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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기행문 32> 독일의 베니스, 밤베르크에서……………..

<김명열기행문 32> 독일의 베니스, 밤베르크에서…………….. (지난주에 이어서…..)   독일의 어느 젊은 청년에게서 선물로 공짜로 얻은 흑맥주, 한국인 여자 친구를 사모하고 생각하며 애틋한 그녀에게 향한 마음을 한국인이라는 인연으로 나에게 성의를 표시한 젊은 청년의 마음을 무시할 수 없어서 얼결에 흑맥주 한컵을 받아든 나는 이것을 마셔야되나?. 아니면 그냥 두고 나가야 하나?. 생각을 하며 망설이고 있었다. 왜냐하면 오전시간부터 커다란 컵의

한인 유학생들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한인 유학생들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최근 들어 8년새 55%나 급감   유학(留學)은 외국에가서 공부하는것을 뜻한다. 우리나라(한국인) 사람들의 유학 역사를 살펴볼 것 같으면, 옛날의 신라나 발해시대때부터 중국의 당나라로 해외유학을 가는 예가 많이있었다. 주로 6두품 귀족들이 골품제의 벽에 막혀서 해외에서 출세하기 위해 유학을 택했는데, 신라와 발해의 유학생들이 서로 수석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던 기록이 있다. 고려때는 원나라에, 대한제국이나

<김명열칼럼>  가을의 문턱인 9월에………..

<김명열칼럼>  가을의 문턱인 9월에……….. 찌는듯한 무더위와 폭염속, 시도 때도없이 오락가락 하며 쏟아붓던 장맛비도 시간과 세월의 흐름앞에서는 맥을 못추고 저만치로 한발 물러서서 멀리멀리 떠나가고 있다. 이제는 한여름이 지났다고 보는 가을의 문턱, 결실의 달 9월이 우리들 곁에 찾아왔다. 이른봄부터 늦은 가을까지 노동과 수고를 아끼지 않고 땀과 정성을 거름삼아 가꾸고 손길을 투자한 농작물들이 농부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선물해주는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39) – 숨어있는 생명보험의 진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39) – 숨어있는 생명보험의 진실   생활의 책임이 주어진 가장에게 불행한 일이 있을 경우를 대비한 생명보험은 필요하다. 젊은 시절에는 보험금을 대체할 수 있는 목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퇴할 때쯤 모아놓은 목돈으로 보험금을 대체할 수 있고 아이들도 장성했다면 생명보험이 필요하지 않다. 이런 이유로 보험은 보험으로 투자는 투자로 구분해야 한다.   생명보험을 파는 사람은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한가위 대잔치

서부플로리다한인회, 한가위 대잔치 9월 8일(일) 오후 4시…. 한인회관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창건)에서는 오는 9월 8일(일) 오후 4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모든 동포를 초청해 국가적 최고의 명절인 추석잔치를 가질 계획이라며 많은 동포들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푸짐한 만찬과 함께 동포들이 고국의 명절인 추석을 기리며 갖게 될 추석잔치에는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탬파지역을 방문해 동포들의 많은 박수와 사랑을 받았던

<포토뉴스> 소워즈 찬양단과 이용훈선교사 초청 집회… 성황리 마쳐

<포토뉴스> 소워즈 찬양단과 이용훈선교사 초청 집회… 성황리 마쳐   (쌘피터스 버그) 쌘피한인장로교회(목사 김준경)에서 지난 8월 24일(토) 오후 7시에 개최한 소워즈(Sound of Worshippers)찬양단과 이용훈 선교사 초청 찬양 및 간증 집회에는 80여명의 성도들과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소워즈 찬양단은 뉴욕에서 음악대학을 졸업한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선교 찬양팀으로 찬양과 함께 테너가수인 이용훈(오페라 가수, 현 서울대학 성악과 교수)선교사의

<포토뉴스> 플로리다말씀교회, 창립 6주년기념 및 임직예배

<포토뉴스> 플로리다말씀교회, 창립 6주년기념 및 임직예배   (탬파) 플로리다말씀교회(목사 김기석)에서는 지난 8월 25일(일) 낮 12시반부터 80여명의 성도 및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주년 기념예배 및 명예장로와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예배의 말씀은 선포는 이웃교회인 키스턴 침례교회의 김은복 목사로 “말씀을 굳게 잡을 때 승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직분을 받은 사람은 명예장로에 송정현, 김인규, Richard

<김명열칼럼>  각박한 세상, 양보하며 살아가세요.

<김명열칼럼>  각박한 세상, 양보하며 살아가세요.   양보는 아름다움이고 미덕이다. 나를 살피고 이웃을 살피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양할 양(讓), 걸음 보(步), 즉 길이나 자리, 물건 따위를 사양하여 남에게 미루어주거나 자기의 주장을 굽혀 남의 의견을 좇음을 양보라고 한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세태를 보면,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양보를 부끄러움으로, 힘이 없거나 상황에 밀려 빼앗김 정도로 잘못 이해되고 있는듯 하다. 이것은

<김명열기행문> 독일의 베니스, 밤베르크

<김명열기행문> 독일의 베니스, 밤베르크   우리들 여행객 일행은 여행일정의 제11일차 예정지인 밤베르크로 향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내일은 이번 여행일정을 모두 마치고 프랑크푸르트에서 귀국 행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관광일정의 마지막 날이라 할 수 있는 피날레를 오늘 이곳의 밤베르크에서 마무리할 예정이다. 레그니츠 강 위에 떠있는 것 같은 중세마을 밤베르크, 밤베르크는 199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이다. 구 시가지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38) – 젊은이의 허황한 꿈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38) – 젊은이의 허황한 꿈   고등학생과 대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일할 곳을 찾는다. 젊은 친구들은 본인의 이력서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다. 금융회사에서 전화가 온다. 면접 보라고 한다. 기쁜 마음에 면접 장소에 간다. 결론부터 말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분위기를 띄운다. 다단계 금융회사 판매원(Associate or Distributor)을 모집하는 것이다.   다단계 금융회사(MLM, Multi-Level Marketing)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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