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열칼럼> 사랑, 사랑, 사랑을 누가 말했나. 칼럼니스트 / 탬파거주 평생 빈민운동에 헌신한 아베 피에르(Abbe Pierre) 신부님은 “인간의 삶은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고 허락된 짧은 순간” 이라고 했는데, 인생에 대해 이보다 더 맞는 답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사랑할 줄 아는 존재로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인 논리를…
<김원동칼럼> 김정일이 만든 자살행진곡
<김원동칼럼> 김정일이 만든 자살행진곡 김정일이가 죽기를 결심했나. 아니 그럴 리 없다. 그는 몇 백만 아닌 몇 천만이 굶어죽어도 저 하나는 살고 싶어 할 못 말릴 인간이다. 그런데 평양하늘에 울려 퍼지는 광란의 자살행진곡은 뭔가! 그 광란극의 실체를 보여주듯 지금 옹진반도에는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으며 그리고 다른 불길한 징조도 나타났다. 파선(破船)직전의 배에서 쥐들이 그러하듯 이상하게 빠져나가는 중국 어선들의…
김명열 기행문<34> 핫 스프링스 시내 구경
김명열 기행문<34> 핫 스프링스 시내 구경 [2017-02-15, 06:25:19]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붐비는 관광객들로 분주한 핫스프링스는 도시전체가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국립공원의 입장료를 따로 받지 않는다. 도시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다운타운의 비지터센터(Visiter Center)를 중심으로 여러 개의 배스 하우스(Batthouse)가 나란히 보인다. 비지터 센터는 Fordyce Bathhouse 자리에 있는데, 이곳에 가면 옛날 목욕시설을 구경할 수 있다.…
중앙플로리다 한미상공회의소, “출범식 성황리 끝나”
중앙플로리다 한미상공회의소, “출범식 성황리 끝나” [2017-02-15, 07:39:32] 한겨레저널 ▲중앙플로리다한미상공회의소 출범식에 참가한 축하객 및 상공회의소 회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번째가 황병구 초대회장. 중앙플로리다 한미상공회의소, “출범식 성황리 끝나” 관계자 및 축하객 90여 참석…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터 (올랜도) 중앙 플로리다 한미상공회의소(Central Florida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출범식이 지난 2월 11일(토) 오후 4시부터 동방마트 단지내 Amerasia…
어려움 겪던 참전용사에게 “성금 1,180달러 전달”
어려움 겪던 참전용사에게 “성금 1,180달러 전달” [2017-02-15, 07:36:46] 한겨레저널 ▲ 성금 모금을 주도 했던 동포 일렌(왼쪽 첫번째)씨와 참전용사 Gaylord Walter씨 부부 그리고 참가자들. 어려움 겪던 참전용사에게 “성금 1,180달러 전달” (탬파) 본보 지난 1월 25일자(1056호)에 “어려움에 처한 한국전참전용사를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독자투고를 보내왔던 브랜돈 동포 일렌 Holloman씨가 지난 2주간 정성껏 모은 성금 1,180달러를 지난 2월 9일 오전…
<휴람의료정보> “늘어나는 뱃살, ‘허리 디스크’ 발병 위험 높인다”
<휴람의료정보> “늘어나는 뱃살, ‘허리 디스크’ 발병 위험 높인다” [2017-02-15, 07:35:12] 한겨레저널 <휴람의료정보> “늘어나는 뱃살, ‘허리 디스크’ 발병 위험 높인다” 휴람 네트워크와 제휴한 ‘강남 연세사랑병원’ … “허리 디스크·척추관 협착증, 근본 원인 해결이 중요” 이번주 휴람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거나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척추 질환 중 허리 질환에 대해 휴람 네트워크 강남 연세사랑병원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이승애 기자의 “인터넷 피해, 이렇게 예방하자”
이승애 기자의 “인터넷 피해, 이렇게 예방하자” [2017-02-15, 06:45:31] 한겨레저널 이승애 기자의 “인터넷 피해, 이렇게 예방하자” Craigslist란 인터넷에서 벼룩시장과 같은 역할을 하며 미국전역에서 개인이 필요로 하는 정보도 찾아 볼 수 있는 웹사이트로 구인광고나 혹은 직업, 주택 또는 개인적으로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사이트로 각종 원하는 서비스를 찾을 수 있고 나아가 지역사회내 행사나 공연 등을 광고할…
김명열의 생활탐방이야기
김명열의 생활탐방이야기 [2017-02-15, 06:39:12] 한겨레저널 김명열의 생활탐방이야기 정월 대보름 지난 2월11일, 토요일은 음력으로 정월 대보름날이었다. 미국에 이민 와서 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자칫 이날이 대보름이었다는 것도 까맣게 잊고 지낸 사람들도 많이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바쁜 이민 생활속에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한국고유의명절인 설, 추석, 단오, 정월대보름 등의 민속 4대명절중의 하나인 대보름을 기억하고 때맞춰 지키며 즐기기란 매우 힘든…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바르게’ 산다는 뜻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어려서 유치원에서부터 배운 삶의 교훈이 있습니다. 정직해야 한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예쁜 말을 해야 한다. 인사를 잘해야 한다. 거짓말하면 안된다. 남을 괴롭히면 안된다. 싸우면 안된다. 욕하면 안된다. 등등 수많은 삶의 교훈을 배우고 어른이 되었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어려서 배운 삶의 교훈을 어느 정도 지키며 살고 있는지 한번 자신에게 질문해…
<목회자칼럼> “염병하네!”
<목회자칼럼> “염병하네!” 김호진 목사 / 올랜도연합감리교회 담임 “염병하네!” 오랜만에 듣는 구수한 욕입니다. 대한민국을 여전히 흔들고 있는 국정농단 사건의 주인공이 특검에 출석하면서 “여기는 더 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라며 고래고래 고성을 지르자 옆에 있던 60대 여성 미화원 임모 씨가 일갈한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염병하네”가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일부는 “시민의 분노를 정확하게 표출한 단어다”, “특검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