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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발행인칼럼> 회장 당선자에게 바란다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 창립이래 처음으로 한인회장 입후보자가 두 명이 나와 동포들의 직접 선거로 제20대 한인회장이 탄생했다. 플로리다에서는 남부 플로리다 한인회(마이애미 지역)와 중앙 플로리다 한인회(올랜도 지역)에 이어 세 번째다. 먼저 한인회장으로 봉사하기 위해 입후보한 두 후보들을 당락에 관계없이 존경한다. 그들이 순수한 봉사차원에서 입후보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 모든 경기는 끝났다. 이제 당선자는 승리의 기쁨을

<탐방>올랜도 한인 장로교회 한국학교

올랜도 한인 장로교회 한국학교   올랜도 한인 장로교회(목사 김인기, 교장겸임)의 부속기관인 올랜도 한국학교는 우리 2세들에게 한국의 언어를 가르치며 바른 정체성(Identity)을 확립하고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며 올바른 신앙성장을 돕겠다는 목적을 갖고 2001년 9월에 개교하였다. “선한 영향을 주는 세계 속의 한국인”이라는 교훈으로 우리 2세들이 한국계 미국인이며 자랑스러운 그리스도인으로 예수의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게 하겠다고 교장 김인기목사는 말했다.

<발행인칼럼> 두 한인회장 입후보자에게 바란다.

<발행인칼럼> 두 한인회장 입후보자에게 바란다. 서부 플로리다 한인회가 지난 1974년 창립된 이래 최초로 한인회장 입후보에 두 명이 등록함으로써 투표를 통해 한인회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이번 한인회장 입후보 경선을 두고 일각에서는 선거 후 동포사회의 분열을 염려하는 동포들이 있는 반면, 한편에서는 동포사회의 발전과 참된 봉사를 위한 회장 입후보자들의 공약 등으로 침체된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반기고 있는

<발행인칼럼> 선거관리위원회의 월권행위

<발행인칼럼> 선거관리위원회의 월권행위 요즈음 탬파 지역의 한인동포들은 두세 명만 모여도 선거관리위원들의 동포 우롱행위에 대해 분개를 터트린다고 합니다. 선거관리위원들이 본인들이 수행해야할 책임과 의무를 소홀히 하며 임의대로 정도를 넘어선 권한을 휘두른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희승 편저 국어대사전에 보면 선거관리위원회란 “선거와 국민투표에 공정한 관리 및 정당에 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이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과연 선관위원들이 이러한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플로리다주 100인선 소개>

<플로리다주 100인선 소개> 미국 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플로리다코리아(전 한겨레저널)에서 발간한 “플로리다주 100인선”은 플로리다에 거주하는 동포들 중 지역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고 봉사한 분들을 찾아가 1대1 인터뷰해 발간한 가치 있는 책으로 개인은 물론 지역한인사회의 역사책이기도 하다. 하드커버로 출간된 “플로리다주 100인선”은 총 384쪽으로 당시 플로리다 주지사였던 Jeb Bush의 축하메시지와 이승봉 발행인의 ‘백인선을 내며’, 플로리다 주 소개, 지역

<발행인칼럼> 소주판매와 벌금(?)

<발행인칼럼> 소주판매와 벌금(?) 지난주 탬파지역의 한 식당 주인이 소주 구입을 하다 현장에서 적발돼 카운티 소속, 주류단속반에 의해 유치장에 구속되었으나 2천여불의 본드를 내고 풀려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플로리다주에서 한국 소주 및 주류판매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카운티 주류국에서는 한국주류 판매에 “밀수”라는 어마어마한 죄명을 씌우고 있습니다. 이날 적발된 식당 주인에 따르면 한국 소주 및 각종 주류는 조지아주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 플로리다 백인선을 내며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 플로리다 백인선을 내며 플로리다 백인선을 내며 일제의 마수가 민족의 가슴을 찢어 할퀴며 아름다운 땅 한반도를 강점하던 무렵인 1903년. 지금으로부터 꼭 100년 전의 정월 열사흘 날. 채 동이 트기 전이라 검푸른 바다의 운무가 가득한 동해 앞 바다를 소리 없이 가르며 신천지로 향하는 작은 범선 ‘갤릭’호에 102명의 우리 미국 이민 선조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플로리다 한인 백인선” 출판기념회 인사말

“플로리다 한인 백인선” 출판기념회 인사말 안녕하세요. 이승봉입니다. 이곳에서 자동차로 8시간 정도 걸리는 펜사콜라와 포트윌튼비치를 비롯해 4시간반 걸리는 마이애미, 그리고 2시간 이상 걸리는 겐스빌, 올랜도, 그리고 탬파지역에서 참석하신 많은 동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백인선 출판기념회 잔치의 주인공은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보셨겠지만 “플로리다 한인 백인선” 책자가 한국에서 인쇄해 배로 탬파항에 도착한 날 저는 한인 책자를 받아

<발행인칼럼> 동포사회 문제(?) 만드는 “어글리 코리안”

<발행인칼럼> 동포사회 문제(?) 만드는 “어글리 코리안” 동포애는 과연 어디까지인가? 지난 3주간은 탬파 지역의 많은 동포들이 텍사스에서 언니와 형부 S모 씨를 찾으러 왔다는 L모 여인의 전화와 갑작스런 방문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녀는 전화로 도움을 청하고 또 찾아와 많은 동포들은 같은 한국인으로서 처음에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도와주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이 여인의 뻔뻔스러움에 두손, 두발을 다 들고 포기를 해버린 안타까움의 3주였다.

한국어교육특집<2> 청소년들이여 자신의 가슴에 민족의 얼을 새기자

한국어교육특집<2> 청소년들이여 자신의 가슴에 민족의 얼을 새기자 몇 년전 한국에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 있던 가수 유승준이 병역문제로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선택함으로써 가수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일이 있다. 사실 이중국적을 인정하는 나라인 유럽의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유럽은 병역문제가 없으니 문제가 없는 것뿐 만약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 국적을 변경하려한다면 유럽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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