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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의 시인, 영랑을 추억하다 아버지 그립고야” <6>

▲동아일보에서 3월말 발간한 “모란의 시인, 영랑을 추억하다 아버지 그립고야” 의 표지. <가격 9,000원> “모란의 시인, 영랑을 추억하다 아버지 그립고야” <6> 20년 된 소작인에게 농토 무료 증여 필자 김현철 1943년 봄 어느 날, 사랑채 마루에서 흰 바지저고리를 입은 백발 노인이 왼손에 흰 서류를 들고 젊은 영랑 시인에게 큰절을 올리는 것을 본 영랑의 어린 아들(당시 초등학생)의 눈이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45회>

친절한 안내원과 함께 바다의 모험을 즐겨 보자.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45회> 중서부 플로리다 Sarasota County 사라소타 베이 익스플러럴즈(Sarasota Bay Explorers) 오디세이의 모험 Sarasota Bay Explorers Sail from Mote Marine Aquarium 1600 Ken Thompson Parkway Sarasota, FL 34236 (941) 388 4200 www.sarasotabayexplorers.com 어떤 곳인가요? *Kayak trip – 3시간의 카약 투어. 즐거운 운동과 교육의

<김원동칼럼> 청와대가 보낸 국방장관의 답변지침서 

▲진실을 밝히려는 김태영 국방장관 <김원동칼럼> 청와대가 보낸 국방장관의 답변지침서  천안함 침몰사건을 두고 북 어뢰 공격설을 부인하며 고위층과 입을 곧잘 맞추던 국방장관의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여론에 더 이상 피할 길이 없는가보다. 북 연루설을 딱 잡아떼든 것이 엊그제인데 종적을 감춘 어뢰정 발사용인 2대의 잠수정까지 구체적으로 거론하며 이젠 북 어뢰 공격설에 무게를 두며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44회>

매장 사이를 한가롭게 거닐거나 레스토랑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쇼핑의 천국.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44회> 중서부 플로리다 Sarasota County 세인트 알만즈 서클(St. Armands Circle) 쇼핑의 천국 St. Armands Circle Association 300 Madison Drive, Suite 201 Sarasota, FL 34236 (941) 388 1554 www.starmandscircleassoc.com 어떤 곳인가요? 세인트 알만즈 키(St. Armands Key)에 위치한 세인트

<김원동칼럼> 아직도 조인트 까는 야만의 시대란 말인가!

<김원동칼럼> 아직도 조인트 까는 야만의 시대란 말인가! 장발족 단속에 걸려 파출소로 연행된 대학생들이 가위를 들고 덤비는 순사를 피하려다보면 조인트 까이는 건 기본이었다. 광주학살현장에 난입한 데모진압 군인들이 곤봉으로 내리 치기 전에도 조인트를 까는 건 역시 기본이었다. 봉황(鳳凰)이 그려진 영문출입증을 목에 부착한 경무대(지금의 청와대)의 정원관리사가 주거지 관할파출소의 당직순경에게 불경스러웠다는 괘씸죄를 걸어 조인트를 깐 일이 신문 사회면을 장식한

주유 한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 <43회>

깊은 물 속에 사는 2백여 종의 물고기와 무척추 생물들을 볼 수 있다.   주유 한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 <43회> 중서부 플로리다 Sarasota County 모트 해양 실험실과 아쿠아리움 (Mote Marine Laboratory & Aquarium) Sarasota에서 꼭 가봐야 할 곳 Mote Marine Laboratory & Aquarium 1600 Ken Thompson Parkway. Sarasota, FL 34236 (941) 388 – 4441 www.mote.org 어떤

<발행인칼럼> 인구조사 꼭 참여해 한인 권익신장 도움주기를.

인구조사 꼭 참여해 한인 권익신장 도움주기를…. “한글 번역본 참조해, 이렇게 답하세요” 미 인구 조사국에서 각 가정에 우송한 인구센서스 설문지를 대부분의 동포들은 15일~16일 양일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동포들이 그 다음날 설문지를 작성해 우편으로 보낸 것을 전화 통화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본보가 지난 2009년 하반기부터 인구조사에 적극 참여할 것을 홍보하면서 기자는 그 중요성을 칼럼과 발행인

<김원동칼럼> 깊은 가르침 남기고 가신 법정스님

▲생전에 종교의 벽을 허물기 위해 노력했던 법정스님과 김수환 추기경 <김원동칼럼> 깊은 가르침 남기고 가신 법정스님 지난해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에 이어 한국 종교계의 또 하나의 큰 별인 법정스님이 지난 11일 입적(入寂)하셨다. 두 분 공히 종교간의 벽을 허물기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신 한국 종교계의 보기 드문 거목들이시다. 스스로가 바보라고 호칭하며 가난한 이웃들에게 사심 없이 접근 봉사하며 성직을 수행한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42회>

Dove 또는 Holy Ghost 난초와, Butterfly 난초 등, 6천여 개의 난초가 전시되어 있다.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42회> 중서부 플로리다 Sarasota County 마리 셀비 식물원 (Marie Selby Botanical Gardens) 멋지고 향긋한 곳 Marie Selby Botanical Gardens 811 S. Palm Ave. Sarasota, FL 34236 (941) 366 5731 www.selby.org 어떤 곳인가요? “초신성의 아름다운 무리들(supernova in

<김원동칼럼> “올림픽 소식 알리지 말라우”

지난 3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진행된 북한군 전초병열성자대회 참가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는 모습. <김원동칼럼> “올림픽 소식 알리지 말라우” 인민들을 상대로 하는 북한 김정일 집단의 우민화(愚民化)정책은 이번 동계올림픽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림픽 소식을 알리지 말라는 김정일의 특별지시가 있었는지, 그들은 종합성적 5위를 기록한 한국의 위상이 혹 북녘 땅에 알려져 독재통치행위에 걸림돌로 둔갑할까봐 정보차단에 주력했음이 분명하다. 북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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