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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칼럼> 정성과 마음을 담아 써 보내는 손 편지

정성과 마음을 담아 써 보내는 손 편지 *사진은 지난 연말, 12월29일까지 저에게 카드와 편지를 보내 주신 분들의 모습을 담은 것들을 제 책장위에 소중히 모아 올려놓은 것들이다. 여기에는 그 분들의 정성과 마음이 모두 가득히 담겨있는 정다운 사연과 사랑이 가득히 담겨있어 감사을 마음으로 올린다. 각종 고지서와 카드명세서, 기타 이외의 많은 우편물들, 그리고 요즘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다는

사라소타한인교회, 문화 강좌 실시

사라소타한인교회, 문화 강좌 실시 1월24일~3월28일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 (사라소타) 사라소타한인교회(목사 김동환 / 주소 5700 Palmer Blvd. Sarasota, FL 34232)에서는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해와 같이 지역동포들을 위한 문화센터 강좌를 준비하고 오는 1월 24일(수)부터 3월 28일(수)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9시45분부터 오후 3시까지 10주에 걸쳐 문화강좌를 가질 예정이라며 관심있는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개설되는 강좌는 건강 체조는 물론

<김명열기행문> 요세미티 국립공원(2)

요세미티 국립공원(2)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의 여행은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일주일동안 머물고, 이후 시카고로 돌아와 그곳에서 10여일을 머물며 나의 개인적인 볼일들과 아울러 시간이 나는 대로 지인들도 만나고 병원에 가서 정기검진도 받을 예정이다. 시카고에 살면서 오랫동안 의사 선생님들에게 정기 진료나 치료를 받아왔기 때문에 그 분들은 나의 모든 건강에 대한 레코드를 갖고 있어 나는 가끔씩 시카고에 올라갈 때마다 건강검진을

플로리다 탈라하시에 “30여년만에 눈 내려”

▲ 눈이 쌓이고 있는 탈라하시 경찰청의 경찰 순찰차. 플로리다 탈라하시에 “30여년만에 눈 내려” ‘살인 한파’에 얼어붙은 미국… 최소 19명 사망 (탬파) 폭설을 동반한 한파가 지난해 말부터 미국 북동부와 내륙 지방에 살인적 한파가 기승을 벌리는 가운데 지난 3일 미국의 최남단이라는 플로리다의 주도인 탈라하시에도 눈이 내려 시민들에게 한파의 걱정과 함께 잠깐의 설레임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탈라하시에는 2.5㎜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제 28대 회장 취임식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제 28대 회장 취임식 한인회관, 신년하례식 1월20일 6시… 정기총회 1월 27일 5시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창건)에서는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하례식을 오는 1월 20일(토) 오후 6시부터 한인회관 가질 예정이라며 동포 모두를 초청하고 있다. 또 다음 주인 1월 27일(토) 오후 5시에는 교포플라자 내에 위치한 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정기총회 및 제28대

통합한국학교 개학식 및 학생모집

통합한국학교 개학식 및 학생모집 본교 강당, 2018년 1월 27일 9시반 (탬파) 탬파통합한국학교(교장 김진희/ 이사장 서오석 /학부모회장 홍지일)에서는 오는 1월 27일(토) 오전 9시반에 2018년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신입생과 보조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1월 27일(토)부터 5월 12일(토) 까지 이며 3월 31일(토)은 부활절로 휴교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반부터 오후 2시까지로 점심은 각자 지참하여야 한다. 모집대상은 4세부터 12학년까지의

<김명열칼럼> 자식을 위하여 기도하는 부모의 마음

자식을 위하여 기도하는 부모의 마음 자식이 잘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부모의마음은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마음이고 바램이며 원하고 희망하는 기도 제1의 제목이다. 나 역시 자식들을 위한 기도를 끊이지 않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자 마자 침대위에 걸터앉아 두손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와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 때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곁들여서 자식을 위한

<김명열기행문> 효도 관광(1)

▲ 브랜든 샘물교회 임직식에서 (좌로부터) 장로임직 김명열, 김중현, 조말남, 김건배 목사, 안수집사 안은순, 이은혜, 정신자. 효도 관광(1) 요세미티 국립공원 우리민족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효를 하늘의 뜻으로 알고 지극정성으로 몸과 마음을 다하여 실천할 정도로 큰 덕목으로 섬겼다. 이른바 환웅칠훈(桓雄七訓)은 단군조선의 특징이자 교육이념으로 이를 잘 뒷받침해준다. 그 조목들은 매우 인간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것으로, 그 내용을 살펴보면 부모님에게는 지극히

<발행인편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플로리다 한인동포여러분, 황금 개띠인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과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 등 한국의 정치 불안과 남북 관계로 플로리다 한인동포 여러분들도 조마조마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위태위태한 한해를 보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에서는 막말로 상대를 거칠게 몰아붙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으로 남북관계는 물론

<김명열칼럼> 새해를 맞아………….

새해를 맞아…………. 자연적인 흐름에는 시작도 끝도 없다. 해와 달과 계절로 측정되는 자연의 시간에는 오로지 주기적인 영원한 순환의 반복이 있을뿐이다. 아침을 꼭 하루의 시작으로 보든가, 초생달을 한달의 첫날로 꼽는 이유가 석연치 않다면, 구태여 어떤 특정한 날을 일년의 시작이라는 뜻에서 새해라 부르는 까닭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세상과 사회에서는 어떤 특정한 날을 제도적으로 선택하여 고정시켜 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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