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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동칼럼> 참모보다는 환관을 선호하는 대통령들

<김원동칼럼> 참모보다는 환관을 선호하는 대통령들 “나는 장량처럼 책략을 쓸 줄 모른다. 소하처럼 행정능력도 없다. 병사를 이끌고 싸움터에서 이기는 한신을 따를 수도 없다. 허지만 나는 이 세 사람을 기용할 줄 안다” 2천 년 전 진시황제에 이어 두 번째로 천하통일 한 한나라 초대 황제(BC 206) 유방이 남긴 말이다. 그리고 저자거리에서 건달생활을 하던 그가 만리장성을 비롯 시황제가 떠

<김현철칼럼>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5) 

<김현철칼럼> 성인병 퇴치를 위한 건강강좌 (5) 플로리다자연치유연구원장 3) 약으로는 가장 비용이 덜 들고 효과는 가장 큰 청백삼차와 현미차를 집에서 만들어 두 가지 모두 하루 각각 200cc, 세 차례모두 6백cc 씩 마신다. 도합 1,200cc 가 된다. 그 재료는 유기농 무(450그램)와 무청, 당근, 우엉(각 250그램), 햇볕에 말린 표고버섯(2개), 유기농 현미로, 이곳에서도 모두 싸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다.

<김원동칼럼> 김삿갓과 박근혜

<김원동칼럼> 김삿갓과 박근혜 지난 초가을 문턱에서 무엇으로 이번 독서의 계절을 맞을까 망서렸다. 그래서 책 대본을 위한 멤버십이 있는 어느 한국 서점에서 10권으로 되어있는 이문열의 <삼국지>를 빌려왔다. 삼국지라면 처음 읽는 책도 아닌지라 속독(速讀)으로 다 읽고 <초한지>를 읽어가던 중 이 상문의 장편대하 역사소설 “김삿갓 방랑기”로 바꾸어 오늘 아홉권 째의 책갈피를 넘겼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대선 후보 중

<김원동칼럼> 검사들은 “조폭스타일”

10억 뇌물검사에 이어 피의자에 대한 성폭행 검사 사건을 계기로 검찰사상 초유의 총장퇴진을 요구하는 집단항명이 일어나기도 했다. 걷잡을 수 없이 몰아치던 검란(檢亂)이라는 이름의 태풍이 지난 30일에 있었던 한상대 검찰총장의 사퇴로 쥐들끼리의 난투극 무대의 1막은 우선 내렸다. 그러나 여론은 총장뿐 아니라 책임 질 위치에 있는 권재진 법무장관과 뇌물검사와 내통한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 등 3인방이 동시 퇴진하라는 압력이다.

<김원동칼럼> 환관(宦官)의 설화(舌禍)

박근혜 후보 진영의 김태호가 혓바닥을 잘못 놀려 오지게 욕보고 있다. 선거 한 달여를 앞두고 일으킨 환관의 설화(舌禍)다. 국민을 죄 없는 홍어 거시기에 같다 붙인 막말의 후유증이 예사롭잖다. 지난 9일에 일어난 막말 파문이 새누리나 김태호 본인의 사과로 넘어가는가 싶더니 12일에는 급기야 민주당이 김태호 징계안을 국회윤리위원회에 제출했다는 보도다. 문재인 안철수 간의 전격적인 단일화 합의로 맨붕에 다름없는 충격에

<김원동칼럼> “짝퉁이 어때서?”

보통 간땡이 들이 아니다. 짝퉁부품으로 납품한 업자나 그걸 알고도 돈맛에 눈을 감아버린 원전(원자력발전소)의 관계자들 할 것 없이 전부가 도둑놈들이었다. 지난 10년간에 걸쳐 짝퉁제품을 만들어 원전에 납품하면서 8억2천 만원을 벌어먹은 일당들이 있어 듣기에 섬뜩하다. 자그마치 237개 종목에 7682개의 짝퉁부품이 납품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4억원이 넘는 뇌물을 주거니 받거니 했다니 복마전이 따로 없다 하물며 죽은 귀신도 잡는다는 대한민국

<김원동칼럼> “나로호” 감상법

지난 달 26일 발사하려던 나로호 3호가 또 한번 무산된 후 “나로호”를 제대로 감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지금까지 5천억원의 돈을 소비한 나로호, 그 실체와 본질부터 알아야 할 이유다. 정녕 한국인의 축제인가? 에 그렇지 않다는 답변이다. 한국 땅에서 쏘아 올려보려는 러시아 제시제품의 시험장에 다를 게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왜 그토록 축제분위기 인가? 러시아제 추진로켓을 마치 한국기술진에 의해

<김원동칼럼> “어떻게 오셨나?”

이른바 “노크귀순”으로 불리는 구멍 뚫린 휴전선 사건의 여진(勵振)은 계속되고 있다. 물론 지휘 감독 체제상 부실을 이유로 고급장교 몇 명을 대충 어물쩍 징계하는 수준으로 넘어가려 한다. 지난 15일에는 국방장관이 직접 대국민 사과방송을 하기도 했다. 사건의 비중에 비해 스스로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CCTV도 고장 나 있었기에 있으나 마나한 장난감 같은 것이었고 사고 후 보고 체제도

<특집> Synthetic Drug이란?

<특집> Synthetic Drug이란? [2012-10-23, 17:21:29] 한겨레저널 <특집> Synthetic Drug이란?플로리다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합성마약” 일명 ‘마이애미 좀비’ 공격…청소년들 무방비로 심각 일명 “합성마약/ Synthetic Drug)”이라고 부르며 혹은 “목욕소금” 또는 “인샌스(향신료)”로 알려져 있는 합성마약이 청소년들과 저소득층 사람들에게 사용이 늘어나면서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인체에 해로운 이 합성마약이 크게 범죄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의 조그마한 편의점에서도 청소년들은 물론

<김원동칼럼> “욕쟁이 할머니”와 “휴전선스타일”

지난 2007년 대선(大選) 때다. “이명박은 배고픕니다. 그래서 국밥을 말아먹습니다.”라는 광고 사진 곁에 “쌈 박질 그만하고 국밥 푹푹 쳐 먹고 경제 살려라 잉”하던 이색적인 광고가 떴다, 낙원동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의 그 걸쭉한 기상천외의 이명박 후보와 짜고 친 고스톱식의 속임수 선전광고는 대선시장에서 적시안타를 쳤다. 서민들이 “발 쭉 뻗고 살게 한다”며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메시지가 서민 형 욕쟁이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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