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지면을 통해 독자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 글이 이민생활속에서 조금이라도 신선함과 영혼의 상쾌함을 전해주는 여름더위의 시원한 얼음냉수 한 사발 같은 글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무더위에 마시는 시원한 냉수 한 사발, 생각만 해도 속이 시원합니다.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쉽게 짜증낼 일이 많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소리가 커지고 급기야 다툼으로 발전할…
<발행인 칼럼>선한목회자의 최대의 적은 사이비(?) 목회자
<발행인 칼럼>선한목회자의 최대의 적은 사이비(?) 목회자 먼저 지역사회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사랑으로 화합하기를 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아가 할 교회가 수준미달의 목회자(기자는 사이비 또는 이단자라고 하고 싶음)로 하여금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순수하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선량한 목회자들과 믿음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심각한 부작용 일으키며 동포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본보는 공의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오직…
<김명열칼럼> 이웃사촌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너의 이웃을 사랑함을 너 자신을 사랑하듯 하라. 성경말씀 신약전서 누가복음10장 29절에는 율법사가 예수님에게 ‘이웃이 누구냐?’고 질문했다. 예수께 여짜오데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이오니까?’ 예수님께서 비유로 아래와 같이 알기 쉽게 표현했다. 누가복음10장 30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서 거진…
<김명열칼럼> 우리는 세상을 웃으며 살아가자.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즉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 복이 들어온다는 뜻이고 일소일소(一笑一小), 일노일노(一怒一老)는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더 늙는다는 뜻이다. 영어에도(Laughter is the medicine)라는 말이 있듯이 ‘웃음이 최고의 약이다’ 라고 서양인들도 웃음이 우리 건강에 너무나 좋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대목이다. 웃음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만 내려주신 크나큰 축복이다.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웃음이 왜생기며 우리들 몸의…
<김명열칼럼> 젊음과 청춘의 상징인 7월을 맞으며……….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살며시 다가와 귓밥을 스치고 지나가는 선들바람 속에 장미꽃을 잔뜩 부풀게 만들어 피워놓았던 그 6월은 어느새 이 바람과 함께 저쪽으로 스며들어 사라져 갔다. 적당히 알맞게 내리는 비와 대지를 조금씩 달구어 오르게 했던 6월은 그렇게 우리들 곁을 떠나가고, 가벼운 원망과 그리움으로 맺혀져 커가는 과일들을 더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열 속에 성장을 재촉하며 7월은 뜨거운 입김을…
<김명열칼럼> 찔레꽃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작년이맘때 6월 중순 어느 날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공원산책로를 한가로이 거닐다보니 길가 풀숲에 무성하게 자라난 찔레꽃의 향기가 코끝을 자극하여 곁으로 다가가 하얗게 피어난 꽃잎에 코를 문지르며 그윽한 찔레꽃의 향기에 흠뻑 취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하얀 꽃을 바라보며 모든 사람들이 저렇게 때묻지 않고 하얀 마음으로 아름다운 인간의 향기를 풍기며 오순도순 재미있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김명렬칼럼>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고부간의 문제)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고부간의 갈등,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 둘이 갖는 역학관계가 사실 결혼초기에 가장 큰 난관이며 이겨내기 힘들고 어려운 현실적인 장벽이다. 시어머니 때문에 사랑하는 부부가 이혼하는 경우도 있고,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가정이 파탄 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게 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를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왜 미울까? 우리나라 민요에 시집살이라는 노래가 있다. “시집살이 개집살이…
<김명렬칼럼> 이 밝고 아름다운 6월 달에…..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6월 달이 되면 옛날의 내 고향에서는 보리밭에서 보리를 베어 갖고 와서 마당에 널려놓고 도리깨질로 보리 타작을 하는 계절이다. 농부들의 땀에 젖은 구릿빛 살결이 한층 더 태양 볕에 타서 검붉은 색으로 변해가는 계절도 이때이다. 6월 달은 본격적으로 여름철에 접어들며 무더워지기 시작하는 달이다. 하열(夏熱)에 서서히 지표를 달구어 대지를 걷는 발바닥에 뜨거움을 느끼게 되고 특히…
<김명렬칼럼>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Sexual Slavery)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일본정부의 위정자와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의 후안무치가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다. 작년에는 “일본군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니다”라고 발뺌하는 망언을 했던 노다 총리가 급기야는 일본군 위안부는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며 다시금 위안부범죄를 축소하고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는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일본 극우정치인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시장은 지난해 8월21일”위안부가 일본군에 의해 폭행이나 협박을 당해서 끌려갔다는 증거가 없다”. 또…
<김명열칼럼> 식당이 잘되고 안 되는 이유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손님들에게 음식을 제공해주는 식당이, 영업이 잘되고 안 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다. 그 중에 나는 식당이 성업을 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조건만 충족시켜주고 유지한다면 그 식당은 장사가 잘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첫째로는 음식의 맛이 좋아야하고 두 번째는 손님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봉사해야하며 세 번째는 값이 음식에 맞게 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