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admin

<김명열칼럼> 이 7월 달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아침에 일어나보니 창문에 비치는 아침햇살이 너무나 아름답다. 창문 밖의 싱그러운 초목의 색깔들이 진 초록으로 점점 짙어만 간다. 동트기 전 새벽녘에 아름다운 목소리로 어둠을 깨며 낭낭하게 울어대던 이름 모를 새는 어디로 떠나가고 지금은 고요와 적막이 한잔의 커피를 생각나게 한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다 보니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따끈한 커피가 이제는 더욱 뜨겁게만 느껴진다. 오늘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번지수가 틀렸어요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한 남자가 약국에 들어가서 약사에게 딸꾹질에 잘 듣는 약을 달라고 하였다. 약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약을 찾는 척하다가 갑자기 남자의 뺨을 때렸다. 찰싹! 화가 난 남자가 소리쳤다. “뭐..뭐하는 겁니까!?” “딸꾹질 정도에 약을 먹는 것은 몸에 좋지 않아요. 보세요 딸꾹질이 그쳤잖아요? 그렇죠?” “아니요~! 내 마누라가 차 안에서 딸꾹질을 하고 있어요”사람은 늘

김명열 기행문<5> Incline Railway (Look out 산악 열차)

김명열 기행문<5> Incline Railway (Look out 산악 열차)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Rock City를 관광하고 Ruby Fall’s로 가는 길에 Look out 산악열차 (Incline Railway) 정거장이 있다. 이곳은 Look out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데, 유독 이곳 산악열차를 이용하려면 산악열차 옆 길거리에 자동차를 주차해야한다. 다른 일반공원이나 관광지, 또는 사설 놀이터 및 휴양지에서는 넓은 주차장을 마련해놓아 손님들에게

김명열 기행문<5> Incline Railway (Look out 산악 열차)

김명열 기행문<5> Incline Railway (Look out 산악 열차)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Rock City를 관광하고 Ruby Fall’s로 가는 길에 Look out 산악열차 (Incline Railway) 정거장이 있다. 이곳은 Look out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데, 유독 이곳 산악열차를 이용하려면 산악열차 옆 길거리에 자동차를 주차해야한다. 다른 일반공원이나 관광지, 또는 사설 놀이터 및 휴양지에서는 넓은 주차장을 마련해놓아 손님들에게

<김명열칼럼> 마음에 여유를 갖고 살자

<칼럼리스트 / 탬파거주> 사람들의 마음, 즉 나의 마음속에도 이 땅처럼 4계절이있다. 한 계절은 그 계절다운 날씨들이 모여져서 하나의 계절 “봄,여름,가을,겨울”이 만들어진다. 우리들 마음의 계절을 구성하는 날씨는 그 마음에 갖고 있는 고유의 감정들이다. 봄 날씨다음에는 여름날씨, 여름날씨 다음에는 가을날씨, 가을의 날씨 다음에는 겨울의 날씨가 오듯, 차례 차례 순서를 지켜오는 그러한 계절의 날씨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때에따라, 날씨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양보<讓步>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소학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평생 길을 양보해야 백보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평생 밭두렁을 양보해도 한 마지기를 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평생 양보하며 살아간다 해도, 정작 나누어 줄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양보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기꺼이 양보하십시오. 기꺼이 베푸십시오. 양보는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한 사람의 아름다운 행동입니다.

<목회자칼럼> 그냥 착해선 안된다.

<김호진목사 / 올랜도 연합감리교회 담임> 여러분은 착한 사람이신가요? 단언컨대 이제부터는 착한 사람 되기를 거부하시기 바랍니다. 착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이익은커녕 손해 보기가 훨씬 쉽습니다. 특별히 내 안에서 자발적으로 나오는 ‘착함’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강요된 ‘착함’이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족쇄가 될 때 많습니다. 그렇기에 착해져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정말로 착해질

김명열 기행문<4> Rock City

김명열 기행문<4> Rock City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테네시주에 위치한 차타누가 시는 주위에 테네시 강이 에워싸듯 흘러가고, 주위에는 높은 산자락과 평원들이 어우러져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나는 가끔씩 시카고를 자동차로 여행할 때 이곳을 지나곤 하는데, 그때는 이 도시에 볼거리, 즐길거리, 유명 관광 상품들이 여러 가지로 많은 도시인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었다. 탬파에서 국도 75번 도로를 타고

김명열 기행문<4> Rock City

김명열 기행문<4> Rock City 여행작가 및 칼럼니스트 / myongyul@gmail.com 테네시주에 위치한 차타누가 시는 주위에 테네시 강이 에워싸듯 흘러가고, 주위에는 높은 산자락과 평원들이 어우러져있어 참으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나는 가끔씩 시카고를 자동차로 여행할 때 이곳을 지나곤 하는데, 그때는 이 도시에 볼거리, 즐길거리, 유명 관광 상품들이 여러 가지로 많은 도시인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었다. 탬파에서 국도 75번 도로를 타고

<예수꾸러기의 짧은 글 긴 생각> 첫 기억

<이경규목사 / 서울 새로운성결교회 담임>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행복한 기억과 슬픈 기억입니다. 행복한 기억은 아름다운 추억이어서 떠올릴 때마다 얼굴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반면 슬픈 기억은 떠올릴 때마다 얼굴이 찡그려지고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분명한 것은 두 가지 기억 모두 나의 과거라는 것입니다. 나의 과거인 이 두 가지 기억들이 나의 발목을 잡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