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스> 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의 “대한독립만세”

 

<포토 뉴스> 통합한국학교 학생들의 “대한독립만세”

(탬파) 탬파통합한국학교(교장 김진희/ 이사장 린다 심)에서는 2019년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정하고 교사들과 학부형이 힘을 모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투쟁한 선조들의 고귀한 뜻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애국의 한 해로 정하고 한민족의 뿌리 교육을 할 계획이라고 김진희 교장은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2일 학생들은 직접 만든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외치는 시간을 가졌다. 민족의 정체성과 나라사랑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는 통합한국학교 이사장 및 교장과 교사 그리고 관계자들에게서 교육의 사명감과 함께 나라사랑의 애국심을 볼 수 있는 행사였다. <1159/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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