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플로리다 한인회 시무식

북부 플로리다 한인회 시무식
(잭슨빌) 새롭게 출범한 제20대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조경구) 시무식이 지난 1월6일 맨다린에 위치한 Holiday Inn 호텔에서 30여명의 이사진과 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거행됐다.
이날 시무식에서 조경구 회장은 개회사로 통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한인회를 소생시키고 모든 동포들이 참여하는 구심점을 이루어 화합과 단결로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봉사할 것을 약속했으며 또한 시간이 촉박하지만 취임 후 첫 번째 맞게 될 구정에는 동포사회 단합을 위한 즐거운 “민속 대 잔치”를 성대하게 열어 동포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이사 및 임원진들은 화합하는 동포사회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나아가 우리 한민족의 정체성과 우수한 고유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미주사회에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동포사회에 필요한 주소록 및 한인회보 제작을 위한 안건을 통과시켰다.<624>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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