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마트, 플로리다 주 올랜도 지역에 첫 매장 오픈 예정

H 마트, 플로리다 주 올랜도 지역에 첫 매장 오픈 예정

“원스톱 쇼핑의 새로운 명소 탄생”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Westland Terrace Plaza에 첫 매장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신규 매장의 면적은 약 10만 스퀘어피트이며, 7501 W Colonial Dr, Orlando, FL 32818에 위치한다.

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쇼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트렌드 있는 쇼핑과 식문화를 선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H 마트 올랜도점 또한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하여 다양한 문화의 식료품, 생활용품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통 및 퓨전 푸드홀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아시아의 전통, 음식, 문화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라며, “올랜도 첫 번째 지점을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H 마트 올랜도점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며, 고객분들의 생활에 가치와 즐거움을 주는 편리한 ‘원스톱 쇼핑’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H 마트 올랜도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한식 전문점 ‘명가’, 분식 전문점 ‘죠스 떡볶이’, 냉면 전문점 ‘유천’, 일식 돈까스 전문점 ‘치돈’,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에그셀런트’, 한국식 수제 핫도그 브랜드 ‘오케이 도그’, 등 총 7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올랜도점에는 푸드홀 외에도 인기 디저트 전문점, 뷰티 코스메틱 매장, 헤어살롱, 문구 및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소매 매장과 서비스 매장이 함께 입점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풍성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며, 쇼핑, 식사, 문화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H 마트의 현재 그리고 미래]

H 마트는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현재 미국 18개 주에 100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0 명 이상의 직원과 5개의 지역 물류센터 및 가공시설을 보유한 미주 최대의 인터네셔널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H 마트는 고품질의 아시아 식료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필수 식료품, 정육, 수산, 청과, 생활용품 및 Ready-To-Eat 제품들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고객층은 물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우수한 품질과 신선한 재료, 그리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함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하고 있다.

[H 마트의 약속과 신념]

H 마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의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언제나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와 전국의 대규모, 소규모 단체 후원을 진행하며 지역 사화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 마트 푸드홀, Market Eatery]

Market Eatery는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은 푸드 홀로, 현지 음식과 세계적인 셰프의 음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컨셉의 음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H 마트 자체 푸드코트다. H 마트의 목표는 Market Eatery를 통해 모든 고객에게 최고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1466/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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