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80>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쭈욱~

김선옥칼럼<80>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쭈욱~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성장기 중,장년을 거쳐 은퇴에 이르면 보통 노년의 시절이라고 한다. 중 장년은 사람의 일생 중, 한창 기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한 시기의 나이라고 한다.

요즘은 평균 수명이 길어져 중년은 50대전까지, 장년은 60대 중반이라고 보통 생각한다.

은퇴는 60대 중반을 지나면서 서서히 사업을 정리할 생각을 하는데, 노후 생활을 하기엔 참으로 아까운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옛날에는 환갑도 하고 칠순잔치도 했건만, 요즘은 팔순 잔치나 하면 모를까 대충 다 건너뛴다.

노후생활의 1순위로 꼽는 생활은 보험에 의존하여,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며 주치의와 상담을 하고, 관리를 하기에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실제 노년의 청년들이 많다.

그분들은 몸도 정신도 젊다.

은퇴를 늦게 할수록 몸과 함께 정신적인 건강까지 젊다. 자동차도 정기적으로 엔진오일과 바퀴를 체인지하고 관리하는 걸 필수로 알고 살아온 만큼 몸도 사용하면서 정기적인 검진이나 관리를 해야 한다.

은퇴 후에도 건강을 위한 일과 부인 또는 남편, 그리고 돈이 있기를 희망한다.

보통 50세를 기준으로 치러야 할 일 중, 건강을 위한 첫번째 일은 온열 뼈 디톡스 이다. 이유는 뼈가 생명인 사람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채 기능이 쇠퇴해져 뼈 관리가 일생에 한번쯤 꼭 필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몸과 마음을 잘 관리한 분은 성인병없이 계속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이 시기에 잘못된 생활 방법으로 가면 고혈압 당뇨. 고지혈약을 복용하며 지속된 통증과 함께 산다.

병원의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와 함께 생활습관을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병행해야 가능하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는 무시한 채, 오래된 식습관 그대로 유지하여 과식과 폭식을 한다든지 술과 담배를 애용하며 건강하길 바라서는 안 된다.

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대.소변의 독소들과 신경쓰고 받은 스트레스가 몸 안에서 담적(배안에 딱딱한 덩어리)과 냉기를 발생시켜 오장육부 소통과 손과 발 사관(스트레스의 출구)이 막힌 상태에서 매일 피로한 생활에서 오는 피로 해소를 못하고 축적된 피로 물질은 땀구멍을 막아 근막을 두텁게 형성하며 근육을 굳어지게 한다.

요즘은 인터넷 정보들로 카톡을 통해서 건강정보를 주고 받으며 넘쳐난 정보를 받는다.

오늘도 걸음걸이 폭이 좁아지면 뇌경색 신호가 오는 것이라는 건강정보를 카톡으로 누가 보내왔다. 어느 부위 한 곳이 안 좋아서 어디가 나빠지는 것 보다는 몸이 전체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그 나이에서~ 그 상태의 건강에서 2~30년 후의 나라면 어떨까?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오래 살긴 하는데, 건강이 나빠 발음이 명확치 않고, 행동이 어눌하고 식사와 화장실 해결에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과연 자식인들 좋아하겠는지?.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증상의 고민이 되는 부위는 거의 다 비슷하고 해결 방안도 비슷하다.

반복되는 습관을 못 고치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문제다.

몸에서 살이 많이 없는 분은 주로 신경성으로 인해 협착된 증세들로 위장의 역류성 식도염 증상 같은 속 쓰림 소화불량 명치 위쪽으로 타는 듯한 증상이나 신물이 넘어오는 경우를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위장이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식도로 역류가 되어 가슴앓이 증상이 나오기도 한다.

위장을 관장하는 갈비뼈 주변이 변형이 있으며 수북한 살이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입과 항문의 소통이 막혀 있어 이럴 경우 위산의 역한 냄새가 구취로 올라오기도 하고 트림을 자주하거나 신물이 넘어오고 명치주변이 쓰리거나 밤이 되면 갈비뼈가 서걱서걱 뭔가가 움직이는 걸 느끼기도 한다. 더 심한 증상으로는 기침을 자주하고 목소리변형까지 올 수 있다.

항문관의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기의 시작점인 회음부와 묘장생혈 우리몸의 중심인 단전의 깊은 호흡과 자동 케겔 강화 운동으로 대장 연동작용으로 배변이 원활이 되고 입과 항문이 하나의 통로 역할을 제대로 통할때 이런 증상들이 없어진다.

이대로의 모습이 2-30년 후의 모습이라면…몸과 마음을 균형을 맞추고. 심적 여유를 갖자. 온열 뼈 디톡스 센터를 방문하게 되면 명치의 담적 덩어리가 있는지? 스트레스의 통로 사관이 막혀 있는지? 골반과 꼬리뼈의 기능은 제대로 수행되고 있는지? 본인의 뼈를 진단해보는 시간도 활용해보자.

온열 뼈 디톡스 건강상담 813-96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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