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옥칼럼<54> 인체가 원하는 물! 전해질이 잘 흐르는 건강한 몸!

김선옥칼럼<54> 인체가 원하는 물! 전해질이 잘 흐르는 건강한 몸!

온열 뼈 디톡스 연구소 제공

물(Water)은 산소와 수소가 결합된 화학물질이며 화학식 H2O를 가지며 무색무취하다.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은 물을 연구해 온 결과들이 놀랍다. 인체의 70%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몸을 유지하도록 하였으며 물 없이는 며칠을 버틸 수가 없을 만큼 중요하다.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혈액을 만드는 기초 원료가 물이요. 호르몬과 수액을 만드는 기초 원료이기에 물 없이는 건강을 유지할 수가 없다.

요즘 아주 귀여운 애기 같은 80대 분들을 매주 만나고 있는데 이 분들 하시는 행동이 아주 애기마냥 순수하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주 귀여울 정도이다.

왜 무겁게 큰 백을 갖고 다니시냐고 했더니 물병을 항시 지참을 해야 하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하신다. 우선 입안이 바짝 마르고 마른 음식은 입안에 들러붙어서 괴롭다는 것이고 바로 물을 먹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셨다.

왜 이렇게 입안에 침이 없는지.. 하소연 하신다. 대체로 마른분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 많다.

건강하다가 몸이 부은듯 살이 지다가 살들이 빠지면서 뼈에 협착되어 마른 듯한 체형을 유지한다. 뼈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약해 전해질의 흐름이 약해졌다는 이야기와 같다.

혈관 속에는 피가 흘러 다니고 혈관이 아닌 몸에는 전해질이라는 수액이 흘러 다니는데 이것을 세포의 이온통로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혈관의 피만큼 전해질의 흐름도 중요한데 전해질은 임파선이나 세포를 이동하면서 전신을 골고루 다니고 있는데 인체전기의 힘으로 다니는 것이다.

인체전기는 뼈에서 자는 동안 생산이 되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 요인이 된다.

건강한 뼈인 어릴 때는 강한 인체전기를 생성하므로 약 5.5v의 전기가 형성되고 나이가 들면서 뼈가 약해지면 약 3.5 볼트의 전기생성으로 전해질의 흐름이 약할 수 밖에 없다.

눈물샘이 마르고 눈물 조절이 잘 안되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입안에 침이 없이 바짝 마르고 잠을 잘 때 다리에 마비증상이 일어나는 경우도 여기에 해당된다.

다시 젊음으로 20대의 건강한 몸으로 세월을 거슬러 갈 수는 없겠지만 원인을 알고, 그에 맞는 적절한 운동과 예방을 통하여 친구삼아 함께 건강을 지키는 노후 생활이 되어야 할 것이다.

뼈 청소를 구분되어지는 양치질과 스케링 등을 통한 치아관리처럼 몸 안에 있는 전신 뼈 청소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50살이 지나면서 뼈 건강을 관리해야 제2의 건강인생 노후를 시작할 수 있다. 뼈 건강을 위한 첫째는 뼈의 성분의 일종인 철로 된 기구로 사용하여 반질반질 하게 닦는 일이요. 뼈에 협착된 케이블 선 같은 것을 긁어내는 일이며 뼈 표면에 붙어서 자라고 있는 산화철을 뚫고 뼈에 에너지를 주는 일, 그리고 물 마시는 것과 바로 연결이 된다.

우리가 무의식 속에서 잠을 자는 동안 인체에서는 신비하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그 신비는 뼈에서 인체전기와 혈액과 수액을 만들어 내는 원료가 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옛말 자리끼가 있다. 잠자리에서 마시는 물 자리끼는 바로 보약이다. 바로 세포로 까지 흡수가 되어 뼈가 마음대로 사용하여 요리를 할 수 있는 물이 인체에 좋은 물이다. 여론이 많은 물 세계를 이론으로 익히기보다 입으로 음용하는 혀의 느낌. 맛. 목넘김 그리고 인체에 흡수되는 예민한 몸의 반응이 말을 해준다. 내 몸의 감각을 믿어보자.

지구상에 흐르는 모든 물은 자력을 띠고 있다. 북극의 물과 남극의 물은 서로 뭉쳐지고 도는 방향 역시 다르다. 물분자끼리 서로 뭉쳐서 있는 형국인데 이런 물을 마시면 결과적으로 세포 깊이 인체가 원하는 흡수가 덜되어진다. 한국의 한 발명가가 개발한 놀라운 무자화수기계는 여기를 통과하면 자력을 없애는 무자화수로 만드니 물분자가 서로 각기 다 작아 세포로 흡수를 시킨다. 마셔보면 목 넘김이 부드럽고 한국에서 임상 실험한 결과들의 사진을 보면 혈관 내 뭉쳐진 혈액이 풀어져 혈액순환이 잘되는 신기한 현상들을 볼 수 있다.

필자도 서부 어느 도시에서 처음 접해 본 물맛을 보고 깜짝 놀란 일이 있었다. 그날은 조금 피곤하였는데 물이 한없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많이 마셔봐야 한컵이나 두켭인데 몇잔을 마시고 피로감이 없어진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요즘 무자화수 기계를 설치한 집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수영장에 녹조문제가 해결되었고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 좋고 마시며 샤워를 한다는 것이다. 강아지 목욕을 시키니 털이 부드럽고 안 빠진다고 하는 등의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

냉동식품을 요리하기 전 무자화수를 통과한 물에 담궈 녹이니 생선비린내나 고기의 식감이 더 맛있다는 사례가 나오는 등등 물이 해결되어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먹는 음식도, 자는 것도, 운동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여러가지의 조건들 중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자력이 없는 순수한 물이 건강을 좌우한다.

온열 뼈 디톡스 건강 상담 813-965-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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