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27> 삶의 틀을 바꾼다.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부터 시작하여 스트레스 출구가 막히는 시작점과 무리한 사용으로 인해 점차 사관이 막혀 소통이 불가하여 건강의 기초가 무너지는 작은 시작이 진행이 된 후에는 목, 손목과 발목에도 그 미세한 느낌이나 통증으로 신호를 보내온다.

화의 끝자락은 머리끝. 손끝. 발끝이고 몰의 끝자락은 목과 손목, 발목이다, 이 과정은 노화를 겪는 과정으로 진행되는 것인데 작은 시작이 진행되는 것이 관건이다. 평상시 이 작은 시작점의 출구를 열고 소통시켜 출구로 배출하는 일상의 생활이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 몸의 중요 말초신경과 연관된 첫 관문. 관절인 목, 손목, 발목에 대하여 그 중요성을 공부해보자.

노몰의 3목, 즉 목과 손목, 발목의 노몰 과정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흔히 겪는 증상이다.

목은 평균 60kg 이상의 몸통과 연결 부위의 격렬한 움직임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뼈, 근육, 신경, 기의 회로, 경혈, 경락 등에 파열 현상으로 발생하여 노몰 현상이 생기는데 목의 노화로 발생한 주름은 피부 미용으로도 해결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손목은 열 손가락을 평생 사용하면서 생기는 무리한 손놀림은 손목 관절을 상하게 하여 마침내 노몰하게 되어 손가락 뼈마디가 튀어 나오고 손가락 끝의 감각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의외로 나이 드신 분 중에서 손가락 끝마디가 튀어나오거나 손목관절주변에 올록볼록한 혹이 있는 분이 있다. 혹이 생기는 과정에서 심한 통증이 유발되는데 에어컨바람이나 밤이 되거나 비가 오는 날이면 더욱 더 심한 통증을 느끼곤 한다.

또한 양 손목을 세밀하게 문질러 보면 손목 뼈 주위에 뼈 돌기가 돋아 나 있음을 알 수 있다. 손목에 혹이 생긴분중에서 혹이 점점 더 커지면 신경마비증상과 함께 손가락이 콘트롤이 안 되고 저절로 하늘로 치솟듯 휘어지는 흉하게 변하는 손모양이 되는 경우도 있다.

발목은 평생을 걸어오면서 축구 선수가 공을 차듯 치고 살아왔으니 충격은 발목뼈가 상하여 노의 종착역인 노몰 과정을 겪게 되어 걷기만 하여도 넘어지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노인들이 쉽게 낙상을 입는 것도 발목의 노몰 현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발목의 노몰은 중풍의 서막을 암시하기도 한다. 노몰은 말초신경으로 마비시켜 중풍을 유발하기도 한다. 노화와 노몰을 개선시키는 방법은 벼와 협착되어진 근육을 부드럽게 풀고 뼈 청소를 통해 원래 뼈가 하는 일을 도와 다시 건강하게 하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다.

뼈의 성분과 비슷한 제니스 본을 하루 15분씩 사용하는 것은 건강의 첫걸음을 열어주는 시작점이다. 본 펜으로 손가락 끝과 발가락 끝부터 사관을 열어주는 습관을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면 좋다. 길을 열어 주고 잠을 청하는 그 시간에도 사관으로 스트레스의 출구는 열려있는 길로 계속 빠져 나가 다음날 개운한 컨디션이 될 것이다. 오랜 시간 막혀 있었다면 풀어주고 열어주는 시간이 소요가 될 것이다.

매일 얼굴 세수를 하고 샤워를 하는 것 처럼 깨끗한 치아 관리를 위해 양치질을 하며 관리하고 살아온 습관을 이제는 뼈 관리와 스트레스 출구를 터주는 뼈 칫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삶의 틀을 바꾸는 방법은 건강 기초의 시작점부터 몸 안에 하나가 채워지면 바로 청소하고 쌓이지 않도록 그 때 그 때 바로 배출해버리는 소통이 되는 몸을 만들거나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생활습관과 여유있는 마음으로 살도록 삶의 틀을 바꾸며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인생 마지막까지 최종 승리자가 될 수 있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813-965-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