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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감투(?) 과연 가문의 영광인가?

 발행인 이승봉 / 동포사회를 분열시키는 연합회와 평통 요즈음 미주 한인사회에서 떠돌고 있는 핫 이슈는 미주한인회 총연합(이하 총연) 회장에 출마했던 김재권씨와 유진철씨의 부정선거 이야기와 지난 7월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이하 평통) 선정자 발표가 이곳 한인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본보는 이 두 가지 사건 모두가 플로리다 동포사회에 도움은 커녕 분열과 반목으로 이어주는 분당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판단아래 사실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5)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5) 플로리다 Top Beaches 데이토나 비치(Daytona Beach) 플로리다 중동부에 위치한 데이토나 비치는 23마일 가량의 반짝거리는 백사장과 푸른빛이 도는 초록빛 바닷물로 유명하며 어른과 아이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 만점의 휴가지이다. 한 시간 이내 거리에 인기 있는 놀이공원도 많고, Interstate 4번이나 95번을 이용해서 쉽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으며, 근처에 데이토나

<김원동칼럼> 주먹구구식의 준비 안 된 재외동포 투표권

<김원동칼럼> 주먹구구식의 준비 안 된 재외동포 투표권 230만 재외 유권자들의 참정권문제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6월 30일에 있었던 2차 모의투표를 보고 제도적 보완 및 필수적으로 수정되어야 할 사안들이 많음을 느꼈다. 무엇에 쫓기듯 졸속으로 서두를 일인가 싶다. 여태도 참았는데 이렇게 엉성하고 준비 안된 겉치레 잔치로 덤빌 일인가 말이다. 재외국민투표용으로 6백억원이라는 천문학적 비용은 고스란히 국내납세자들의 세금으로 충당된다. 세금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4)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4) 플로리다 Top Beaches 중서부 플로리다 캡티바 비치(Captiva Beach) ♥오래 전에 해적들이 어슬렁거리고, 스페인 정복자들이 탐험을 하고, Calusa 인디언들이 자신들의 땅이라고 하던 곳이 바로 여기 캡티바이다. 아직도 그 예전의 미스터리와 모험이 꿈틀거리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의 보물인 백사장과 파스텔 톤의 조개껍질, 일출과 일몰이 장관이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숙박시설, 쇼핑 점포, 골프, 테니스,

<김원동칼럼> 김문수의 “춘향이 따먹기”망언(妄言) 파문 

김문수의 “춘향이 따먹기”망언(妄言) 파문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저질스러운 망언(妄言)이 한국사회에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춘향전(春香傳)이라는 게 뭡니까? 변 사또가 춘향이 따먹기 위한 얘기 아닙니까”라는 막가는 발언의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들끓고 있다. 지난 23일 아침 서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있었던 한국표준협회 초청 공식행사장 단상에서 예사로 주절댔던 그의 한참 빗나간 말이다. 도지사 이전에 한나라당의 잠재적 대권주자라 해서 잠용으로 표현되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3)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3) 플로리다 Top Beaches 포트 드소토 파크(Fort Desoto Park) ◆플로리다 중서부에 있는 해변과 공원. Mullet Key 섬의 남서쪽인 탬파베이 입구에 위치한 이곳은 섬 전체가 포트 드소토 파크. 스페인 아메리카 전쟁 당시에 지어진 요새이다. ◆고운 백사장과 2 군데의 낚시 낚시터, 캠핑과 보트타기, 피크닉 장소가 잘 완비되어 있으며 애완동물도 데려 갈 수

<김원동칼럼> 뭐 뀐 놈이 성낸다더니

<김원동칼럼> 뭐 뀐 놈이 성낸다더니 천신만고 끝에 청와대로 입성한 DJ의 제1성이었다. “대통령이 되고 청와대에 들어와 보니 나라 구석구석이 이렇게 썩은 줄은 미처 몰랐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사람들은 제1야당 총재로써 나라 썩는 냄새를 그토록 몰랐다는 게 자랑이냐면서 야당 당수로서의 책임은 없느냐고 말했다. 그리고 13년 만에 나온 또 한사람의 닮은꼴 발언이다. 지난주 16일에 이명박 대통령은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2)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2) 플로리다 Top Beaches 칼라데시 섬 스테이트 파크 (Caladesi Island State Park) 칼라데시 섬의 비치는 미국에서 최고의 해변으로 선정된 곳이다. 수영과 일광욕 및 보트에서 바다낚시를 즐기기에 아주 좋다(파크 사무실: 727-469-5918). 자연관찰이 취미인 관광객들에겐 3마일 길이의 자연산책길을 탐험해 보자. 오래된 나무그루터기에서 물수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홍수림이 무성한 곳에서 카약을 타고 노를

<김원동> “반값”외치는 정치인들의 망국적 포플리즘의 남발

 “반값”외치는 정치인들의 망국적 포플리즘의 남발 서울의 청계광장이 또 한차례 반값등록금 요구로 폭풍전야 같은 분위기다. 멀쩡한 미국쇠고기를 놓고 먹으면 죽는다며 정권퇴진 운동을 벌리던 그 때 그들의 모습이 화면에 비췬다. 등록금과는 무관한 그 단골 선동꾼들은 또 대목을 만난 듯 방방 뛰고 난리다. 우선은 반값등록금 투쟁이지만 실은 정권퇴진 운동이다. “무조건반값”이라는 구호를 외치는 시위군중 중에 적잖은 사람들의 구호는 단연

<김원동칼럼> 현충일 아침에 띄우는 글- 정상회담 구걸과 돈 봉투

<김원동칼럼> 현충일 아침에 띄우는 글- 정상회담 구걸과 돈 봉투 돈 봉투 사건은 늘 있어 온 일이다. 특히 선거판에서는 후유증으로 늘 몸살을 앓는 단골메뉴다. 유권자로써 귀중한 한 표를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참정권 행사가 아닌 아직도 한 표의 값을 요구하는 정치문화권에 속한 국민들에게는 선거철을 대목으로 보고 장날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선거관행이라 치부하기에는 난치병 수준인 민도의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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