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인의 들꽃편지> 꽃보다 꽃봉오리
곧 터질 듯
수줍은 시절이
더 어여쁘구나
이팔청춘 소녀처럼
진달래 너도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칼럼니스트는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2막 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
<한종인의 들꽃편지> 꽃보다 꽃봉오리
곧 터질 듯
수줍은 시절이
더 어여쁘구나
이팔청춘 소녀처럼
진달래 너도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칼럼니스트는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2막 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