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48> 알고 마시는 물! 생명수

김선옥칼럼<48> 알고 마시는 물! 생명수

과학자들에 의해 새로운 발견과 창조되는 이론이 현실적으로 반영되어도 또 다른 이론이 반박되는 것이 물이다.

인체에서 차지하는 물의 비율이 70%라고 우리는 알고, 또 물에 대한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다. 한국 사람들의 특징이 물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의사분들의 공통이야기가 물만 잘 마셔도 가진 건강이 좋아진다는 이론이다.

인체의 70%가 물이므로 물만 잘 마셔주어도 70%는 치유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어릴때부터 물을 자주 마셔주어야 한다는 가정교육이 필요하다.

인체는 항상성 유지작용이라는 본성이 물을 많이 마셔도, 물을 자주 마시지 않아도, 금방 적응을 하게 되어 있다. 나는 물만 마시면 화장실을 자주가서… 라고 하시는 분은 물을 더 자주 마셔서 몸이 적응을 하도록 한다.

방광은 400cc 까지 소변을 저장할 수 있으니까…. 인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인체는 감지하여 수분증발을 방지하기 위한 냉각기 가동을 위해 뼈에서 암모니아를 발생하게 되는데 연세가 많고 아픈 분 중에서 물을 잘 마시지 않은 분들이 가끔 암모니아 냄새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뼈에서 암모니아 발생이 되면 이것은 수족냉증이 생기는 원인이며, 고질병과 난치병 만성질환으로 가는 지름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혈액과 전해질, 호르몬, 면역력을 길러주는 자연생약들의 원료가 물이다. 또 원료보다도 더 중요한 것을 노폐물을 내보내기 위해 청소할 때 사용되어지는 것 또한 물이다. 물 없이는 건강을 도저히 지켜 낼 수가 없다.

가령 눈을 깜박거려도, 말을 해도, 수분이 필요하고, 공기와 햇빛에 노출된 피부도 수분증발이 되며, 입안에 고인 침이나 눈동자를 보호하는 촉촉한 수액도 물이 원료이다.

피부와 내장, 내부에 공존하는 유해균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선 건강하고 좋은 물을 마셔야 장수하는 비결이다.

옛 우리 어른들은 우물물을 받아서 항아리에 넣어, 가라앉은 윗물만 먹기도 하였고, 도자기나 유리에 돌종류 맥반석 등에 물을 담아두었다가 먹기도 하였다.

현대 공해 문제 등으로 오염된 물을 역삼투압방식의 필터에 걸려 물을 마시기도 하고 또 이제는 역삼투압방식은 미네랄을 다 거른다고 하여 각 회사마다 연구한 각종 필터를 장착한 정수기 등이 선도 보였다.

물을 육각수로. 또는 증류수로. 이온수로.. 각기 연구한 분야대로 이론을 내세워 수많은 기기들이 대중들앞에 선을 보이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을 다 통과한 물은 그래도 자화수이니 문제이다.

내가 듣고 경험한 이론을 믿고 고집한다. 그러나 물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부해보자.

지구상의 있는 물은 모두 자력을 띤 자화수라는 것이 관건이다, 자화수는 자력을 띠고 있으므로 물속에 있는 각종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들이 자력에 의해 뭉쳐진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물 분자 구조는 수소결합, 화학결합. 무기물분자, 유기물분자, 수소, 산소 등이 연결고리로 결합되어진 상태인데, 한국의 한 발명가가 물에 담겨진 자력을 없애는 무화자수기라는 획기적인 기계를 개발하여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국제 발명 대회에서 은상과 ISO9001(품질)14001(환경) 분야에서 국제인증을 받은 기적의 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것은 필터가 아니라 5H2O=H2O+H2O+H2O+H2O+H2O 상태의 이온화된 물을 프리즈마 이온방식이 채택된 기계를 통과하면서 자력을 없애고 물분자를 쪼개어 세포에 흡수가 되도록 만들었다. 프리즈마는 양전하(이온)과 음전하(전자)가 거의 같은 양으로 존재를 자유입자에 가깝게 전기적으로 중성을 유지하게 한다.

무자화수는 입으로 마시는 순간 몸이 알아본다. 부드러운 목 넘김이 자꾸만 물을 마시게 된다.

혈액내 응고된 혈전이 풀어지는 것이 임상결과이다. 피부건강은 물론 환경오염이 문제되는 주방세제, 샴푸 린스 비누 등을 사용치 않아도 부드럽고 매끈하다.

물을 많이 마셔주면 몸밖으로 나오는 소변이 연한 색의 소변이어야 하는데, 짙은 색의 소변은 수분 부족에서 혹은 에너지 고갈 상태에 수분공급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피곤할수록 물을 많이 마셔보자. 머리부터 발끝가지 혈관과 모세혈관. 세포까지 흡수되고 전달되는 무자화수기를 거친 물을 사용하자.

마시는 순간도 알 수 있지만, 수일내로 피로와 독소배출이 되며 몸이 가벼워지는 것 또한 실감할 수 있다.

순수 자연 생명수 물을 마신 체험 사례들이 너무나 많고 특히나 날씨가 따뜻한 지역에서는 집 배관 입구에 설치하여 집안 전체적인 물사용을 사람부터 동물, 식물까지, 건강에서 환경오염 예방까지 동시에 해보자. 현명한 주부일수록 온 가족의 건강식도 챙겨야하지만 첫 시작은 물부터 챙겨야 한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813-96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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