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182> 내가 베풀 수 있는 것들~

김선옥칼럼<182> 내가 베풀 수 있는 것들~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해도 바뀌고. 나이가 아니 어느새 … 심각함을 느낄 새도 없이 훌쩍 지나가고 있다.

긴 인생을 살면서 뒤돌아 볼 시간 없이 앞으로 전진했던 삶이다. 부귀와 소망은 늘 교차하는 인생이지만, 그늘이 양지되고, 양지가 그늘이 된다는 말처럼 이제 어른이 되고 보니 인생고락도 알고 여유도 생기기도 하고, 또 시간도 넉넉하다. 지금부터라도 마음먹고 자녀손들이나 주변에 내가 해 줄 수 있을 때 무엇인가를 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유튜브나 인터넷의 넘쳐나는 정보들이 AI 기술로 만들어진 소설들이 노년의 마음을 뒤흔든다.

누구나 혼자 있으면 이런 엉터리 이야기를 틀어놓고 내 일 마냥 귀를 기울인다.

특히 남성분은 정치쇼에, 여성분은 소설, 드라마 속으로 들어간다.

잘못된 정보에 내 시간과 마음을 뺏기기 보다는 좀 더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시간을 내어 나 자신을 돌아다보며 내가 누구인가를 잠시 알고, 자손들에게 무엇을 더 베풀어 주고 갈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불교의 잡보장경에 정리해놓은 참으로 좋은 글이 있다. 특별히 돈을 들이지 않고 돈 없이도 남에게 베풀수 있는 7가지 노하우로 무재칠시를 알려드리고 싶다.

7가지 베품은 화안시. 언시. 심시. 안시. 신시. 상좌시. 찰시이다.

제1의 화안시는 만나는 사람마다 내가 보여 줄 수 있는 환한 얼굴을 보여 주는 것이다, 환한 웃음을 머금은 얼굴로 부드럽게 대하는 첫 베품은 잦은 만남이나 첫 만남에서 주는 아주 중요한 베품이다.

제2의 베품은 언시로 따뜻한 말을 베품이다. 사랑한다는 말과 위로와 격려의 말로 남에게 힘나게 하는 말과 자기를 낮추는 부드러운 말이 모두 베품이며, 상대방이 보기에 나의 품위를 올려 주는 행위이므로 이건 나의 평상시 습관처럼 만들어야 한다.

제3의 심시는 열린 마음의 베품이다. 마음의 문은 손잡이가 안쪽에 달려 있어서, 스스로 내가 먼저 열어야 하니 열린 마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건네는 베품이다.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나보다 어린 상대방이라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인사나 허그, 말. 행동 등으로 상대방을 감동 시킬 수 있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

제4의 베품은 안시로 정겨운 눈 베품을 추천한다. 입을 닫고, 마음을 닫아놓은 상태라 할지라도 눈으로 건네는 눈빛은 가장 귀할 수 있다. 호의를 담은 환한 얼굴과 따뜻한 말과 열린 마음에 눈빛의 베품까지 갖춘다면 상대방은 사르르 마음이 녹을 것이다.

제5의 베품은 신시로 몸을 아끼지 않는 베품이다.. 물론 연세 드신 분은 몸은 아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내가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부분, 문을 먼저 열어 주고 가벼운 짐을 거들어 주는 등등의 궂은일에 먼저 나서 주는 헌신의 베품은 남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제 6의 베품은 상좌시로 자리 양보를 해주는 베품이다. 어느 모임이나 친목하는 단체에서라도 상대방을 반기며 선뜻 자리를 양보해주는 베품은 그 사람 자체를 멋져 보이게 한다.

먼저 도착해 자리를 한 후 늦게 도착한 이를 맞이하는 방법도 감동이다.

불가에서는 남의 눈치가 아니라 자기 공덕을 쌓은 일이기에 귀하다고 여긴다.

제7의 베품은 찰시로 상대방을 헤아려 살피는 베품이다.

굳이 물어봐서가 아니라, 경륜이 쌓인 나이인 만큼 가만히 보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돕는 베품은 바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이란 말이 원래 생각하고 헤아림 속에서 나왔던 것처럼 그 마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 베푸는 분은 아름답게 보인다.

거울을 보고 나 있는 자체 그대로를 보는 시간을 가져 본다. 살아온 지난날을 감사할 뿐이다.

이제는 나 자신이, 나를 통해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줄 수 있는 나는 행복하지 않을까?

비록 매일 사는 부부일지라도. 가끔 만나는 자녀손들이나 친지들 일지라도.가끔 만나는 동료나 친구일지라도 내가 베풀어 주는 이 시작을 당장이라도 해보자. 내 건강을 위해서~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201-73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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