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목자교회, 시온교회로 교회명 바꿔

선한목자교회, 시온교회로 교회명 바꿔
창립예배, 2월 18일 오후 5시

(올랜도) 올랜도 지역에 복음을 전하던 선한목자교회에 새로 부임한 유모세 목사는 2018년 새해부터 교회명을 시온교회로 바꾸고 오는 2월 18일(일) 오후 5시에 창립예배를 갖는다.
유모세 목사는 온 성도가 하나가 되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주님의 제자가 되어 주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그리고 지역동포사회의 복음화를 위하여 재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면서, 많은 동포들이 축하의 자리에 참석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시온교회의 새로운 도약과 부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며 모든 동포들을 초대하고 있다.
시온교회의 예배시간은 주일예배 오후 1시, 주일학교예배 오후 1시, E.M 예배 오후 1시이며, 새벽예배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5시반, 토요새벽예배 오전 6시, 금요철야기도회 밤 10시, 교회 한국학교는 토요일 오전 9시반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교회 주소는 1498 Tuskawilla Rd. Oviedo, FL 32765 이며 전화는 609-500-2380, 301-980-7287로 하면 된다. <1106/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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