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동 / 미주신문인협회 고문 / 언론인으로써 사명감에 누구보다 충실했다. 트럭에 한가득 싣고 온 신문으로 사무실 안에는 잉크냄새가 진동한다. 그 순간 직원들과 가족들이 매달려 직접 배달하는 탬파와 올랜도 지역을 제외한 플로리다 전역으로 배포될 크고 작은 UPS박스에 신문을 담기에 분주한 다른 신문사에서는 불 수 없는 남다른 풍경이다. 몇 세대가 모여 사는 자그마한 동네에도 한 곳을 선택하여 보내느라…
<창간 20주년기념 축사> 한겨레저널 창간 20주년에…..
정채환 / 미주신문인협회 회장 / 미국에서 가장 날씨가 좋은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가 바로 플로리다 탬파이다. 겨울이면 외지의 한인들도 즐겨 찾는 이 도시의 매력은 온화한 날씨, 잘 설계된 골프코스, 어느 곳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낚시, 공해에서 벗어난 전원미 등일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즐거운 일은 소도시답지 않게 바른 소명을 펼치며 굳건하게 버티는 언론매체를 발견하면서부터…
<창간20주년기념사>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며…..
이승봉 발행인 / 동포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한겨레저널이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에게 참다운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창간한지 꼭 20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인을 비롯해 전 임직원들은 플로리다 한인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갖습니다. 오는 1월23일(일) 오후 7시부터 탬파시 동쪽에 위치한 Crowne Plaza Hotel(10221 Princess Palm Ave. Tampa, FL 33610)에서 갖게되는 기념식에 발행인은…
<2011 한겨레저널 캠페인 1> 도박 없는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자
<2011 한겨레저널 캠페인 1> 도박 없는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자 [2011-01-20, 10:03:37] 한겨레저널 <2011 한겨레저널 캠페인 1>도박 없는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자몇 년전 세미놀 인디언이 운영하고 있는 하드 락(Hard Rock)이 라스베가스 스타일 카지노 운영 허가를 받고 슬롯 머신, 블랙잭 및 바카랏 등 테이블 게임을 설치한 이후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 불경기일수록 술집과 도박장은 호황을 맞는다는 설을 입증이나…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83회>
주유 한 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83회> 세이프티 하버 타운 (The Town of Safety Harbor) 중서부 플로리다 편 – 피넬라스 카운티 Safety Harbor Chamber of Commerce 200 Main Street. Safety Harbor, FL 34695 (727) 726-2890 www.safetyharborchamber.com 어떤 곳인가? * 예스럽고 아취가 있는 Main Street. *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이프티 하버 리조트와 스파는 유명 인사들로 붐비는 지역이다. 볼거리…
<김원동칼럼> 개소리 끝에 붙는 말 “아니면 말고”
▲아니면 말고 식의 역경을 돌파한 가수 파불로씨. <김원동칼럼> 개소리 끝에 붙는 말 “아니면 말고” 최소한의 확인도 없이 덮어놓고 냅다 지껄이고 난 후 아니면 말고 식으로 꼬리를 내린다. 피해자의 명예 실추나 그 가족들이 받는 고통은 고려대상에서 예외다. 가해자 입장에선 미안하다거나 짤막한 사과문 등으로 얼버무리면 끝일지 모르나 당하는 피해자 입장은 다르다. 법에 의해 진실이 밝혀지고 명예가 회복되기…
<발행인편지>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발행인편지>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2011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플로리다 한인동포여러분,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경인년(庚寅年)을 보내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 토끼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2011년 새해에는 플로리다 5만여 한인동포들의 가정에 모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기쁨과 화목과 희망이, 직장과 사업터에는 큰 번영의 축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0년은 생각하기조차 싫을 정도로 무서운 경기침체로 많은 한인동포들이 아메리칸 드림에 좌절하며…
주유 한번으로 가볼만한 여행지!<82회>
해양 생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 탱크에서 아이들이 즐기고 있다. 주유 한번으로 가볼만한 여행지!<82회> 타폰 스프링즈 아쿠아리움 (Tarpon Springs Aquarium) 중서부 플로리다 편 – 피넬라스 카운티 Tarpon Springs Aquarium 850 Dodecanese Blvd. Tarpon Springs, FL 34689 (727) 938-5378 www.tarponspringsaquarium.com 어떤 곳인가? * 1990년도에 개장한 타폰 스프링즈 수족관에는 2백 파운드가 넘는 거대 그루퍼와 수염상어…
<김원동칼럼> 안 죽으려고 발버둥치던 새끼돼지들
<김원동칼럼> 안 죽으려고 발버둥치던 새끼돼지들 구제역이라네/ 겨울 짧은 해는 해넘이를 재촉 하고/ 땅 꺼질듯 한숨소리는 피눈물 되어 간장을 찢는 구나/ 쉼 없는 울음소리 무심도 하지/ 소주인은 넋을 잃고 말이 없다./ 죽음을 예감한 것일까 껌벅이는 눈망울엔 이슬이 맺히고 주인은 애써 그 모습을 외면한다. 한 마리 두 마리 그리고 수 백 마리/ 영문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끌어 묻혔다/…
<발행인편지> 새해인사,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이승봉 / 발행인 2011년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플로리다 한인동포여러분,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경인년(庚寅年)을 보내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 토끼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2011년 새해에는 플로리다 5만여 한인동포들의 가정에 모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기쁨과 화목과 희망이, 직장과 사업터에는 큰 번영의 축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2010년은 생각하기조차 싫을 정도로 무서운 경기침체로 많은 한인동포들이 아메리칸 드림에 좌절하며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