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탬파지역 순회영사업무 실시

총영사관, 탬파지역 순회영사업무 실시

10월21일과 22일 양일간… K2 Real Estate 사무실에서

(탬파)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에서는 탬파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의 민원업무를 도와주기 위해 오는 10월 21일(수)과 22일(목) 오전까지 이틀간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강선이)주관으로 탬파에 위치한 K2 Real Estate(14825 N. Florida Ave. Tampa. FL 33613)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한다.

강선이 서부플로리다 한인회장은 이번 애틀랜타총영사관의 순회영사업무는 지역동포들의 편의와 개인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고려해 한인회관이 아닌 별도의 방이 많이 있는 근무처인 K2 Real Estate 사무실에서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순회영사업무는 10월 21일(수)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다음날인 10월 22일(목)은 오전 8시반부터 12시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서부플로리다한인회에서는 한인동포들의 혼잡을 피하고 나아가 원활한 영사업무를 위해 서부플로리다한인회 강선이 한인회장(727-967-7659)이나 강정애 이사(813-766-3287)에게 사전 예약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 및 공증 등),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신청접수,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및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국적관련업무(국적상실 및 이탈)외에도 기타 민원업무 안내 및 상담(국적 및 병역 등)을 한다.

특히 총영사관은 신청서를 접수할 때 꼭 유효 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여권갱신시 만료된 여권)과 영주권자인 경우에는 영주권 원본을 꼭 가져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외 복수국적자는 미국여권 및 출생증명서 원본, 유학생은 비자 및 I-20원본, 미성년자 대리 신청의 경우 친권자는 반드시 유효한 한국여권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또 순회영사 실시 장소에서는 여권사진 촬영이 불가능함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동포들은 영사관 홈페이지(http://us-atlanta.mofat.go.kr)의 여권사진 규격을 참조해 인근 사진관에서 규격에 맞는 사진 2장을 미리 준비해 가져오기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순회영사업무는 접수만 받으며 모든 업무는 추후 우편으로 교부하기 때문에 필히 반송용 봉투(우표 첨부)를 꼭 지참해야하며, 영사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여권신청자는 여권 접수시 성인 52달러, 8세 이상 44달러, 8세 미만 35달러의 현금을 준비해 와야 하며, 재발급 여권 신청자가 우편으로 여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송봉투(Priority Mail Express), 우표 및 Tracking label을 구매해 방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 현장에서는 봉투와 우표를 판매하지 않으며 또 각종 민원 서비스도 카드를 받을 수 없어 모든 수수료를 현금으로 준비해 서비스를 받아야한다.

자세한 내용은 애틀랜타총영사관(404-522-1611/ / atlanta@mofa.go.kr)이나 서부플로리다한인회 강선이 회장(727-967-7659) 또는 강정애 이사(813-766-3287)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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