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39> 왜, 이리 다리가 무겁지?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골반과 다리가 이어지는 부분이 아프다. 다리가 무거워 걸음 걷기가 힘들다. 무릎 관절이 아프다. 발목 관절이 아프다. 혹은 다리 전체가 힘이 없고 통증이 있다. 관절에는 이상이 없는데.. 다리가 아프다. 한쪽 다리가 아파 다른쪽에 힘을 주다보니 자세가 삐뚤어졌다. 등등 다리의 통증은 지속적으로 혹은 간헐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영주권, 비자 박탈 추방 본격화 되나 ‘한인 109만명 5대 주의보’
영주권, 비자 박탈 추방 본격화 되나 ‘한인 109만명 5대 주의보’ 합법비자나 영주권자 박탈과 추방 위험 높아져 한인 비자 65만, 영주권자 44만 등 109만명 주의해야 트럼프 공화당 시대에선 합법 비자 체류자들은 물론 영주권자까지 자칫하면 비자나 그린카드를 박탈당하고 추방되는 위험에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미국에 살고 있는 비자소지자와 영주권자등 109만명에게는 한국 등 해외에서 1년이상 체류하거나 반미…
<휴람건강정보> “50대가 가장 많아” 여성 위협하는 유방암
<휴람건강정보> “50대가 가장 많아” 여성 위협하는 유방암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여성을 위협하는 질환 중 가족력 있다면 더더욱 주의해야 유방암에 대해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외과 곽 영지 교수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유방암은 유방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나 진행되면 멍울이 만져지며, 유두 및 유륜이 헐거나 진물이 난다. 피부가 오렌지…
트럼프 첫 50일간 불법체류자 체포 3만 2809명, 예산부족으로 구금추방 차질
트럼프 첫 50일간 불법체류자 체포 3만 2809명, 예산부족으로 구금추방 차질 50일간 체포, 전임행정부 보다 2배 불구, 기대치에는 미달 ICE 예산 이미 20억달러 마이너스, 구금시설, 추방비용 차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첫 50일 동안 불법체류자 3만 2809명을 체포했으나 예산부족으로 체포속도와 구금, 추방에서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안보부는 50일간 3만 2800여명의 체포사실만 공개했을 뿐…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812) 직장인 은퇴 준비
이명덕 박사의 재정칼럼 (812) 직장인 은퇴 준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수많은 사람들이 대박을 기대하며 도박장에 모인다. 도박하는 방법도 매우 다양하지만, 베팅한 즉시 돈을 땄는지 잃었는지를 바로 안다. 만일 도박 베팅을 한 다음 그 결과를 일주일 후에 알려준다면 도박을 하기 위해서 라스베이거스에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 것이다. 주식 투자도 일반인은 어떤 기업에 투자한 후 주식가격을 수시로 확인한다. 가격은…
트럼프-머스크 부처당 수만명씩 해고, 100만명이상 자른다
트럼프-머스크 부처당 수만명씩 해고, 100만명이상 자른다 국방부 7만 2000명, 재향군인부 7만명, 국세청 5만명, 사회보장국 3만명 3월 13일 감축계획 제출 시한 앞두고 각 부처 기관장들 감축계획 잇따라 공개 트럼프-머스크 팀이 부처당 수만명씩 해고해 전체 연방공무원의 절반정도인 100만명이상을 자르는 해고 쓰나미가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고 있다. 연방공무원 230만명을 절반으로 감축한다는 방침아래 국방부에선 최대 7만 2000명,재향군인부에선 7만명, IRS 국세청…
K봉사센터, 제2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K봉사센터, 제2회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3월 22일 오후 1시 반 ….Heritage spring Country Club (탬파) 탬파베이 K 봉사센터(대표 김은복)에서는 오는 3월 22일(토) 오후1시반부터 헤리티지 스프링 컨트리클럽(Heritage Spring Country Club / 11345 Robert Trent Jones Pkwy. Trinity, FL 34655))에서 제2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샷건으로 시작되는 이번 골프대회의 참가비는 120달러(골프, 카트, 석식 및 다과 포함)로 많은 동호인들의…
ICE 신속추방 대상자들 우선 체포 추방하라 ‘한인 1만명 포함 800만 타겟’
ICE 신속추방 대상자들 우선 체포 추방하라 ‘한인 1만명 포함 800만 타겟’한인 오버스테이 불법체류 한해 3600명, 2년안팎 최대 1만명 신속추방 위험바이든 시절 4년간 미국에 들어온 580만, 추방령 무시잠적자 130만, 범죄자 66만 사상 최대 불법체류자 체포추방작전을 주도하고 있는 ICE 이민세관 집행국은 내부 지시메모를 통해 추방재판 필요 없는 신속추방 대상자 800만명을 우선 체포해 추방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속추방 대상자…
재미과기협 2025년 장학생 및 펠로우쉽 모집
(사진) 지난 해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UKC 2024에서 대학원생들이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재미과기협 2025년 장학생 및 펠로우쉽 모집 과학 및 공학 전공 학부생 20명, 대학원생 20명, 포스트닥 5명에 수여 (사진) 지난 해 8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UKC 2024에서 대학원생들이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오태환)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전역의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IRS에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요구, 일터 급습 불법 고용 단속 초비상
IRS에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요구, 일터 급습 불법 고용 단속 초비상 국토안보부 IRS에 불법체류자 납세정보 요구, 처음에 거절후 새방안 모색 일터 급습, 불법 고용 단속으로 확대하려는 의도 국토안보부와 ICE 이민세관집행국이 IRS 국세청에 불법체류자들의 납세정보를 요구하고 나서 일터 급습, 불법고용단속 채비로 해석되면서 이민자들과 업계에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IRS 국세청은 납세자 정보를 제 3의 기관에 넘기는 것은 불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