 더욱 이념(理念) 갈등까지 얽혀서 혼돈의 상황에 놓여 있는데….. 지금 현재 일본은 동아시아 안보국으로 미국으로부터 인준을 받음으로 해서 현재 동아시아의 모든 군사요지 정보를 파악하고 남북한의 정국이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남쪽으로 독도영유권을 어떤 수단으로든지 더욱 확보하려고 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김정은 정권이 파국된다면 일본이 동아시아 안보국(경찰국)이라는 명으로 일본이…
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선거인 등록 개시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재외선거인 등록 개시 지난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인용판결을 받음에 따라 이제 제19대 차기 대통령선거가 공직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 이에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에서는 플로리다 재외국민들의 제19대 대통령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직전 선거에 참여했던 재외국민은 ‘재외선거인 영구명부 제도’에 따라 별도의…
<독자투고> 시국관(時局觀)
시국관(時局觀) 요즈음은 한인으로서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상식과 비상식, 가짜와 진짜, 더욱 이념(理念) 갈등까지 얽혀서 혼돈의 상황에 놓여 있는데….. 지금 현재 일본은 동아시아 안보국으로 미국으로부터 인준을 받음으로 해서 현재 동아시아의 모든 군사요지 정보를 파악하고 남북한의 정국이 어수선한 틈을 이용하여 남쪽으로 독도영유권을 어떤 수단으로든지 더욱 확보하려고 하고 있으며, 북으로는 김정은 정권이 파국된다면 일본이 동아시아 안보국(경찰국)이라는 명으로 일본이…
<독자 투고> 칠언절구(七言絶句)
칠언절구(七言絶句) 강대수 (아폽카 농부) 제목 : 嘆彈劾而氣閉也(탄탄핵이기폐야) 紅塵赤霧遮靑天 (홍진적무차청천) 匪握天下春夢煩(비악천하춘몽번) 祖國尊榮漸空盡(조국존영점공진) 何春佳節乘鄕船(하춘가절승향선) (풀이) 제목 : 탄핵을 한탄하며 기가 막혀 붉은 먼지 벌건 안개 푸른 하늘 가리니 떼도둑들 손에 든 땅, 봄날 꿈도 괴롭구나! 조국의 존귀 영광 점점 사라져 가니 어느 봄날 좋은 때에 고향 (고국) 가는 배(비행기)를 탈꼬?
올랜도중앙침례교회, 2017년 제4회 장학생 모집
올랜도중앙침례교회, 2017년 제4회 장학생 모집 10명 선발, 개인당 $1,000 수여 예정 (올랜도) 올랜도중앙침례교회(목사 서세원)장학위원회에서는 중앙플로리다(Central Florida/올랜도)와 서부플로리다(West Florida/탬파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고교졸업자(예정자)중 대학입학이 확정된 한-미(배후자 중 한 분 이상이 Korean-American인 가정) 차세대 학생들을 격려한다는 목적으로 제4회 2017년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장학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후손들에게 한국인의 뿌리의식을 심어주고 또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김명열 기행문 38> 앨라배마 주 Cheaha State Park과 조지아 주의 Sweet water creek State park
<김명열 기행문 38> 앨라배마 주 Cheaha State Park과 조지아 주의 Sweet water creek State park 평생을 자식들의 양육을 위해 희생하고 노력을 아끼시지 않은 부모님의 은혜를 감사드린다며, 평소에도 효심이 각별한 막내딸이 7박8일의 이번 여행 동안에도 특별히 휴가를 내어 함께하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으니 이제는 은퇴 후에는 즐겁고 재미있게 사시며 여행도 자주 많이 하시라고…
<목회자칼럼> 명화속에 흐르는 복
<목회자칼럼> 명화속에 흐르는 복 김호진 목사 / 올랜도연합감리교회 담임 미켈란젤로의 작품 ‘아담의 창조’라는 명화를 보면 감동이 있습니다. 바티칸을 여행할 때 빼놓지 않고 가보는 코스가 바로 미켈란젤로의 작품이 있는 시스티나 성당입니다. 이 성당은 교황을 선출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콘클라베’라고 불리는 추기경 선거 단이 모여 새 교황을 선출하는데 비밀투표를 거쳐 교황이 선출되면 하얀 연기가 나고 그렇지 않으면 검은 연기가…
<김명열칼럼> 행운을 바라는 마음
<김명열칼럼> 행운을 바라는 마음 햇볕이 화사하게 내려쬐는 주말 오후, 커다란 대형 쇼핑몰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젊은 청소년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뤄 팔짱을 끼고 희희낙락 웃고 떠들며 지나간다. 그들이 가고 있는 앞쪽의 멀지않은 전방에 구리로 만든 조형물을 가운데 세운 분수대가 물을 시원스레 내뿜으며 자리 잡고 있다. 젊은이들은 가던 길을 잠시 멈추더니 각자 주머니와 손가방(핸드백)에서 동전을…
<독자투고> 칠언절구(七言絶句)
강대수 (아폽카 농부) 제목 : 嘆彈劾而氣閉也(탄탄핵이기폐야) 紅塵赤霧遮靑天 (홍진적무차청천) 匪握天下春夢煩(비악천하춘몽번) 祖國尊榮漸空盡(조국존영점공진) 何春佳節乘鄕船(하춘가절승향선)(풀이) 제목 : 탄핵을 한탄하며 기가 막혀 붉은 먼지 벌건 안개 푸른 하늘 가리니 떼도둑들 손에 든 땅, 봄날 꿈도 괴롭구나! 조국의 존귀 영광 점점 사라져 가니 어느 봄날 좋은 때에 고향 (고국) 가는 배(비행기)를 탈꼬? <1063/2017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