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장로교회, 명예권사 추대 감사예배
성도와 축하객 등 60여명 참석
(탬파) 탬파제일장로교회(목사 박준필)에서는 지난 3월 8일(일) 오전 11시에 60여명의 성도들과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권사 추대 감사예배를 드렸다.
박준필 담임목사의 찬송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성시교독, 신앙고백, 박인석 장로의 대표기도, 음사랑 여성합창단(피아노 반주 조은정외 7명)의 “사랑의 열매” 특송 후 박준필 목사의 “권사, 아름다운 여성사역자의 이름”이라는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이어 명예권사(만선 미첼, 이화진, 최희자) 추대식을 가진 후 봉헌기도와 찬송, 박준필 목사의 축도로 은혜롭게 감사예배를 마쳤다.
이날 박목사는 “권사, 아름다운 여성사역자의 이름”이라는 설교에서 한국기독교 역사에 부흥에 최고의 역할을 담당한 직분이 권사라고 강조하고, 한국교회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직분인 권사들의 진심어린 열성과 굳건한 믿음이 한국교회 사역에 큰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 박목사는 교회에서 권사의 직분은 첫째 기도의 어머니이고, 둘째 목회의 후원자이며, 셋째 교회의 지킴이로 지혜롭게 목회자를 도우며 성도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면서 교회의 평안을 위해 헌신하는 것이 권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특별히 영적 은사를 받은 권사라는 직분은 교회를 하나님 중심의 교회. 말씀이 중심이되는 교회, 목회자 중심이 되는 건강한 교회를 만들라는 하나님이 주신 중요한 직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봉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 후 유춘식 장로의 식사기도 후 추대 받은 3명의 명예권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친교시간을 가졌다. <1494/2026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