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59> 사람은 곧 자연이다.

김선옥칼럼<59> 사람은 곧 자연이다.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우주공간에서 내뿜는 에너지는 무궁무진하다. 크게는 지구. 태양. 달. 별. 혹은 지구 안에 품고 있는 에너지. 산. 바위. 바다. 강 심지어 작은 돌까지 각기 나름대로의 에너지를 품고 있다.

작은 돌조각이 반짝반짝 빛날수록 에너지가 많이 담긴 것이라 하여 발굴하여 다듬고 모양내어 장신구로 활용하며 투자목적 등 비싼 가격에 거래가 되기도 한다.

그 자연 속에 살고 있는 사람 또한 자연이다. 사람이 품고 있는 에너지 역시 무궁하다.

가끔 사람들은 믿기 어려운 초능력을 발휘하기도 하는데.. 모성애나 부성애가 발동할 때는 본인의 힘을 능가하는 에너지가 어디에서 부터 나오는지 놀랍기만 하다.

현명한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잘 협조하고 타협하여 나만의 길을 찾아 사는 것이다.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하며 365일 우주의 변화를 정확하게 맞추듯 우리는 24시간의 하루 일과를 몸의 생체리듬에 맞추어 잘 운행하여야 한다.

미국 생활에서 사람을 만나기는 교회나 성당에 가야 만남이 가능하다. 플로리다에서는 한인들 행사가 거의 없어 특이나 그렇다.

성경에 근거한 생활이 건강 지침서이기도 하다. 열심히 일을 하고 주기적으로 하루를 쉬어주는 일. 안식일, 안식년 자기 자신을 위한 쉼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사는 사람은 현명하다.

그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기도 하다. 몸에서 통증과 쉬고 싶다는 피로감을 보내오는데도 불구하고 약속과 의무감 그리고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견딘다.

참다 참다가 너무나 많이 아프면 병원에 가겠다는 각오이다. 자녀들에게는 헌신적이었는데 나에게만은 야박스럽다.

자녀들을 키우고 출가시키고 은퇴 후의 삶에 들어와서야 이제 1순위로 건강을 생각하는 삶이다.

우리 몸은 다행히 스스로 건강해지려는 항상성 유지작용이라는 본능을 갖고 있어서 조금만 관심과 성의를 보이면 몸은 감사하게도 회복을 하는 반응을 즉각 나타내 준다.

바로 인체 회복은 잠자리에 있다. 잠을 자는 동안 피로를 풀고 에너지를 충전해야하는데 너무 피로한 채 몸이 망가진 상태에 들어가면 깊은 숙면을 들지 못한다.

깊은 숙면은 의식이 무의식 상태로 바뀌고, 세상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아침까지 푹 자는 잠이다. 무의식으로 바뀌어 뇌파가 안정적으로 돌입되면 인체내에서는 뼈가 반응을 하며 인체전기를 발생시키기 시작하고 혈액을 생산하는 일은 하게 된다.

깊은 숙면을 취한 다음날에는 컨디션이 좋고 상쾌함을 느낀다. 반면 밤에 잠을 설치거나 두세번 깨어 화장실을 다녀오면 다음날 찌부등한 컨디션이 느껴진다.

평균 건강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만약 피로한 날이 연속 있어서 몸이 힘이 들면 그만큼 쉬어 주어 회복을 해야 한다.

피로하다는 이야기는 피로물질 젓산이 몸 안에 많이 축척되어있다는 이야기인데, 피로물질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체온을 올려 전신 혈액순환을 돕고 전신 땀을 내주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온몸 털기 운동이나 온천욕이나 발바닥 박수를 30번치고 자면 최고로 회복 속도가 빠르다.

옛 어른들의 온돌 생활방식이 나무로 불을 지피고 살았다 환경이 발전하여 연탄보일러와 기름보일러로 발전을 하며 생활문화발전이 침대생활을 가져다주었다.

이제는 침대에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를 깔고 계신다.

생활을 하는 데는 생활에너지가 있어야 하고 우리 몸에는 생체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생체에너지는 우리 몸의 파장과 같은 주파수가 바로 나무나 흙에서 나온 자연과 조합이 맞도록 되어 있으며 누구나 자연을 좋아한다. 본능이기에 그렇다. 본 센터장은 오랫동안 인체의 생체에너지와 같은 주파수인 숯에서 나온 열감 그대로 카본 사선상 발열체를 메디칸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온열 뼈 디톡스 프로그램으로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진대사는 음식물이 에너지 화가 되기까지에는 체온이 중요하다. 세포 속에서 잘 저장되어진 영양분은 발효가 잘 된 상태에서 완전 연소된 에너지로 발휘되어야 한다.

구리나 니켈선으로 만든 전기장판은 인체와의 주파수가 맞지 않는다. 온수파이프에서 나오는 열감도 그렇다. 매트 위에 자수정이나 옥조각 돌조각을 붙이는 것 또한 그렇다. 내 몸의 건강을 위해 현명한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몸이 느끼고 안다.

우선 가정에서 숙면을 하기 위한 체온을 높이는 방법으로 잠자기 전 온천욕을 하고 손과 발. 박수를 30번치고 케겔운동을 하고 주무시게 되면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건강 회복의 첫 발걸음이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813-96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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