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11> 나만의 피부관리

김선옥칼럼<111> 나만의 피부관리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영원한 매출 기여도 1위는 남성은 정력에 좋다는 제품과 여성의 예뻐 질 수 있다는 제품이라고 한다. 한국의 K -화장품이 돌풍을 일으키며 인기리에 전 세계로 팔리고 있다.

여성의 본능은 예쁨 그 자체를 영원히 잊지 않고 산다. 옛날에는 복스런 얼굴, 통통한 부잣집 맏며느리 감이 최고의 미인이었는데 요즘 시대에는 얼굴보다는 몸매와 건강을 더 우선시 한다.

얼굴을 더 예쁘게 하기 위해 성형 기술이 발달이 되고, 성형외과와 더불어 함께 성장해 온 것이 피부과이며 의사 인기 1위과는 피부과이다.

여성은 외출시 옷을 아무리 잘 차려 입어도 머리 손질이 꽝이면 부족하다. 얼굴 또한 예쁘게 화장을 하여도 피부가 빛나지 않으면 미인 축에 들어가지 못한다.

피부 관리만큼은 돈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평상시 오랜 세월 관리가 되어야 가능하다.

그래도 여성들은 늘 피부 관리를 생활화 되어서 살고 있다.

피부 관리를 한다고 하면 표피 관리만 떠 올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표피 아래에 엘라스틴, 콜라겐 등으로 구성된 진피층, 피하 지방층이 구성되어 있다.

근본적인 피부 관리는 피부에 해당하는 진피층까지 관리를 해야 한다. 바르는 화장품으로는 진피층가지 도달하기 힘들기에 먹는 식품을 함께 병행을 해야 한다. 예전에는 잘 안 먹던 돼지 껍질, 돼지 족발이나 닭발 등은 여성들의 혐오 식품이었는데 성분이 콜라겐이 피부에 좋다는 소리에 자주 찾는 식품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피부의 속을 관리해야 겉모습의 피부로 표현이 되기에 속부터 관리하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피부를 구성하는 3대 요소는 엘라스틴, 콜라겐, 히아룬산인데, 진피의 70%를 차지하는 콜라겐과 콜라겐을 연결하면서 늘어진 피부가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는 탄력을 담당한다.

히아룬산은 자기 몸무게의 10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함유해 얼굴의 잔주름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이 성분들은 체내 생산량과 보유량이 줄어 들기에 피부 노화는 누구나 겪는 일이다.

그래서 부족한 피부의 성분을 보충해주는 것이 피부 노화를 늦추며 도움이 되는 길이다.

한가지 기억해야 할 일은 한 두번 먹는다고 피부가 좋아지는 것 보다 꾸준한 섭취로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이다.

피부 관리를 제대로 하기 위해 어떤 영양제를 선택하는지 고민이라면 피부 건강의 3총사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아룬산이 들어있는 영양제가 좋다. 한가지보다는 진피 내 존재 상태와 비슷하게 구성된 복합 제재가 더 유리하다.

콜라겐은 분자 성분은 커서 체내 흡수가 잘 안되므로 저분자 성분으로 골라야 한다. 또한 체내 합성을 도와주는 비타민 C등 부스터 역할을 하는 영양소가 포함이 되어야 좋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피부 건강은 청결이 제일이다. 피부탄력, 미백. 트러블 등의 효과는 세안을 위주로 한 클린징 피부 청결을 빼놓을 수 없다.

본 센터는 얼굴 두개골 뼈 건강을 위한 스킨케어도 겸비하고 있어, 더 놀라운 효과와 체험 등이 많다. 야리야리한 젊었던 앳된 얼굴이 얼굴 광대뼈를 중심으로 굳은 근육과 팔자 주름은 세월의 흔적이라고 하기엔 좀 사나운 인상으로 바뀌었다.

특히 눈을 많이 사용한 분은 눈썹 밑에 두툼한 근육이 잡히고, 볼 주위에도 마찬가지로 뼈에 협착된 굳은살이 자리를 잡고 있다.

얼굴 두개골 뼈 마사지를 해주면 뼈에 흡착 되어 가고 있는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줌과 동시에 뼈에서 원래 하는 일을 회복 시켜, 혈액 순환이 잘되어 얼굴색이 달라지고 피부의 탄력이 생겨 잔주름이 없어지는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피부로 연결된 인체전기 생성이 왕성해 짐은 바로 피부의 탄력을 도와 반짝 반짝 빛나는 피부가 된다. 피부와 대장은 한 집안이므로 속이 편해야 피부에 잡티가 생기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노력하여 마음이 고요하면 호흡이 깊어지고, 속이 편안하며, 청결과 올바른 영양 관리. 두개골 관리가 피부의 건강을 지켜 빛나는 노년의 멋쟁이가 될 것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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