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15> 명심해야 할 더운 날씨의 건강 관리

이제는 더위도 한풀 꺽이는가 싶은 날씨이긴 하지만, 아직도 수온이 상승하고 기온이 급상승하는 더운 날씨와 관련되어 무심코 지나 칠 수 있는 잠재적인 건강 위협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여름철 건강관리 이다.

갑작스러운 폭염은 몸에 부담을 주어 각종 건강을 해치는 것을 잘 파악하고 특히 온열 질환에 유의하여야 한다.

각종 매체 등을 통해 날씨 정보를 통해 필요한 예방 조치도 필수이다.

여름을 최대한 즐기면서도 적절한 건강관리를 확인하자.

1.수분 섭취.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충분한 수분을 공급 해 준다. 카페인이나 알콜성 음료는 물이 아니다.

커피나 티를 마실 경우 그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수분 섭취이다. 손실된 체액을 보충하고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물, 과일 주스 등 전해질이 풍부한 음료를 섭취한다.

2.적절한 복장.

밖의 날씨는 더운 대신 건물 안에는 에어컨의 찬바람은 건강을 해치는 요소이다. 특히 공공장소에는 유난히 더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에 한국사람 체온과 맞지 않을 경우가 많다. 걸치는 겉옷 하나는 항상 준비하여 냉기로부터 몸을 보호하도록 한다.

린넨이나 천연 섬유로 만든 가볍고 헐렁한 편한 옷으로 생활하는 것을 권장하며, 선글라스나 챙이 넓은 모자를 사용하여 태양광으로 부터 보호한다.

3.야외 활동 제한.

아침 햇살에 나오는 풀 스펙트럼 아래 걷기 운동은 가능하나, 직사광선과 자외선은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늘을 찾고 10시와 오후 4시 사이의 야외 활동과 무리한 운동은 될 수 있으면 제한 한다.

4. 피부 보호.

흐린 날씨에도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인다. 일광 화상은 피부를 손상시키며 탈수증이 생길 수도 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수영을 한 후에는 2시간 마다 바르는 것이 좋다.

5.생활 공간 온도 낮추기.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여 청결한 실내 온도를 유지한다. 커튼이나 블라인드등을 이용하여 직사광선을 피하고 실내의 높아지는 온도를 예방하며 실내 공기 청결에도 신경 쓴다.

6.취약한 개인 건강 파악

유달리 더위를 타는 어린이나 개인의 취향을 고려하여, 열 관련 징후와 증상을 인식하여 빠른 심장 박동. 혼돈.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거나 서늘한 곳으로 이동하여 건강을 보호하고 예방을 하여야 한다.

본 센터에서는 위의 주의사항도 병행하지만, 본인이 환경에 잘 적응하는 체질과 피로회복과 면역력을 길러 주는 생활스타일을 권장한다. 자고 나면 개운한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여름 건강의 비결로 지도하고 있다.

사람이 먹고 배설하는 것과 신경을 써고 스트레스의 출구인 사관을 터주는 것과 몸 안의 피로 물질로 인해 굳어진 근육을 풀어 필요 없는 불순물을 배출하는 것. 이러한 기본부터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온열 뼈 디톡스를 시행하면 건강을 해치는 원인 요소들을 몸 밖으로 배출함과 동시에 본인의 뼈를 튼튼하고 건강하게 재생시키므로 뼈가 하는 원래의 일이 잘 되도록 하는 것이다.

제약회사의 수많은 약이 있지만, 혈액이나 골수는 제약회사에서 만들지 못한다.수혈과 이식을 통해서야만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내 뼈에서 하는 일인 만큼 뼈를 위한 일에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투자하여야 한다.

자연 생약을 만드는 일의 첫 걸음은 뼈 표면에 붙어 있는 산화철을 제거한다. 인체 전기를 발생시키고 혈액을 생산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일은 여름뿐만아니라 사계절과는 무관하게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앞의 칼럼에서 출구 터는 방법을 여러번 기재하였으므로 하루 저녁 10-20분 투자로 손, 발바닥. 피부 땀구멍을 통한 독소 배출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본 케어를 통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이 하루 일과의 마무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201-73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