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오경 아카데미 원장 이일성 목사 초청, “모세오경 세미나”

모세오경 아카데미 원장 이일성 목사 초청, “모세오경 세미나”

‘하루를 투자하면 성경이 보인다!’… 4월 29일~5월 1일 사흘간

 

(탬파) 탬파성경연구원(원장 장진광 목사)에서 주최하고 Tampa Underground Network(tampaunderground.com)에서 협찬하는 “모세오경 세미나”가 오는 4월 29일(수)부터 5월 1일(금)까지 사흘간 탬파국제교회(12335 University Mall Ct. Tamap, FL 33612 / 목사 진 제임스)에서 삼마 모세오경 아카데미 원장인 이일성 목사(현 파주 순복음삼마교회 담임목사)를 초청해 개최된다.

‘하루를 투자하면 성경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모세 오경 세미나”의 참가대상은 목회자나 선교사, 신학생으로 참가비는 150달러(세미나교재, 점심식사 포함)이며, 접수마감은 오는 3월 15일까지이나, 주최 측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월 29일까지 접수를 하거나 부부가 함께 신청을 하면 20%를 할인해준다.

2019년과 2020년 계속 기사화 하고 있는 국민일보는 수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의 더딘 영적 변화에 답답함을 느끼고 교회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믿음의 성장을 이일성 목사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성경의 진리를 단순화시킨 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으로 성도들의 삶을 영적으로 변화시키며 교회의 부흥도 이루고 있는 경기도 파주 순복음삼마교회 이일성 목사의 ‘모세오경 아카데미’를 주시하며 성도들의 삶에 적잖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말씀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일성 목사는 지난 1995년 경기도 고양 일산신도시의 단독주택 지하 456㎡(38평)에서 3명의 성도로 개척교회를 시작했다. 패기 넘치는 젊은 목회자로서 기도하고 전도에 열심히 노력하면 모든 것이 이뤄질 것이라는 믿음의 확신과 갖고 “이 도시에 내가 밟지 않은 땅이 없게 하리라”는 열정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좀처럼 부흥되지 않는 교회를 바라보며 문득 ‘나 자신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수없이 던졌다’고 한다. 그리고 ‘열매 없는 목회와 변화 없는 성도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가라는 생각으로 목회자로서 오랫동안 갈등을 가졌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해답을 찾기 위해 기도와 말씀속에 파묻혀 살던 중 고민의 해답을 찾았는데 바로 모세오경이었다. 모세오경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성도들과 나누며 은혜를 함께 받다 보니, 어느날 성도들이 나약한 신앙인이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군사로 변화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렇게 성도들이 믿음의 군사로 거듭나면서 교회가 힐을 받자 나의 목회에도 기쁨이 충만해졌다고 한다. 나아가 너무 감사한 것은 주님을 생각할 때마다 내면에 기쁨이 충만하다는 신앙고백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간증한다.

이렇게 모세오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목사는 성도의 수를 세지 않고 항상 주님의 은혜와 사랑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하다보니, 어느날 눈에 보일정도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성도들에게 크게 임하면서 교회는 계속해 부흥되고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새로운 믿음의 도전과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진실된 축복의 말씀을 배워 전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해 풍성한 은혜를 함께 나누기를 주최 측은 기대하고 있다.

문의전화는 탬파 모세오경 세미나 간사 장성자 목사(727-247-8612)나 진 제임스목사(813-808-9349)

모세오경 아카데미 원장인 이일성 목사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교 대학원 교수, 전 영산신학원 교수, 전 오순절 교회협의회 회장, 현 기독교복음방송 Goodtv 사목, 극동방송 은혜의 동산 설교 방송, 현 Oral Robert University chd 총동문회장, 현 경기 북 총연합회 부총회장, 현 파주 경목회 임원, 현 한국목회자 협의회 순복음 회장. <1203/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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