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한국학교 개학식 및 학생모집
개학식 8월 29일 10시 … 7830 N. 56th St Tampa.
(탬파) 탬파통합한국학교(교장 김진희/ 이사장 서오식)에서는 오는 8월 29일(토) 오전 10시에 2026년도 가을학기에 개학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히고 신입생과 보조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탬파통합한국학교는 각반이 수용인원의 제한이 있어 학부모들은 등록을 서둘러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사전등록은 지난 5월초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8월 29일(토)부터 12월 12일(토)까지 이며 11월 28일(토)은 추수감사절 주간으로 휴교한다.
정규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로 점심시간이 없이 수업이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만5세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으로 등록금은 한 학기에 350달러로 일시불이나 개인사정에 따라 2~3회로 나눠 납부할 수 있다. 특히 한 가정에서 2~3명의 자녀들이 입학할 경우 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둘째는 $300, 셋째는 $250이며 넷째 자녀는 무료로 공부할 수 있다.
또 학생을 가르치는 모든 교사들이 경력과 자격이 있는 우수교사들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한국어 교육은 물론 한국문화 및 역사, 음악, 미술, 고전무용, 태권도 등 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계승하는데 교사는 물론 학교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 헌신하고 있다.
김진희 교장은 이중 문화권에서 생활하는 한인 2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예술 교육을 실시하여 그들이 한민족의 정체성과 전통 있는 민족의 구성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나아가 한국계 미국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한미 양국에 더욱 유능하고 유용한 인재가 되도록 돕는 것을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탬파통합한국학교는 플로리다 주정부에 비영리단체로 정식인가를 받은 학교로 어린이 교육에 관심 있는 한국어와 한글컴퓨터 사용이 가능한 한국인 고등학생 보조교사를 모집하고 있다. 통합한국학교에서는 보조교사로 봉사를 할 경우 일반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커미니티 서비스 시간도 인정해 준다. 자세한 문의는 813-767-8505. <1513/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