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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열칼럼> 차 한잔의 여유와 사색

  <김명열칼럼> 차 한잔의 여유와 사색   이른 아침 살랑살랑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에 얼굴을 맡기며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한점 없어 보이는 청명하고 아름다운 파아란 하늘이다. 하늘이 비구름으로 덮여 우중충하고 우울함을 안겨주는 날도 있었지만, 오늘은 날아갈듯이 산뜻하며 상쾌감과 신선함이 엔돌핀을 머리와 가슴속에 가득히 채워주는 기분 좋은 아침이다. 파아란 청색 치마로 채양을 쳐놓은 듯 끝없이 펼쳐진 파란색 하늘의 끝자락에는

<김명열기행문 24> 할슈타트(Hallstatt)와 짤츠캄머굿 방문

  <김명열기행문 24> 할슈타트(Hallstatt)와 짤츠캄머굿 방문   어제는 무척 바쁜 하루의 일정이었다. 독일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뮨헨관광을 마치고 몇시간을 달려 독일을벗어나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도시중의 하나이며 모찰트의 고향인 짤츠부르크에 도착하여 시내관광을 했으며, 영화 사운드뮤직으로 유명해진 미라벨 궁전앞의 장미정원에서 사진도 찍고 그곳의 일대를 둘러보았다. 말로만 듣고 보아왔던 영화속의 장면을 실제로 이곳에와서 보고 느껴보니 감개가무량하다고 할까, 흥미감 마저 솟아 난다.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13) 잭 보글과 금융회사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513) 잭 보글과 금융회사   2019년 새해에 돌아가신 뱅가드 창업자인 잭 보글(Jack Bogle)은 미국 금융회사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했다. “미국 대부분 투자회사는 일반 고객에게 부끄러운(Shameful) 행위를 한다. 뮤추얼 펀드 회사가 부과하는 경비는 고객의 돈을 절도(Larcenous)하는 것과 같고 보험회사나 투자회사가 부과하는 수수료는 노상강도(Like highway robbery)와 다름없다.”라고 감히 말한다. 한 개인이 미국 전체 금융회사를 혹평하는

<한종인의 들꽃 편지>  분가 안 한 자식

<한종인의  들꽃 편지>  분가 안 한 자식 빨갛던 과육이 쪼글쪼글 아직도 떨어지지 않은 마른 열매 씨앗이 꽃 흉내를 냅니다 탱글한 호시절 뒤로하고 빈 깍지만 남아 모진 겨울을 납니다 자연의 이치와 달리 분가 안 한 자식처럼…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칼럼니스트는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2막 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김명열칼럼> 긴긴 겨울밤의 추억

  <김명열칼럼> 긴긴 겨울밤의 추억   나는 중학교까지 시골의 고향에서 다녔고, 고등학교는 서울로 유학을 와서 다녔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나의 부모님은 형과 나를 위해서 서울에다 자취방을 얻어주고 그곳에서 나와 위의 형님은 자취를 하면서 공부를 했다. 그때 형님은 대학을 다니고 나는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주로 취사는 형님이 도맡아 했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일년에 서너번씩 서울에 상경하시면서 추수한

<김명열 특별 기고문>  이스라엘 및 요르단 성지순례에 대하여 올리는 글

<김명열 특별 기고문>  이스라엘 및 요르단 성지순례에 대하여 올리는 글   지난 2월 6일자 플로리다 코리아 신문 7면의 하단 광고면에 실린,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단 모집의 안내 광고문이 유난히도 크게 눈에 들어온다.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신자나 천주교신자 등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관심을 끌며, 그 내용을 보면 그 성지순례 여행에 동참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킬만한 충분한 가치와 보람을 느낄 수

이명덕박사의재정칼럼 (512) 미국 투자회사

이명덕박사의재정칼럼 (512)  미국 투자회사   전기세, 수도세, 전화비, 등 모든 비용을 고지서로 받는다. 요즘에는 전자우편(email)으로 받기도 하고, 자동으로 공과금이 빠져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 얼마인지를 확인한 후 돈을 낸다. 그런데 평생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회사에 맡기면 투자하는 모든 비용이 얼마인지 모른다. 고지서도 없고 재정문서에도 정확히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고지서가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산업은 금융업계이다. 금융상품에 따르는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대성황”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정기총회 및 설 잔치 대성황” 노래자랑과 푸짐한 상품으로 모두 즐거운 시간 가져   (탬파)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창건)에서는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2월 3일(일) 오후 4시부터 교포플라자 빌딩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16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대잔치 및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계희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정기총회는 김은복 목사(키스톤침례교회)의 개회기도, 국민의례, 성악가인 조원용, 조경화 부부

올랜도 롯데플라자 마켓, 그랜드 오프닝 성황

  올랜도 롯데플라자 마켓, 그랜드 오프닝 성황 6만5천 s/f 대형매장…. 한국식품과 신선한 야채, 생선들 눈길끌어   (올랜도) 미주지역 한국식품점중 최대 마켓중의 하나로 전국에 12개의 지점과 매장을 두고 있는 롯데플라자 마켓(회장 이승길)이 지난 2년여간 올랜도 중심가의 대형건물을 실내외 공사를 모두 마치고 지난 2월1일(금) 롯데플라자마켓 13번째 지점인 올랜도 롯데플라자마켓의 그랜드 오프닝 테이프를 끊었다. 6만5천여 스퀘어피트의 넓은 매장에

조재혁 변호사 “한국어, 대형 빌보드 간판 설치”

  조재혁 변호사 “한국어, 대형 빌보드 간판 설치” 교통사고 및 개인상해 전문.. 동포들 대변인으로 최선을 다할 터   (올랜도) 교통사고 및 개인상해 전문 변호사로 올랜도에 사무실(320 Maitland Ave. Altamonte Springs, FL 32701)을 열고 한인동포들의 억울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조재혁 변호사(Riley Cho, Esq.)의 대형 빌보드 간판이 한인동포들이 많이 이용하는 번화가에 설치되어 동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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