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203> 심 호 흡

김선옥칼럼<203> 심 호 흡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이 나오는 순간들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경험이 이었을 것이다. 흔히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몸으로 나타나는 방식으로 긴 한숨으로 휴~ 나타나기도 한다.

공기와 물, 햇빛은 살아가는데 중요하면서도 값없이 받는 것이라 중요한 순간 ,고마움을 늘 잊고서 산다. 본능적으로 빛을 쬐고, 마시며 숨을 쉬는 등 호흡없이는 단 몇 분도 살 수 없고 견디지 못한다.

그 중 호흡은 저절로 숨이 쉬어지는 본능이다. 저절로 혹은 그냥 무의식중에서도 숨은 쉬어지는 것이라 당연한 줄 알고 산다.

요즘은 두가지 바이러스로 다시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는 경우를 많이 종종 보아 왔다. 펜데믹을 겪으면서 달라진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하며,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바이러스 공포는 심각한 문제이다.

각종 건강 정보들이 넘쳐나고, 카톡이나 유튜브를 보거나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나 혼자 보기 아까운 것들의 정보들은 지인들에게 보내는 일들이 많다.

의사가 권면하는 건강 정보. 각 개인들의 건강 정보가 넘친다. 이제는 노후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은 나 자신을 위해 개발한 운동 혹은 취미 건강 생활, 신앙생활, 동호회 모임 등을 잘 활용한다.

만나서 친목 도모를 하고 음식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하는 동안의 대화의 마지막은 모두 건강 이야기이다. 옥석을 가릴 줄 아는 눈이 필요하듯 건강정보에도 옳은 건강정보가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넘쳐나는 시대에 몸에도 너무 많은 것이 들어가 있으므로 무엇을 먹고, 고쳐라 라는 이야기의 건강 정보보다는 몸 안에 있는 것을 빼라는 건강 정보가 유익하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도 나 자신 몸에서 보내오는 통증의 소리를 귀 기울이고, 파고 들어서 해결해보려는 노력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존 본능의 의식이다.

그중에서 어제 만나신 분은 매일 하루 30번의 심호흡을 하신다는 분을 만났다. 똑같이 숨을 쉬는데도 심호흡은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시는데 감동이었다.

어린 시절 국민 체조나 학교 체육시간에 체조 후 끝나는 마지막 운동이 크게 숨을 들이 마시고 내뱉는 운동 이었다는 걸 생각나도록 설명을 하셨다.

그렇다면 심호흡이 과연 어떻게 건강에 도움이 되나?

진정효과 – 심호흡을 하게 되면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하고 혈압을 낮추며 체내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심호흡을 하는 짧은 시간 안에 뇌를 안정시키고 감정을 조절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긴장할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을 낮추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부교감신경을 자극한다. 심장박동을 안정시키고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므로 불안감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 개선 – 뇌와 체내에 신선한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피를 맑게 하고 피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깊은 심호흡은 백혈구중 림프구의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며 폐활량을 늘려 호흡기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변비해소 – 가장 중요한 건강의 도움 포인트는 스트레스나 신경을 씀으로 인해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이 나란히 흐르다가 가슴 및 명치끝에 모여서 서로 뭉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명치끝에 뭉쳐진 담적 덩어리로 인해 깊은 호흡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이럴 때 깊은 심호흡을 하면서도 오장육부안으로 호흡이 들어가 소통 시킬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수 있게 된다.

황경막을 크게 움직이는 심호흡이므로 장의 연동작용까지 이어져 변비 해소는 물론 크게는 다이어트까지도 도움이 된다.

폐기능 향상 – 흡연자들은 만성폐쇄성 폐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폐조직이 담배를 피우면서 생기는 유해물질들을 정상적인 작동 불능으로 기능이 저하되기도 하는데 심호흡을 꾸준히 함으로써 폐기능이 향상되어 폐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호흡을 바꾸면 마음이 바뀐다는 정신건강의학과 백재명교수는 긴장했을 때 꼭 심호흡을 하라고 권장한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심호흡 어떻게 해볼 수 있을까?

4초 동안 코로 들이마시고, 7초 동안 숨을 참고 있다가 8초동안 천천히 숨을 길게 내 뱉도록 한다. 이 과정을 보통 7회 정도 반복하다가 차츰 차츰 늘려나간다. 처음부터 쉽지 않지만 연습이 필요하다.

아침 햇살의 풀스펙트럼 빛을 받으며 걷기 운동을 하는 도중이라도 하루에 30분 정도 공기가 맑은 곳에서 심호흡을 하는 습관이 실천해보자

긴장을 푸는 정답은 심호흡이다. 인생 마지막 최종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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