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열칼럼> 우리들 인생 삶의 보람 “요즘은 영 살맛이 안납니다. 일을 하고 집에 들어가 봤자 자식들은 컴퓨터 앞이나 스마트폰을 끼고 앉아 제 애비가 들어와도 코빼기 하나 안 비치지요, 마누라는 TV드라마 보느라고 정신이 빠져 사람이 들어온줄도 모르고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이런걸 보면 도무지 내가 왜 사는지 알 수 없을 때가 많고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무기력함 때문에 많이 힘이…
<김명렬 유럽여행 기행문 / 18회> 참혹했던 세계 제2차 대전
<김명렬 유럽여행 기행문 / 18회> 참혹했던 세계 제2차 대전 이 세상에서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2차 세계대전만 없었더라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참혹하고 불쌍하게 세상을 떠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전쟁은 평화를 파괴하는 주범이며, 인류에게 불행을 안겨주는 씨앗이다. 그러한 전쟁이 아직도 세상에는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으니, 아마도 인류가 존재하는 한 이 전쟁은 우리의 사전에서…
고대 플로리다교우회 초대회장에 윤상근씨 선출
고대 플로리다교우회 초대회장에 윤상근씨 선출 창립총회, 올랜도 비원식당에서 10명 참석 (올랜도) 고려대학교 플로리다주 교우회가 지난 12월15일(토) 올랜도에 위치한 비원식당에서 열린 교우회 창립모임에서 그동안 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윤상근교우(경영72)를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에 추대했다. 이날 모임은 윤상근(경영/72) 신임회장의 간단한 교우회 창립에 대한 목적과 설명을 듣고 이어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한 후 선후배간의 이야기꽃을 피우며 점심을 함께…
한인회연합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
한인회연합회, 신년하례식 및 정기총회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 1월 5일 4시 (탬파)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회장 김정화)에서는 새해 2019년 1월 5일(토) 오후 4시부터 서부플로리다한인회관(7042 W. Hillsborough Ave. Tampa, FL 33634)에서 신년하례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며 많은 연합회원들의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해 신년인사는 물론 회원들의 단합을 위한 만찬과 친목의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특히 김정화 회장과 조경구 이사장은 기해년(己亥年)새해에는…
<김명열칼럼> 성탄절을 맞이한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사진은 내가 살고 있는 이웃들의 성탄절 장식 모습들이다> <김명열칼럼> 성탄절을 맞이한 고요하고 거룩한 밤에……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이슥하고 고요한 밤, 깊은밤 조차도 완전한 어두움이 없이 희미하게 스미는 가로등 빛에,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온갖 울긋불긋, 여기서 반짝 저기서 번쩍, 휘황찬란한 네온사인과 불빛들이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다. 가로등마저 조는 듯이 깊어 가는 밤, 인적이 끊긴 동네…
<김명렬 유럽여행 기행문 / 17회> 유태인과 아돌프 히틀러
<김명렬 유럽여행 기행문 / 17회> 유태인과 아돌프 히틀러 2차 세계대전(1939~45)을 일으킨 나치 독일 독재자 히틀러가 유태인 멸종을 시도하다 실패한 얘기는 TV드라마와 영화를 통하여 이미 많이 보아왔지만, 가장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생각해보면서, 한편으로 내 생각은 유태인들은 불쌍하고 히틀러는 악독했다는 생각으로 굳혀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번에 11박12일의 유럽여행을 하면서 독일이나 폴란드 등에서 수없이 많은 유태인들이 독일…
학습발표회 “실력에 깜짝놀란 학부모 및 관계자”
학습발표회 “실력에 깜짝놀란 학부모 및 관계자” 통합한국학교, 200여 참석… 한글과 정체성, 문화계승 교육 (탬파) 탬파통합한국학교(교장 김진희) 2018학년도 방학식 및 학습발표회가 지난 12월 8일(토) 오전 11시부터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입추에 여지없이 자리가 꽉 찬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및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고…
고려대 염재호총장, 플로리다 교우들과 첫 만남
고려대 염재호총장, 플로리다 교우들과 첫 만남 창립기념으로 플로리다 지부기 증정과 격려 (올랜도) 북미주의 각 지역 교우회를 순방중인 고려대 염재호총장 일행이 지난 12월5일(수) 플로리다지역 교우회 결성을 준비하고 있는 올랜도를 방문해 뜻 깊은 만남을 가졌다. Dr.Phillips 선상에 있는 일식집 Amura에서 오후 1시부터 가진 오찬에는 교우회를 결성중인 윤상근(경영/72)씨 부부를 비롯해 10명이 참석해 염재호 총장 일행과 함께…
<김명열칼럼> 살아있는 천사, 선하고 착한 사람, 오드리 헵번
<김명열칼럼> 살아있는 천사, 선하고 착한 사람, 오드리 헵번 몇주전 수요 예배시간에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 중에 세계적인 유명스타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이야기가 있었다. 그녀는 생전에 선한일, 착한일, 궂은일들을 마다않고 살아있는 천사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헌신적이고 따듯한 온정을 베풀다가 세상을 떠나 하늘나라로 올라간 사람이다. 평소에 나는 그녀의 이러한 선한 업적과 행동들을 뉴스를 통해 보고 들으면서 무척이나 그녀를…
<김명렬 유럽여행 기행문 / 16회> 세계2차대전의 전범, 아돌프 히틀러 이야기
<김명렬 유럽여행 기행문 / 16회> 세계2차대전의 전범, 아돌프 히틀러 이야기 아돌프 히틀러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고충을 겪고 있다. 학교는 중퇴했고, 변변한 직장에도 취직을 하지 못하고 결혼도 하지 못했다. 독일 괴들리츠에 사는 아돌프 히틀러(66)는 이름 때문에 겪었던 일들을 풀어놓았다. 그의 이름을 들으면 사람들은 놀라거나 웃는다. 집앞의 문패에는 가명을 적어놓았다. 그는 누군가 장난을 못치게 가명을 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