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들과 모래 조각들로 가득한 란 존 플레그쉽(Ron Jon’s flagship) 상점의 외부.
주유 한번으로 가 볼만한 여행지! <11회>
란 존 서프 샾 (Ron Jon Surf Shop)
서핑(surfing)의 모든 것을 보시려면 이곳으로!
Ron Jon Surf Shop
4151 N. Atlantic Ave.
Cocoa Beach, FL 32931
(321) 799 8820
www.ronjons.com
어떤곳인가요?
탬파 베이(Tampa Bay)에서 동쪽을 향해 가다 보면, 많은 광고 게시판을 보게 된다. 코코아 비치(Cocoa Beach)를 향해 인터스테이트 4번을 죽 타고 가다 보면 “영원히 지속되는 여름의 낙, 워터월드로!(waterworld of eternal summer fun)”란 문구를 보게 될 것이다.
무엇을 볼까요?
* 티셔츠가 필요하세요? 1천 6백만 장 이상의 티셔츠가 이 상점에서 팔렸다는 통계가 있다. 그밖에 반바지, 수영복, 신발과 치마도 있다. 스케이트 보드와 선블럭 크림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 자, 이젠 서프보드(surfboards), 스킴보드(skimboards), 바디 보드(bodyboards)를 구경할 차례.
서프보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점원들에게 주저말고 물어 보라.
* 52,000 평방 피트 대지에 상점은 2 에이커 면적. 가게라기보다 궁궐 같은 느낌이다. 한번 가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진다.
또 무엇이 있나요?
* 사람 키보다 더 큰 모래 조각품들, 정말 볼 만하다.
* 워터 스포츠 상점(Ron Jon Water Sports)에도 들러 볼 것을 추천한다.
* 자전거와 스포츠 용품을 대여할 수 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제티 파크(Jetty Park)에 있는 란 존 케이프 커리비 리조트(Ron Jon Cape Caribe resort) 내의 란 존 서프 그릴(Ron Jon Surf Grill)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어 보자.
시간 : 매일 24시간, 연중무휴
위치
* 탬파에서 출발할 경우,
– 비치라인 익스프레스웨이(Beachline Expressway 또는 스테이트 로드 58번)를 향해 인터스테이트 4번을 타고 간다.
– Cocoa Beach를 향해 스테이트 로드 520번을 타도 된다.
* 목적지는 스테이트 로드 520번과 A1A의 코너에 있고, Atlantic Ocean에서 1분 정도 거리이다.
TV 채널을 바꾸는 시간을 아껴 이곳에 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