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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새해란?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이다.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새해란 해가 바뀐다는 의미보다는 관계를 어떻게 새롭게 맺을 것이냐! 의 의미로 보면 새해가 다른 의미로 다가오게 됩니다. 그동안 나에게 부족했던 것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그 부족 분을 어떻게,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를 심사숙고하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의 삶에 어떤 부족 분을 채워야 할 것인가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십시오 모든

<김명열칼럼> 기쁜 성탄을 맞으며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 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혼란과 어둠속에서 손꼽아 기다리던 살아 계신 말씀이신 구세주 예수께서 12월 25일 이 땅에 오셨다. 이 기쁜 성탄과 대강절을 맞아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기원 드린다. 특별히 이 추운 겨울이 소외되고 가난하고

<목회칼럼> 이미 Christ 아직 masse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미국은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모든 것이 크리스마스에 집중됩니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곳이 바로 상업매체인 듯 합니다. 동네 몰은 가장 먼저 성탄추리를 장식해 놓았습니다. 백화점들은 세일 이벤트를 통해 매상 점표가 검정색 잉크로 채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TV는 자신이 산타가 된 양 선물꾸러미들을 소비자들에게 연신 풀어 내놓고 있습니다. 저도 몰에 구경나온 길에 그만 세일

<목회칼럼> 그 길을 다시 만들자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이 길은 오래전 많은 사람들이 걸으면서 길을 만들어 놓았던 길입니다. 그때는 그 길을 걷는 것이 쉽고, 편리하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 길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길은 나무들과 풀들에 뒤덮여 길은 막혀버렸고, 찾는 사람들도 하나 둘씩 끊어지면서 서서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길은 어떤

<김명열칼럼> 우리들의 기도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이루어지기를 염원하고 기도한다. 염원(念願)이란 자기의 마음속으로 깊이생각하고 간절히 바라며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속의 기도를 의미한다. 염원과 기도는 어원상의 차이가 있는 듯 하나 궁극적인 목적이나 뜻은 비슷하다. 종교적 입장에서 본다면 기도는 하나님과 나누는 영적대화이고 영혼의 호흡이며 갈망이다. 이 세상에서 기도를 가장 많이 한 사람 중의 하나가 미국의

<목회칼럼> 사활을 걸라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태평양 망망 대해에 기름 시추선 한대가 떠있다. 사방은 망망 대해뿐이다, 아무것도 없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목숨을 구해 줄 구조 헬기가 오려면 최소 1시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위급상황이 발생해 구조되기 위해서는 최소 한시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어느날 시추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붙은 것은 새벽녘이었다. 그곳에서 일하는

<김명열칼럼> 며느리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며느리는 아들의 아내를 일컫는 말이다. 반대말은 자신이 남성일 때는 시아버지, 여성일 때는 시어머니이다. 반대로 딸의 배우자는 사위라고 한다. 한자어로는子婦라고하며 조카의 아내는 조카며느리, 질부(姪婦)라고 하고 손자의 아내는 손부(孫婦)라고 한다. 조선후기 사설시조에서 아들의 부인이란 뜻으로 며느리라는 말이 처음 사용되었다. 어원은 메와 나리의 결합으로써 제사를 모시는 일에서 유래되었다. “메”는 신에게 바치는 음식 중에서 밥을 가리키는

<발행인편지> 갑오년(甲午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로리다 한인동포여러분, 미국의 경기침체로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2013년 계사년(癸巳年)을 보내고 다시 한번 도전의 꿈을 펼칠 희망의 2014년, 갑오년(甲午年) 청말띠 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 새해에는 플로리다 6만여 한인동포들의 건강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많은 축복을 받아 가정에는 웃음과 평화가, 직장과 사업터에는 번영의 기쁨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3년은 많은 동포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저버리는 등 생각하기조차 싫을 정도의 무서운

<목회칼럼> 상황을 바꾸는 사람 (끌림과 당김의 원리)

최래원목사 / 올랜도 선한목자교회 담임 [ 내가 사는 곳에서 차로 3분정도 가면 작은 호수를 끼고 있는 동네 공원이 있다. 종종 나는 그곳에 가 있기를 좋아한다. 생각할것이 있거나, 묵상할것이 있거나, 잠깐의 쉼이 필요할때는 그곳을 찾는다. 그곳에 있는 작은 호수는 내가 그 작은 공원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다. 그 호수 주변으로 멋진 산책로를 만들어 놓아서 그 길을 걸을

<김명열칼럼> 감사하는 생활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내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싶은 하루이다. 그 이유는 나의 마음속에 불평과 불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감사를 표시하는데 너무나 인색하다. 특별하게 감사를 못할 이유도 없고 지금이 그렇게 어려운 상황도 아니며 평범한 삶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공연한 불평과 불만이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나를 구속하는 시간을 유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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