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25> 노화를 방지하는 항노화 예방법
아주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보통 사람은 죽음을 제일 두려워한다. 죽음 다음으로 두려워하는 것은 노화이다. 생로병사란 프로그램이나 건강상식에 관한 프로그램이 장수하는 이유는 누구나의 관심사로 시청률이 있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 한 호령 하셨던 분이라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
장수와 노화를 말하자면 진시황의 일화를 빼 놓을 수가 없는데, 바로 불로초를 구하려 사람을 동방으로 보낸 불로초 특사 서복은 제주도까지 불로초를 구하려고 왔지만, 불로초를 구하지 못해 귀환하지 못하고 제주도 원주민이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보통 사람들은 건강을 위해서 무엇을 먹어야 하고 건강이 나빠진 사람들은 또 몸에 좋다는 무엇을 먹을 려고 한다.
인터넷 정보를 들여다보면 어떤 의사는 토마토. 어떤 이는 브로콜리, 레몬. 강황. 또 어떤 이는 무엇을 먹고 나았다는 정보에 너도 나도 찾아서 먹는다.
구하기 힘든 산삼이나 산양삼등은 비싸도 기회가 닿으면 먹는다. 또한 옛 조상들이 귀하게 먹었던 인삼도 여전히 대우를 받고 있으며, 영양을 분석하여 몸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부모님을 위해 선물하는 것 1순위가 건강식품이다. 아마도 각 가정집 식탁 주변에 먹지도 않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건강 보조식품이 몇 개씩은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이가 먹고 늙어도 건강에 대해 불평을 하지 않고 산다는 분은 그래도 차원이 조금 높다.
사람은 육체와 정신, 영혼, 삼위일체의 존재로 무엇을 할 때 3가지가 합동으로 추진을 하는 것이 옳다.
여전히 정보를 분석해보면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만이 노화를 방지하는 길이자, 장수하는 것이라는 내용의 건강 정보가 더 많다.
요즘 주변의 연세드신 몇분들께서 아프다고 병원을 찾고 입원을 하는 일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병원 의사분이 이상이 없다고 퇴원하라고 하신다고 하고, 본인은 아프다고 한다.
그 중 한 분이 어제 방문하셔서 .. 하신 이야기이다. 그럼 병원에서 이상이 없는데 나는 아픈데 병원 가야하지 않겠냐는 물음이셨다.
이 분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부인이 아픈데 따른 걱정으로 나온 현상 같았다. 즉 이 분은 정신이 아픈 상태인 것이다. 부인은 남편걱정. 남편은 부인 걱정 하면서 서로 걱정과 두려움에 서서히 물이 들어가고 있었다.
이 세상 꽃밭에서 잘 놀다가 간다는 배짱과 감사를 막상 닥치면 안되는 심리인가보다 라고 이해했다.
본 연구소는 무엇을 먹고 노화를 방지하고 장수하기보다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길은 몸 속에 병을 일으키는 필요없는 물질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인체의 항상성 유지 작용을 잘하도록 뼈가 원래 하는 일. 즉 인체 전기를 생성하고 혈액을 만들며 수액. 호르몬을 만들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뼈를 깨끗하게 하는 일을 안내하고 있다.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되는 피로물질이나 대소변의 독소나 스트레스 등은 몸밖으로 내보내 것이 좋다. 이런 것들이 몸 안에 살기 위해서는 머리가 좋은데 바로 뼈에서 나오는 인체전기와 혈액을 먼저 먹기 위해 뼈에 케이블 선을 치고 먹고 산다. 우리가 에너지로 써야 할 신진대사의 힘을 병에게 뺏기는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이 먹긴 하는데 유독 힘을 못 쓰는 분들이 있다. 아픈 곳 주변의 뼈를 만져보면 까딱거리는 선이 뼈로 연결되어 있다.
첫째로 뼈 표면에 붙어 있는 협착된 부분들을 깨부숴 버리고 뼈까지 에너지를 주는 일이며 뼈가 원래 하는 일을 잘하도록 깨끗이 청소하는 일이다.
둘째는 건강을 나빠지게 하는 원인들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이다. 들어오는 입구가 있고 문제를 만든 원인이 있다면 나가는 출구가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답이 본인의 몸 안에 있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몸은 항상성 유지 작용이라는 본성이 있기에 조금만 건강해지려고 신경을 쓰면 회복이 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뼈가 건강하면 노화는 늦춰지면서, 인생 최종 승리자 건강한 사람이 누구나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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