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33주년 기념예배 및 찬양 세미나

창립33주년 기념예배 및 찬양 세미나

키스톤 한인침례교회… 4월16일과 17일 양일간

 

(탬파) 키스톤 한인침례교회(목사 김은복)에서는 창립 33주년을 맞이해 오는 4월 16일(토)과 17일(일) 이틀간 기념 감사예배 및 찬양세미나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동포들을 초청하고 있다.

집회 일정은 4월16일(토) 오후 7시, 다음날인 17일(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창립 33주년 기념예배이다.

초청강사는 교회음악 박사인 김명환 선교사(캄보디아)로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대상 16:25)”라는 주제로 말씀과 찬양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은혜받기를 소망한다고 김은복 담임목사는 전한다.

초청간사인 김명환 선교사는 현 캄보디아에서 장로교 신학대학 교수로 교회 음악 강사로 사역하면서, ‘새 찬양 축제’라는 기관을 설립해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찬양을 가르치시는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일군이다.

이번 찬양세미나에는 특히 개 교회 성가대원들이 많이 참석해 은혜를 받고 섬기시는 교회 열심히 충성봉사하기를 바란다며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김명환 선교사의 이력은 서울대 치대 졸업, 비인 국립대학 작곡과 졸업(M.A), 미국 루이빌 남침례신학대학원 졸업(SBTS), 동 대학에서 신학석사 및 교회음악박사(D.M.A), 미주 한인남침례교총회 캄보디아에 파송 선교사, 현 캄보디아 장로교회신학 교회 음악교수, 교회 음악 박사, 교회음악 작곡가, 새 찬양 축제 후원 설립자.

저서로는 찬양의 성전(교회음악 및 찬양신학 이론서), 종소리 화성(오스트리아 정부 후원 출판)이 있다.

문의는 (813) 453-4285. <130502/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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