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동해(東海)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동해물…..”로 시작되는 애국가 1절, 그 긴긴 세월 “마르고 달토록” 힘차게 불렀던 애국가에 동해(東海)는 늘 우리와 함께 했다. 올림픽 시상대에서는 태극기 게양과 함께 우렁차게 흘러나오며 세계만방에 국위를 한껏 드높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 동해바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기로에 섰다. 이제 우리가 오랜 세월 세계를 향해 불러보던 애국가의 시작이 어떻게 될지 난감하다.…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9)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9) 플로리다 Top Beaches 시에스타 키 비치(Siesta Key Public Beach) 해변 : Siesta Key의 멕시코 만에는 세 개의 해변이 있다. 낚시, 패러세일링, 수영, 조개수집, 보트, 스노클링 등 야외스포츠와 느긋한 휴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 Siesta Public Beach –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일몰과 부드러운 파도, 크리스털처럼 투명한 모래로…
판자촌 구룡마을은 피해 복구지원에서 제외
판자촌 구룡마을은 피해 복구지원에서 제외 같은 강남땅에 내린 게릴라성 물 폭탄으로 인한 피해가옥이나 제반 피해복구를 위한 정부의 피해 복구 지원사업에서 판자촌 구룡마을은 제외란다. 무허가 판자촌이기에 피해복구 지원에서 열외시킨다는 잔인한 정부, 세계 경제10위권에 G20 국제회의도 개최하고 동계올림픽도 유치한 나라에서 판자촌은 국격 앞에 체면문제인가? 그래서 눈에 가시 같은 판자촌이 이 참에 확 쓸려가 버리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기라도…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8)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8) 플로리다 Top Beaches Canaveral National Seashore and Merritt Island National Wildlife Refuge * 교통 Canaveral National Seashore쪽으로 가려면 S.R. 528 동쪽방향(The Beeline Expressway; 유료도로)을 타고 U.S. 1 북쪽으로 향한다. Titusville에 도착하면 해변으로 향하는 사인판이 보인다. * 해변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 근처에 위치하며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의 하나로 손꼽힌다. 멸종될…
감투병 억제할 수 있는 “화학거세” 약은 없나?
감투병 억제할 수 있는 “화학거세” 약은 없나? 한국에서는 아동성범죄자들의 재범을 막기 위한 조처로 화학거세가 실행될 모양이다. 공권력에 의해 강제로 “고개 숙인 남자”를 만들겠다는 정부발표에 찬반 논쟁도 있다. 고장난 자동차 뜯어고치듯 마구 저지르는 일쯤으로 논리를 비약하면서 인권을 들먹거리는 측, 물론 자기 자식이 안 당해 봤기에 관대한 편이다. 그런가하면 어떤 극약처방이라도 써서 아동성범죄는 근절해야 한다며 화학거세를 찬성도…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7)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7) 플로리다 Top Beaches 바히아 혼다 스테이트 파크(Bahia Honda State Park) * 해변: 몇몇 해변 중 Calusa, Loggerhead, Sandspur 해변이 그 중 유명하다. Calusa Beach : 섬의 북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제일 작은 해변이다. 몇 개의 작은 누각과 야외 탈의실 및 수돗물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다. Loggerhead Beach : 섬의 남쪽에…
<김원동칼럼> 영국의 윌리암 왕자와 우리의 마지막 황손(皇孫)
영국의 윌리암 왕자와 우리의 마지막 황손(皇孫) Canada day(7월 1일)를 맞아 영국의 윌리암 왕자 부부가 캐나다를 방문했으며 지난 11일 2박3일의 LA 체류 일정을 끝으로 귀국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지난 4월, 21세기 최고의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이들 로열 커플은 약간의 저항이 있었던 캐나다의 유일한 불어(佛語)권인 퀘백주를 제외한 모든 방문 도시마다 열광적인 환영인파속에 북미주를 뜨겁게 달구었다. 그러나…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6)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6) 플로리다 Top Beaches 코코아 비치(Cocoa Beach) 해변 : 플로리다 중동부에 위치한 코코아 비치는 가족들이 적은 비용으로 즐겁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몇 분 이내에 Kennedy Space Center와 디즈니가 있어서 볼거리가 풍부한 편이다. 1960년대에 나사가 생긴 이래 기술자들이 몰려들어 조용하던 코코아 비치가 사람들로 북적거리지만 여전히 오래된 모텔들이 똑같은 모습으로…
<김원동칼럼> “평창”에 안 미치면 국민 아니라는 민 차관의 무 논리 미칠 자유만 있고 걱정할 자유는 없다는 말인가!
<김원동칼럼> “평창”에 안 미치면 국민 아니라는 민 차관의 무 논리 미칠 자유만 있고 걱정할 자유는 없다는 말인가! 삼세판에 일구어낸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소식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쁘지 않았을 한국인이 어디 있었겠는가. 그래서 더러는 미치도록 기쁜 날이기에 식당에서는 공짜 파전도 나오고 파마도 공짜로 해준 미장원도 있었다고 들린다. 아름답다 못해 자빠질 지경이지 냄비근성 운운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건 진심이다.…
<김원동 칼럼> 감투꾼들과 부화뇌동하는 플로리다 철새들
<김원동 칼럼> 감투꾼들과 부화뇌동하는 플로리다 철새들 미주한인사회 돌아가는 꼴불견들하며, 또 거기에 부화뇌동하는 플로리다 한인사회의 자칭 지도자라는 사람들의 한심한 꼬락서니를 더는 못 보겠다며 인내의 한계를 느낀 발행인이 동포사회 독버섯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물론 밝은 동포사회를 위해서다. 독자에게 알려야 할 의무와 누구보다 직필정론을 강조한 그로써는 언론이 갖는 공기(公器)로서의 사명감에 더러는 투철하지 못하다는 자괴감에서 몸부림치기도 했단다. 빗나가는 동포사회상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