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회교회 창립 34주년기념 부흥성회

양승호-엄진용 목사 초청…. 2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올랜도) 올랜도 아름다운교회(목사 엄준용)에서는 창립 34주년을 맞아 오는 2월1일(금)부터 3일(일)까지 사흘간 심령대부흥성회를 개최하며 은혜의 말씀에 갈급한 동포들을 초청하고 있다.

초청강사는 양승호 목사와 엄진용목사로 집회시간은 2월1일(금)과 2일(토) 양일은 저녁 7시30분이며 3일(일)은 오전 11시에 본당에서 드린다.

초청강사인 양승호 목사는 대 뉴욕지구 한인교회 협의회 증경회장, 순복음 세계 선교회 북미총회 증경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2000년 7월부터 지금까지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으며, 엄진용 목사는 수원시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며 수원 제일좋은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미국 Faith 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엄진용 목사는 “하나님 앞에 엎드리십시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자는 세상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묶어 설교집 ‘엎드림’을 국민일보를 통해 발표했다.

현재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교단총무로 일하고 있으며 이번 말씀잔치를 준비한 올랜도 아름다운교회 엄준용 목사는 2019년 새해들어 처음으로 갖는 하나님의 말씀잔치에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기를 소망한다며 모든 동포들을 초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엄준용목사 (407) 731-9457. <1151/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