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년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 성황리 마쳐
잭슨빌, 참전용사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해…110여명 참석
(잭슨빌)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에서는 지난 7월 26일(토) 오전 11시부터 Blanding Blvd 선상에 위치한 The Fleet Reserve 협회에서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72년 한국전쟁 휴전협정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김원중 부총영사을 비롯해 중앙플로리다 한인회 홍금남 회장. 서부플로리다한인회 최창건 전 회장, 월남참전용사 플로리다 전우회 구자상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남용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이대명 목사(주님의 교회)의 개회기도, 국민의례, 이재열 잭슨빌 재향군인회 회장과 김영출 전회장의 환영사, 미 재향군인회 잭슨빌 지부장과 부 지부장 마리아 피콕씨의 감사의 말이 있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주최한 조경구 한인회장의 환영사는 한인회 임원인 아미 길버트씨의 통역으로 이어지면 1부 순서를 마쳤다.
이어 재향군인들을 위한 축하무대에는 김미원, 박향미씨의 Flute 연주, YEGAHAL 합창단 김호한, 임선주씨의 노래, Bruce Van Dam씨의 American Beautiful 노래 그리고 이선명, 김금자, 김호숙, 한정숙씨의 댄스와 김혜정 댄스팀(6명)의 신나는 라인댄스 공연으로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행사를 마쳤다.
이날 김영중 부총영사는 제작해 온 ‘ 평화의 수도메달’을 참전용사와 가족들에 직접 목에 걸어주며 뜻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조경구 한인회장은 단 한분이 살아계실 때까지 정성껏 행사를 준비하여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함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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