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탬파제일침례교회(목사 오승일)에서는 창립 22주년을 맞이하면서 김재연 목사(세계 비젼교회 담임)를 초청강사로 오는 4월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특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오승일 담임목사는 이번 부흥회에 지역 한인동포들이 많이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큰 축복을 받아 변화된 삶을 살면서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새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며 꼭 참석하시어 축복의 자리를 빛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집회에서 김재연목사는 24일 “형통의 다이알”, 25일 새벽 “예수님을 꼭 만납시다”, 저녁 “주신 꿈을 향하여”, 26일 새벽 “축복받는 비결”, 저녁 “무엇이 무서워 떠십니까?”, 27일 새벽 “먼저 형제와 화목하라”, 저녁 “새 역사가 일어나는 비결(오후 3시)” 등 총 7회에 걸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새벽 집회 시간은 6시이며 저녁 집회 시간은 7시반이다.
자세한 문의는 (813) 239-0213, 0214, 0157. (636)

2008-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