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플로리다 AMC 극장 상영
2월 20일부터 AMC상영관에서… 12일만에 200만 관객 돌파
(탬파) 유해진과 박지훈이 주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오는 2월 20일부터 인근에 위치한 AMC 극장에서 상영된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왕과 사는 남자’는 한국에서 개봉 12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다.
‘왕과 사는 남자’의 내용은 세조가 일으킨 계유정난 직후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난 단종이 유배를 가게 되고 그 마을 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왕과 사는 남자’는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스토리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데 엄흥도 역에는 유해진이 단종역에는 박지훈이 열연했으며 이외 유지태-전미도 – 이준혁- 안재홍 등이 출연하는 흥미진진한 영화다.
이 작품은 ‘라이터를 켜라’, ‘기억의 밤’ 등을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고 싶은 동포들은 인터넷으로 AMC Theatres(AMC 극장 /https://www.amctheatres.com)를 찾아 International Films에서 The King’s Warden(왕과 사는 남자)을 찾아보면 상영시간과 가격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