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57> 건강 회복은 노후 건강 고민 해결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지금부터의 건강회복의 시작은 노후건강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건강 회복을 위한 신념을 우리 몸에 인지시키고, 그에 맞는 생활 스타일로 바꾸는 것이다.

모두 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하는 일이 정기적인 병원 검진과 병원에서 처방 해 주는 약을 복용하며 건강을 지킨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너무나 많이 먹었고,너무 많이 생각을 했고, 몸에서 적체 되어진 피로물질과 체지방, 생각의 독소들이 누적된 곳, 그 몸에다가 또 넣는다는 것 보다는 이제는 지금부터라도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털어버리고 몸에 적체되었던 독소나 필요없는 물질들을 비우는 생활습관이 훨씬 더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

몸을 한번 내려다보라. 젊은 20대 시절의 몸에 비해서 얼마나 변해있는지?

젊은 시절은 시간에 현실에. 직장시스템에 어쩔 수 없이 적응하느라 그것이 우선이었다. 이제는 은퇴를 하고 나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우선 순위가 된 분들이 많다.

지난주에는 서부세미나에 초청되어 LA 근처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여러분들과 만남과 상담이 있었는데 어딜가도 대화의 마지막은 건강 문제였다.

여자의 로망은 끝까지 아름다움이어서 얼굴이 예뻐진다고 하면 무엇이라도 하는 기세였고 남자는 정력이 우선이었다.

산호세에 사시는 K 여사님은 남편이 살아생전에 너무나 완벽주의자여서 맞추기 힘들어 본인이 우울증까지 겪었는데 지금은 혼자 산지가 15년 되었다고 한다. 얌전한 성품에 성격이 소심하여 친구도 없이 오로지 집에서 다육이 식물을 너무나 예술적으로 가꾸며 사시는 중이었다.

이 분은 작고 날씬한 왜소한 체격에 배안에 담적 덩어리가 뭉쳐서 소화를 시키기도 괴로운 상태였다고 한다. 다행히 산호세에서 좋은 한의사 분을 만나 배 안의 담적을 풀고 기를 강하게 하기 위한 여러 운동을 하는 중에 본 센터장과 만남이 주선이 되었다.

열 마디 설명보다 플로리다 코리아 신문의 칼럼을 보시라고 드렸고, 온열 뼈 디톡스가 뭔지 설명을 해 드리는 기회가 있었다.

이 분은 담적을 푸는 동안 배가 울렁울렁 울릉증에 심하다고 하소연을 하시는데 얼굴 뼈 마사지 제품을 손에 쥐시게 하고 본인의 병은 본인이 밀어내고 밖으로 내모는 것이라며 명치끝에서 배 아래끝 쪽으로 호흡을 내 뱉으며 밀어내라고 하니 방귀가 바로 몇 번이나 나왔다.

그날 밤 자고 나니 울렁증이 없어진 후 온열 뼈 디톡스를 완전 이해를 하신 여사님은 집까지 초청을 해서 전 제품을 설치하시게 되었다.

본 센터에서는 나이 드시며 약해진 케겔운동을 강하게 하기 위한 첫 순번은 대소변의 독소를 제거시키고, 항문관을 청소하여 늘어진 항문관을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케겔 강화운동이다. 내 맘대로 케겔운동이 안 되는 것은 독소들을 제거해주면 자동 케겔운동이 된다.

케겔운동이 강화되면 깊은 잠을 잘 수 있으며 자다가 깨는 일이 없어지고, 자다가 소변을 누는 일도 없어진다. 입과 항문이 소통이 되니 소화는 물론 구취도 없어지게 된다.

두번째 순번은 생각의 독소. 머리의 생각으로 열기가 상기된 머리와 냉기로 가득한 손과 발의 독소를 제거 해 주는 일이다. 즉 사관을 터주는 일이 케겔운동과 동시에 시작된다.

LA에서 상담해드렸던 남자 S사장님은 본인이 아픈 곳을 설명하시는데 발바닥이 너무 간지럽고 아프다는 것이었다. 온열 뼈 디톡스 설명을 듣고 플로리다 분들은 얼마나 좋겠냐며 부럽다고 하셨다. 이분은 발뿐 아니라 몸에 독소들이 수북이 차 있는 상태였는데.. 급한 불을 끄시겠다며 발 뼈 디톡스부터 하시겠다고 배워 가셨다.

몸의 뼈 구조에서 보면 꼬리뼈. 골반 손과 발 뼈를 청소 하는 일이 우선이다.

이 두가지를 시작하면서 잠자리에서 체온유지와 피로물질 독소배출을 모든 땀 구멍이 열리도록 전신 사우나로 피로 물질을 배출시키는 일이다.

매일 양치질하듯이 매일 쌓여진 피로물질과 뼈의 성분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매일 뼈 청소를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하루 5분 10분 투자가 다음 날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셀폰 배터리가 소모되면 사용할 수 없듯이 사람에게도 인체전기로 완전 충전을 시켜야 한다. 집에서 충전하는 시간은 바로 쉼이다. 밤에 잠자리에서 충전하듯 깊은 숙면을 취하며 건강의 완전 회복을 해야 한다. 자기 전 고온사우나, 운동요법, 온천요법 등을 통해 땀과 노폐물을 배출하고 잠은 인체의 파장과 같은 따뜻한 원적외선 온열로 체온을 유지하며 뼈 청소를 통해 하루 동안 쌓인 피로 물질과 생각의 독소들을 밖으로 내 보내야 한다.

상쾌한 아침에, 상쾌한 컨디션으로 대변을 순간 배출하는 쾌감으로 하루의 시작을 해보자.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813-965-3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