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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편지> 김세복 목사님!.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세요.

<발행인편지> 김세복 목사님!.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세요. [2009-05-26, 14:49:25] 한겨레저널 <발행인편지> 김세복 목사님!. 영원한 천국에서 행복을 누리세요. “이 회장님!. 항상 바쁘게 다니면서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어 너무 감사합니다. 신문사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려야 하는데 지금 성전을 건축하고 있어서…. 미안해 하시며 그러나 항상 신문사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 것은 아시지요. 한겨레저널이 크게 성장 할 수 있게 해

<김원동칼럼> 육체적 보다 정신적 장애도 문제다. 

▲암투병을 하면서도 단 한순간도 학교를 떠나지 못했다는 장영희교수. <김원동칼럼> 육체적 보다 정신적 장애도 문제다.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이며 번역문학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존재이자 또한 수필문단에 대가였던 장 영희 박사가 지난 9일 5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어려서부터 소아마비로 불편한 두 다리를 목발에 의지한 채 학교를 다닌 그녀는 일급장애인이었다. 교수로써 그리고 작품 활동에 왕성했던 그녀가 뜻밖에 찾아온

주유 한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 <2회>

<본보는 플로리다 곳곳에 산재해 있는 수많은 관광지 중에서 선별하여 부담 없는 비용으로 가족과 함께 하루를 마음껏 줄 길 수 있는 관광지를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의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매주 소개합니다. 피곤하고 지쳐있는 고단한 일상생활에서 하루 정도는 탈출을 시도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부담 없는 여행을 통해 삶의 피로도 풀고 가족과 함께 오붓한 정도 나누며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김원동칼럼> 부정부패와 시위가 월남패망을 불렀다. 

<김원동칼럼> 부정부패와 시위가 월남패망을 불렀다.  멕시코 발 돼지독감이 지구촌을 휩쓰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이명박 집권 1년의 중간평가로 불리던 4.29재보선에서 한 지붕 두 가족인 무능한 웰빙 정당 한나라당은 국민적 심판에 의해 0패(零敗)의 진기록을 세웠다. 경주에서는 친박계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밀치고 당선되면서 “박근혜가 밝힌 신라의 달밤”이라는 코믹한 보도도 나왔다. 민주당 텃밭인 전라도 땅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같은

<김원동칼럼> 어찌 적당할 때 그치려 하지 않는가 

<김원동칼럼> 어찌 적당할 때 그치려 하지 않는가  인터넷 용어로 인한 세대간의 갭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한 재미있는 실례다. 엄마 나 이번 “생파”에 어떤 “생선”줄 거야? 하는 딸의 말에 인터넷세대가 아닌 엄마의 답은 딸을 당황하게 한다. “응 네가 좋아하는 고등어 무 조림이 어때?” “생파”는 생일파티고 “생선”은 생일선물인데 그것을 알리 없는 엄마로부터 고등어조림이 등장하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

<김원동칼럼> 어머니날과 생일에 대한 단상

<김원동칼럼> 어머니날과 생일에 대한 단상 올해도 어느새 어머니날이 성큼 다가온다. 그 날이면 나는 어머님을 사모하고 그리는 남다른 정으로 흐뭇한 하루일과를 보낸다. 이른 새벽 친지가 경영하는 꽃집으로 가서 하루 왼 종일 꽃 배달을 하는 것이 이젠 연중행사다. 자식들이 부모에게 보내는 꽃다발을 전해주며 느끼는데서 오는 대리만족이랄까. 그 순간이야 말로 내가 받는 수고료에 비할 수 없는 몇 백

<김원동칼럼> “노서방 방 빼 주게”

노무현 전 대통령과 아들 노건호 <김원동칼럼> “노서방 방 빼 주게” MBC의 “내 딸의 남자”인가하는 오락프로를 본 사람들은 이 제목의 뜻을 쉽게 짐작할 것이다. 예비사위 후보 네 명을 앞에 두고 장모될 사람의 엄격한 사전심사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을 먼저 후보대열에서 탈락시키는 순간 “김 서방 미안하내 방 좀 빼주게”라는 명이 떨어진다. 이어 가방을 들고 나서는 탈락자들을 위로하는 척

<김원동칼럼> 추풍낙엽의 봉화궁전

<김원동칼럼> 추풍낙엽의 봉화궁전 지진현장은 말할 것도 없고 공항 통관대도 마약으로 의심되는 수상한 짐이라도 있어 보이면 경찰견이 등장한다. 경호상의 필요에 의해 폭발물장치를 탐지하는데도 경찰견의 출동은 필수적이다. 후각신경이 매우 발달해 있기에 그들은 그 때마다 현장에 투입된다. 그런데 요즘 보니 경찰견뿐 아니다. 돈 냄새 맡는 노무현의 후각신경도 엄청 대단했다. 보톡스나 맞고 부부가 나란히 대낮에 정답게 누워 쌍꺼풀 수술만

<김원동칼럼> 어느 후배의 유언을 생각하며

<김원동칼럼> 어느 후배의 유언을 생각하며 암에 걸린 후배가 투병생활 중에 병상을 방문한 필자에게 했던 뼈아픈 소리다. 그는 “한글판 신문들 정말 문제 많습니다”라며 한숨을 쉬었다. 노모를 위시해 한글을 해독하는 두 딸과 함께 사는 가정에서 이건 정말 난감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라는 얘기였다. 거기에 나오는 기사와 일부 광고내용이 한 지붕 3세대 간에 함께 보기에는 너무나 낮

<김원동칼럼> 야구열풍과 호사다마(好事多魔)

<김원동칼럼> 야구열풍과 호사다마(好事多魔) 제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태극마크를 단 전사들의 활약상은 눈부시다. 특히 4강 진출전에서 숙적 일본을 격파한 짜릿한 순간을 맛 본 이는 밤잠을 설쳤을 것이다. 일본야구의 안타제조기라는 별명으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까부는 이치로가 코가 석자나 빠진 채 야구장을 퇴장하는 뒷모습에서 희열을 느낀 한국인 또한 그 얼마나 많았을까. 오래전이다 일본으로 진출했던 투수 선동열이 던진 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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