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40> 허리 통증에 대한 문의가?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일어서거나 움직일 때마다 본인도 모르게 에고! 에고! 몸에서 나오는 소리가 입을 통해서 저절로 나올 만큼 몸이 힘들다는 표현이다.
왜 이리 주변에 만나는 분마다 허리가 아프다는 얘기를 하시는지.. 밥을 해 먹을 수 없을 만큼 서 있기가 괴롭다. 엉덩이가 빠져 나갈 듯이 아프다. 설거지라도 몇 개 하려면 허리와 어깨까지 아프다는 것이다.
65세가 되기 이전에는 잘 모른다. 주방 일을 많이 했거나, 몸을 혹사시키거나, 젊어서 허리를 다친 경우를 제외하고 나이가 들면서 겪는 노화의 현상이다.
젊어서는 그런 것 모르고 살았는데 주방에 들어가기 ,밥하기는 더 귀찮고 어쩔 수 없이 일을 좀 하려면 도통 허리가 아파서 한쪽 팔을 싱크대에 짚어지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또 한쪽 다리 통증 피하려고 다른 다리에 힘을 주다 보니 그 쪽 마저 아프기 시작했다는 등등 젊어서는 어찌 살았는지 아득하기만 하다.
필자도 운동을 한 학창시절에 허리를 삐끗하여 오랜 시간 고생한 일이 있어서 누구보다 허리에 대한 고통을 잘 안다.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작은 추간판 손상이나 관절염 근육의 염좌 또는 긴장으로 인해
경직된 것으로 통증이 지속적으로 욱신거리거나 쑤시거나 하는데, 자세의 변화가 통증을 잠시 완화시키기도 한다.
척추는 등뼈 척추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척추뼈 사이사이에 충격을 흡수하는 추간판이 있고, 추간판은 질긴 섬유 연골로 부드러운 젤리같은 내부를 이루고 있다.
추간판 뒤에는 후관절을 갖고 있으며, 후관절과 척추는 인대와 근육에 의해 안정화를 이룬다. 흉곽 바닥부터 골반까지 지나는 복근, 복부 내용물을 지지하며 척추를 안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엉덩이의 근육도 척추를 안정화시킨다. 이러한 근육들을 모두 중심근육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면서 자꾸 근육량이 빠지고 엉덩이 부분의 근육도 처지고 빠져 허리를 지탱하는 힘이 빠져나갈 수밖에 없다.
하부 척추인 요추는 위쪽의 척추 즉 흉추와 골반을 연결하고, 천골은 척추 기저부에 있는 큰 삼각형 뼈로 그 아래 부분은 꼬리뼈인데 이 부분이 서 있기. 걷기. 들어 올리는 힘을 제공하는 중요한 부위이다.
허리 아프신 분들에게 허리 어디가 아픈가를 손으로 짚어보라고 하면 꼬리뼈와 허리사이를 대부분 가리킨다.
즉 꼬리뼈가 아프다는 것이다. 허리를 위해 보통하는 것이 허리벨트로 지지대 역활을 해주고 마사지를 받거나 하며 관리한다.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원인을 찾아 수술을 하기 까지의 고통은 참으로 많은 시간을 소요하며 삶의 질을 떨어지게 한 허리 통증을 겪는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나이 들어서는 허리가 아프다는 분이 너무나 많아서 좋은 방법이 없을까의 결과물로 뼈의 성분과 같은 티타늄으로 제니스본 허리벨트를 생산하게 되었다.
허리가 아프면 꼬리뼈가 수북이 부어 있는 경우가 많다. 독소로 인해 꼬리뼈에 산화철이 많이 자리를 잡거나 가스로 인해 부어 있거나 하며 점차적으로 골반 근육이 굳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제니스본 허리벨트는 지지대 역할을 기본으로 꼬리뼈에 붙어 있는 독소와 산화철을 부수고 뼈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처음 제니스 본 허리벨트를 차게 되면 배안과 골반. 꼬리뼈 주변에 쌓인 독소들이 살갗 바깥으로 나오는 냄새가 내 몸에서 이런 악취가 나나 할 정도로 고약한 냄새가 한동안 난다.
제니스 본 허리벨트 착용 후에는 뜨거운 온수욕과 온수 타올 찜질 등을 하면서 몸 안의 독소 배출을 해준다.
근본적인 뼈가 에너지를 받게 되면 단전이 반듯하게 펴진다. 몸에 균형이 잡힌다. 허리에 힘이 생긴다. 오장육부가 따뜻해진다. 호흡이 깊어진다. 다리에 힘이 생긴다.정상적인 대 소변 활동이 된다. 허리가 날씬해지고 뱃살이 빠지는 등등의 증상들을 경험한다.
인생의 최종 승리자는 건강한 사람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